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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참사 원인 >- 정진빈
2014.4.16. 오전 7 시 8 분 , 세월호 선장이 바다 밑에서의 충격을 받고 엔진도 꺼지고 해서 제주해경에 사고가 났다 라고 하였고 , 선체가 방향이 바뀌고 키도 말을 안들어서 제주해경에 구난선을 보내라고 한 것이 7:20 분 이것은 KBS2 자막에 뜬 것이다 . 그러나 정부는 세월호가 공식 구난 신호를 보낸 시각이 08:58 분이라고 했다 . 세월호 선장의 생각과 행동을 분석해 보자 . 무엇인가가 바다밑에서 쿵하고 부딛쳐 와서 곧바로 제주해경에 신고를 했고 배가 제대로 작동이 안되어 제주해경에 구조선을 보내라고 했는데 500m 좌측으로 떠내려 가도록 구조선은 도착이 안되고 물은 계속 들어오고 있었다 . 해경 구조선이 8 시경에만 왔어도 승객들은 옷하나 적시지 않고 구조될 수 있었다 . 그래서 선내방송에서 가만히 있으라고 방송한 것 같다 . 배에 구명이 너무 크게 나서 배는 무게중심을 잃고 가라앉기 시작하였다 . 그제서야 구조선이 오고 배의 ... 경사가 너무 기울려졌기 때문이 승무원들이 경황이 없이 탈출을 하였다 . 선내 방송만 믿고 있었던 승객들은 모두 탈출을 못한 것이 선장의 판단 착오이기는 하다 . 그러나 사고 직후 얼마 안되어 구조선을 보내라고 해경에 교신한 선장의 판단이 틀린 것 아니잖은가 . 승객들에게 모두 갑판으로 나와 구명조끼를 입고 망망대해 차거운 바다속으로 뛰어들라고 어찌 말할 것인가 ? 타이밍을 놓치게 만든 것이 해경 아닌가 .
당시 한미일 해상훈련이 4.18 일 까지 예정되어 세월호의 항로도 평상시와 많이 바뀐 것이며 바다 밑에서 무엇인가가 솟아올라 세월호를 들이받아 커다란 구멍이 난 것이고 세월호가 그 충격으로 좌측으로 급격하게 돌면서 선미 왼쪽에 스크레치가 두곳이나 있는 것 아니냐 .
사고 원인은 분명히 한미일 해상 군사훈련중에 바다 밑에 있었던 잠수함이 맞을 것이다 .
지난 천안함도 이스라엘의 독일제 돌핀 잠수함이 훈련중에 천안함과 부딛혀서 승조원 52 명이 전원 사망하였고 , 그곳에서 시신 인양작업을 하던 한주호씨가 산소통이 잠수함 헤치에 걸려서 죽었던 것이다 . 이스라엘 승조원들은 미국 메릴랜드 의과대학 화장장에서 화장되었다 . 그해 6 월 이스라엘 수상이 다녀간 것도 이스라엘 군인들이 죽었기 때문이다 . 그러면 천안함 사고 희생자들은 미국과 이스라엘 해군에게 피해보상을 하는것이 맞다 .
이번 세월호의 사고 원인을 정확하게 아는 정부는 잠수함이 어느소속인지를 알고 있을 것이다 . 대한민국 해군이 알 것이다 . 이 잠수함은 어떤 상태이며 어떻게 되었는지 밝히기 바란다 . 투명하게 밝혀 억울하게 희생된 젊은 학생들의 영혼을 위로해 주어야 한다 .
현재까지 해군은 아무런 말이 없다 . 군사기밀이라고 ? 당신들의 자녀들이 이런 끔찍한 사고를 당했다고 하자 . 죽을 때까지 기다리겠느냐 ? 속시훤하게 털어 놓아라 .
청와대건 해군이건 해경이든 세월호 승무원들 그리고 생존자들의 증언을 모두 들어야 한다 .
특히 선장과 항해사가 해경과 교신한 내용을 처음부터 끝까지 세상에 내 놓아야 국민들이 믿고 신뢰할 것이다 .
현재까지 유언비어는 정부와 해경이 했으며 원인 제공자들인 한미일 해군들은 입을 닫고 있다 .
모두 까발려서 지구촌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 . 그래야 대한민국이 침몰하지 않을 것이다 .
[출처] 세월호 미스테리 - 한미연합훈련과 잠수함설과 세월호의 긁힌 스크래치 자국 | 작성자 제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