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번에는
'14.5.1 1:58 AM
(1.231.xxx.40)
서울이 짊어져야!!!!!!!
2. 노동절 기념식입니다.
'14.5.1 2:01 AM
(112.159.xxx.10)
오늘 6시 반 노동절 기념식 했습니다.
흥분하시면 제 풀에 넘어갑니다.
3. 윗님~!!
'14.5.1 2:03 AM
(220.76.xxx.137)
연세가 어찌되셨길래 "동학농민운동"을 "동학난"이라고 아시나요~??!! 답답하다 답답혀~
왜~? 그럼 5.16도 혁명이겠네요??!!
4. 음
'14.5.1 2:04 AM
(175.201.xxx.248)
노동기념식인지 압니다
그런데 지금 분위기가 무섭게 가는것도 맞는듯하네요
5. ..
'14.5.1 2:05 AM
(117.111.xxx.34)
밤도 늦었는데 다들 자러 돌아가셨길 바랍니다
6. 아니
'14.5.1 2:08 AM
(222.67.xxx.74)
알바들이 쫙 깔린거 보니 광주에서 횃불시위가 겁나나 보네요
지들이 무서우니 제발 가만히 있으라고 통사정을 하네요 참
7. 음
'14.5.1 2:09 AM
(175.201.xxx.248)
오죽하면 촛불이 아니라 횃불일까요
뭐가 웃깁니까
8. .....
'14.5.1 2:10 AM
(125.181.xxx.189)
http://tvshowdictionary.tistory.com/m/post/2615
9. 110.14님
'14.5.1 2:12 AM
(222.67.xxx.74)
광주시민들도 대한민국 국민인데 어찌 분노하지 않을 수 있어요?
그럼 안산시민만 시위하란 말이예요?
조용히 추모만 하고 있길 바라는 사람들이 있긴 하겠죠
속속들이 드러나는 진실앞에서 잔뜩 쫄고 있을 그 윗선!!
10. ..
'14.5.1 2:12 AM
(117.111.xxx.34)
이 좋은 시대를 살고있는 사람으로서 광주에 빚지고 사는건 사실이나.. ㅡ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ㅡ
이름도 성도 모르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사람 몇 되지 않습니다.
11. 。。
'14.5.1 2:13 AM
(119.192.xxx.232)
동학이 뭔지도 민란이 뭔지도모르는 ...어이쿠..
12. 윅윗분
'14.5.1 2:15 AM
(109.23.xxx.17)
동학란 그런 표현, 한 대 쥐어 박히실 만 한데요...
13. ..
'14.5.1 2:16 AM
(119.192.xxx.232)
뭐가 수상하다는건지?.....
14. 노동자의날
'14.5.1 2:17 AM
(109.23.xxx.17)
노동운동에 관한 시위만 하는 것 아닙니다. 세계 어느 나라에서든지, 노동자의 날, 각자 자신의 이슈를 들고 나와서 거리를 행진합니다. 모든 사회적 이슈들이 그날 만나서 행진을 벌이는 겁니다. 지금 한국에서 가장 시급한 당면 과제, 박근혜 끌어내리는 거죠. 당연하죠. 저분들 저러시는 거. 이제 모든 도시에 불이 붙어야죠. 한국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모든 외신 기자들이 눈 부릅뜨고 있습니다. 저 사람들 무력진압만 해봐라...
15. 음
'14.5.1 2:17 AM
(14.52.xxx.99)
-
삭제된댓글
뭔가 분위기가 간단하질 않아.....
한달전만 해도 저들 포에버 같았는데
16. 역시 광주
'14.5.1 2:17 AM
(14.32.xxx.157)
이들이 있기에 우리가 한때나마 좋은 대통령을 만날수 있었던거죠~~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17. 뭐가
'14.5.1 2:19 AM
(222.67.xxx.74)
뜬금없다는 거예요?
아이들 살려내라고 팻말들고 대통령퇴진하란게 뜬금없어요?
18. 우껴 정말!!
'14.5.1 2:19 AM
(125.143.xxx.111)
뭐가 수상한데?? 222222222222222222
19. 보리수
'14.5.1 2:22 AM
(125.139.xxx.206)
멍청한게 알바를 풀어도 딱 그 수준으로 갖다 놨네.
아님
품삯이 사서 그런가?
20. 저위댓글들
'14.5.1 2:22 AM
(223.62.xxx.76)
정말 알바 구분 잘 못하는 저도 너무 티나네요.
근데 알바가 너무 멍청해요. 한국사 공부도 안했는지.지금 광주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엔 의견이 좀 다르다해도
동학농민운동의 의의를 모르고 민란이니 뭐니 조롱조로 말하는건가요?
특히..125.181 이분 정말 무식이 통통 튀네요
21. 델리만쥬
'14.5.1 2:24 AM
(119.67.xxx.211)
불펜이나 다른 사이트에선 역풍 불거라느니 빌미를 준다느니 하면서 공포와 만류 작전 수행중이에요.
22. 작은행복
'14.5.1 2:24 AM
(175.213.xxx.34)
82쿡에. 밤늦게까지 알바들이 덧글 단다고 넘씰거리네요.
덧글 하나당 얼마받니?
23. ....
'14.5.1 2:25 AM
(67.81.xxx.138)
방송엔 안나오겠죠?
다들 마음을 모았으면 좋겠어요.
24. 보리수
'14.5.1 2:25 AM
(125.139.xxx.206)
야간이라 저렴이들 풀었나 봐요.
25. ,,,,
'14.5.1 2:25 AM
(211.36.xxx.234)
-
삭제된댓글
요며칠 허둥대는 박통을 보면 이 상황이 이해가 가네요
26. ㅠㅠ
'14.5.1 2:25 AM
(121.148.xxx.160)
뭐가 수상한가요?
진도랑 광주랑 가까워요. 진도. 자원봉사자80프로가 광주나 전남사람인거 아시나요?
우리도 충분히 울고 웃고 슬프고 있네요
수상은 뭔가요?
왜 그배는 진도서 그리되서. 동네사람들 사는게 사는게아님 ㅠ 그조용한 동네에. 금을준들 자식이 돌아오랴. 진도 할머님들 눈문짓고
못된 선원들 청해진 구원파 해수부
82엔 유독 요즘들어 구원파. 침례교 알바가 많고
너무 요즘들어 슬퍼요
27. 뭐가?
'14.5.1 2:28 AM
(122.35.xxx.66)
뭐가 수상한데 ?????????????????????????
28. 보리수
'14.5.1 2:29 AM
(125.139.xxx.206)
이번 사건이랑 광주랑 무슨 연관이 있나고 하는 사람은
대한민국 국민이 맞나요?
어찌 그런 생각을 가질 수 있는지...
29. ..
'14.5.1 2:31 AM
(125.182.xxx.3)
알바 대거 투입.
똥줄이 완전 타나보네.
30. 그러니까
'14.5.1 2:34 AM
(222.67.xxx.74)
무섭긴 무서운가봐요
횃불 들었다니 빨리 불끄고 싶어 안달이 났어요 안달이 났어
31. ...
'14.5.1 2:36 AM
(117.111.xxx.34)
저렴이들은 풀었다니ㅋㅋㅋㅋ
야간수당은 더 붙지 않을까요.
수상하다니.. 요즘 왜이렇게 개풀 뜯어먹는 소리로
82욕먹이려는 분들이 많나요
32. ㅇㅇ
'14.5.1 2:47 AM
(211.36.xxx.102)
역시 이거 겁나나봐요
저같이 평범한 사람도 티나게 굴어 알아보겠네요.
사용하는 표현들이 너무 짜증나 댓글쓰러 오랜만에 로그인
아까 동네분향소에서 향 하나 꽂고 조문했고 좀 소극적이라 가만있을랬는데 저 반응보니 화나요
무능하고 부패하면서 조작질만 재빠른 ㅆㄹㄱ들. 분노가 솟구쳐 시청이나 큰규모 집회로 가야겠어요
33. 음
'14.5.1 2:48 AM
(180.70.xxx.112)
광주에서 노동절이나 5.18기념하여 연례적으로 갖는 행사라고합니다. 갑자기 횃불시위라고 단정해서 흥분하고 뭔가 갑자기 들고일어나지않으면 실망하거나 그러지않았으면합니다.
34. ....
'14.5.1 2:50 AM
(117.111.xxx.180)
뭐가 수상한지 대답하고 도망가지..ㅉㅉ
35. ...
'14.5.1 2:53 AM
(119.64.xxx.40)
수상하긴ㅋㅋ
자기가 제일 수상하구만...
36. ㅠㅠ
'14.5.1 2:55 AM
(223.33.xxx.57)
눈물이 왈칵..
아이들이 떠올라 주책맞게 웁니다.
37. 뭐가
'14.5.1 3:02 AM
(207.244.xxx.8)
수상해? 지금 마음이 다 그렇지. 1인시위 하시는 아주머니도 있더만.
38. set
'14.5.1 3:19 AM
(69.249.xxx.91)
고관 대작들 자녀들이 다니는 학교학생들이 수학여행 가다 이런일을 당했다면
박근혜가 이러고 있었겠습니까?
안산고등학생들은 모두가 돈없고 힘없고 빽없는 사람들 자녀들입니다.
불쌍한 사람들이란 말입니다.
이 정권 당연히 쫒아내야 합니다.::
일부러 구조않고 죽였잖아요.
여러분들 자녀들이 이번 뱃길에 사라졌다고 생각해 보세요.
전 국민이 들고 일어 나야 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이 잖아요.
39. 나, 광주의 딸
'14.5.1 3:39 AM
(92.233.xxx.253)
횃불이 웃겨요?
이 정권이 웃기는 게 아니고?
드라마요? 막장 드라마보다 더한 걸 우리에게 안겨주는 나라에 살면서도 그런 말씀이 나오시나요?
40. 아...광주!
'14.5.1 3:56 AM
(99.226.xxx.236)
그때도 지금처럼 인터넷등이 발달되었다면 얘기가 달라졌을지도...
광주의 횃불은 정말 많은 것을 상징하죠.
41. eepunee
'14.5.1 4:13 AM
(172.10.xxx.62)
그러게 촛불은 우습게 봐요
42. 왼쪽가슴
'14.5.1 4:29 AM
(109.23.xxx.17)
제목 자체가 여러 알바가 달라들게 생기긴 했네요. 얘네가 지금 제일 무서워하는게 이거니까. 그런데 뭐 여기 모든 글들이 다 그들 똥줄 타게 하는거잖아요. 자포자기 할 때도 됐겠구만.. 참... 지금 아직도 바뀐애 좋아하는 사람들은 인터넷 들여다 볼 일 없는 할매 할배 뿐일텐데. 차라리 그냥 오늘 했던 그 조문쇼 같은 거나 하던가.. 그런게 콘크리트 결집에 쪼금 더 도움 될듯.
43. ..
'14.5.1 4:59 AM
(92.233.xxx.253)
위에,
너는 늠름하고 싶은가본데, 그냥 저렴할 뿐이다.
시신 수습 못하는게 안타까워?
우린 살려내지 못한 게 한스러워.
그래서 이 정권에 그 책임 물을거야.
44. ..
'14.5.1 5:02 AM
(92.233.xxx.253)
그리고 알바들 니들 너무 티나.
뭐가 티나냐면 무서워서 벌벌 떠는 게 티나.
무섭지?
세월호에 탄 사람들은 얼마나 무서웠겠니?
니들은, 이 정권은 적어도 그 사람들이 느꼈던 두려움보다 더 큰 걸 맛봐야 해.
45. ,,,,,
'14.5.1 5:34 AM
(108.14.xxx.138)
알바들
좀 잘 써...
그래 갖고 돈 벌겠니
46. 한햇빛
'14.5.1 6:03 AM
(175.117.xxx.51)
대한민국 사람들이면 다 관련있죠...왜 또 폭도니 빨갱이니 종북이니 하면서 매도하려고?
47. ..
'14.5.1 6:21 AM
(92.233.xxx.253)
알바라고 생각되지 않는 몇몇분들의 염려조차도 지금은
가라앉는 배에서 가.만.히.있.으.라. 고 하는 소리로 들립니다.
48. ...
'14.5.1 6:44 AM
(223.62.xxx.124)
오. 광주가 시위한다니까 알바들이 주렁주렁 달리는구나. 광주가 나서면 전국민 다 나서야할겁니다. 빚갚아야하는것도 있고, 안산 엄마들 마음이 곧 내마음이니까요.
49. 늠름아!
'14.5.1 6:46 AM
(223.62.xxx.124)
-
삭제된댓글
누가 더나쁘니?
무려 삼백명을 살릴수있는데 안살린것들
vs. 너희 왜 안살려냈어! 그럴거면 물러나!!
50. ?????
'14.5.1 7:03 AM
(1.240.xxx.68)
뭐가 수상하다는 거지?
이젠 지가 무슨말 쓰는지도 모르나봐?
51. 저~위에 점네개님
'14.5.1 7:24 AM
(108.59.xxx.218)
제가 쓴건데, 합성아니냐는 글..
저 알바 아니구요.
동영상보니까 과격시위도 아닌데, 사진이 너무 과격하게 나와서
여론조작하려고 합성질한건가 했어요.
제가 광주출신이라..여론조작으로 고립시키는거..좀 예민해서요.
위에서 찍은 사진 보니까 안전하게 잘 하는거 같고,
경찰도 흠..함께 돕는 행사같던데..진압이 아니라 에스코트..
52. 나무
'14.5.1 7:52 AM
(121.169.xxx.139)
이번에는 수도권이 짊어집시다...
53. ....
'14.5.1 8:08 AM
(61.254.xxx.53)
알바들이 이 글에서 난리치는 거 보니
광주의 움직임이 다른 도시들로 퍼져 나갈까 봐 어지간히 걱정되나 보네요.
이번에는 여론이 정말 심상치 않게 돌아가고 있으니
알바도 많이 풀었다고 하잖아요.
먼저 나서주신 광주분들 감사합니다.
54. 후아유
'14.5.1 8:10 AM
(115.161.xxx.247)
거기는 원래 촛불 안들고 횃불들어요. 광우병때도 그랫답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55. ..
'14.5.1 8:23 AM
(37.221.xxx.48)
윗윗님, 저 108. 알바 아니구요 ^^;;
광주출신이라 피해의식..음 그것도 있지만,
것보다는 정의가 과격으로 몰리는 것에 대한 피해의식이예요. 보다보니 그렇게 되네요.
일단 강조하고 싶은것은
평화로운 시위일 뿐이고
과격한 것은 아니다. 라는 것이고
시위는 5.8일에 열리는 것 같네요.
56. ..
'14.5.1 9:10 AM
(117.111.xxx.34)
헉스런 리플 보이네요
57. 역시
'14.5.1 11:07 PM
(112.165.xxx.25)
광주다! 화끈하다
멋지다!
민주화의성지답다!
58. ...
'14.5.1 11:21 PM
(210.2.xxx.183)
광주했으니 이제 부마차례되야(부산, 마산)...이 시대에 의병이라도 일어나야 되나요?
59. ...
'14.5.1 11:25 PM
(61.81.xxx.225)
전에 민주당의원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광주에서 무슨 강경시위니 화염병시위니 하면 광주시민들이 조용한데 정작 작전세력이 서울서 내려와서 하는 거라고. 그리고 시위 끝나면 서울로 올라간다고"
제발 부탁인데 그런 것 좀 하려면 서울 종로 한복판에서 하던지 부산에서 하던지 봉하마을에서 하던지 아니면 느그들 아지트였던 울산 창원에서 하세요. 왜? 거기는 눈치 보여서 아니면 전경들이 무서워서 못하냐?
지금 울산 창원 같은 권영길 말로는 영남진보벨트라는 짝사랑에 가까운 소리를 하는 동네들 거진 다 민노충들 끝났다. 다 새누리로 넘어갔다. 귀족노조 되어서 새누리로 갔어. 현중 노조도 다 정몽준 빨더만.
60. 5,18
'14.5.1 11:28 PM
(210.2.xxx.183)
5.18광주 사태 다시 못옵니다. 그때는 언론이 다 통제되고 미국이 눈 감아 줬지마 이젠 국민들이 들고 일어 나야죠!
61. 쿨한걸
'14.5.1 11:53 PM
(210.195.xxx.128)
알바들 열받는거보니 두려운가보네요,,,,너네응 시신인양못해 아쉽냐 ? 우린 살려내지못한게 원망스러워,,,,관점이 틀려 ,,,니가 더 빨갱이 스럽고 ,,,바보 천치같아 이,,,
62. 광주
'14.5.2 12:14 AM
(121.186.xxx.147)
광주 그만 힘들게 해요
힘센 서울에서좀 들어요
더힘센 경상도에서 들던지
양심이 있어야지
언제까지 광주가 앞장서서 맞아야 하나요?
미루지말고 나가서들 드세요
빚을 그만큼 졌으면 갚을줄도 알아야지
63. ...
'14.5.2 12:29 AM
(211.211.xxx.84)
알바들은 어린 자식도 없나. 에효..
64. 광주에
'14.5.2 12:52 AM
(112.152.xxx.30)
빚진 마음으로 사는 대구인입니다.
누구 할거 없이 모두 일어나야지요.
저는 연휴에 애들 데리고 봉하 가볼 생각입니다. 시위도 참여하고요.
광주 멋진 도시이고 멋진 시민들입니다.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