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나란 대체

/// 조회수 : 1,017
작성일 : 2014-05-01 00:29:11

얼마나 썩은걸까요

숨이 막히네요...

ㅠㅠ

 

그많은 어린학생들 생각하면

 

미치고 환장하겠네요 ㅠㅠㅠㅠ

 

먹고는 살아야하니

웃으며 직장생활하고 있는 나 자신이 한심스럽구요 ㅠㅠ

IP : 59.5.xxx.25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그래요
    '14.5.1 12:31 AM (203.226.xxx.125)

    매일 내 일상을 영위하는 자체가 미안할 정도예요

  • 2. 이기대
    '14.5.1 12:33 AM (183.103.xxx.198)

    완전히 썩엇어요. 혁명하든지 정권 엎든지 해서 다 잘라야 할겁니다.

  • 3. auramam
    '14.5.1 12:33 AM (211.36.xxx.87)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하지만 이번 일을 잊지는 않아야겠죠.
    내가 원하는 결과가 나올때까지 지켜볼겁니다.
    내가 참여할 수 있는 일도 하구요.

    직장에서 웃는다고 자책하지 마세요...

  • 4. ,,,
    '14.5.1 12:39 AM (180.231.xxx.23)

    박그네 사람도 아니예요
    유족들 생각하면 그런 쇼를 기획할 생각을 할수가 없죠
    지가 사람이면
    지도 부모잃었으면서 감정이입이 안되나
    이놈의 정부는 능력이 안되니까 해결보다는 다른 사건 일으켜서 터뜨리거나
    가식된 이미지로 포장해서 진실을 가리는 그 짓거리 밖에 못함
    그 짓거리도 이제 바닥이 난 듯
    민심 돌아서는건 시간문제네요
    난 그걸 느껴요

  • 5. 황금비율
    '14.5.1 12:47 AM (42.82.xxx.29)

    명박이 당선될때 앞으로 썪어가겠구나 생각했고 6년동안 미친듯이 썩어나온거죠.
    그게 더이상 숨길수 있는 한계점을 넘어가니 이렇게 사건사고가 무차별로 나오는것 같아요
    원래 병이든 뭐든 한계점까진 아무것도 모르고 평화로워보이죠.
    명박이 뽑은 사람.진짜 싫어집니다.

  • 6. 학생
    '14.5.1 2:57 AM (99.108.xxx.49)

    들이 이갈겠네요.

    나라꼴 잘 돌아 간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5446 조문연출 논란 할머니 청와대가 섭외 13 집배원 2014/04/30 5,304
375445 추모 위한 침묵시위도 막는 정부 3 2014/04/30 1,476
375444 점점 무서워지네요 6 .... 2014/04/30 2,962
375443 대체 뭔가 했더니, 언딘이었군요. 2 ... 2014/04/30 2,583
375442 배 유리 창문 깨려던 승객... 결국 사망했군요 19 세월호 2014/04/30 15,465
375441 쓰리데이즈를 보셨나요ㅜㅜ우리의 대통령과 경호관 9 ㅜㅜ 2014/04/30 2,993
375440 풀무원에 아x리x 엄청 먹었는데 5 어쩌라고75.. 2014/04/30 5,076
375439 멀리 사는 형제 부모님 돌아가셔도 5 만나지나요?.. 2014/04/30 1,692
375438 펌>부모님 입장에서 본 세월호 사건 정리. 4 ... 2014/04/30 1,800
375437 바른언론을 위한 낫언론 사이트를 홍보합니다. 3 추억만이 2014/04/30 709
375436 tpp는 어찌됬데요?ㅠㅠ 2 그런데..... 2014/04/30 824
375435 고은령 (전) KBS 아나운서 트위터 멘션 3 구조원 2014/04/30 3,946
375434 반복되는 대상포진후 그부위가 뜨겁고 가렵고 괴롭다고 하셔서요 4 대상포진접종.. 2014/04/30 1,901
375433 변희재 관련해서 들은 이야기.txt 12 ㅇㅇ 2014/04/30 6,804
375432 초기에 선장을 데려가 재운 의문은 풀리는 건가요? 9 참맛 2014/04/30 4,818
375431 숨 쉬기도 미안한 사월-함민복 6 삼순이 2014/04/30 1,585
375430 논문프로포절때 통과안되면... 5 2014/04/30 1,475
375429 엄마의 이름으로 용서하지 않겠다 3 엄마 2014/04/30 1,406
375428 침몰 순간 30분 세월호-진도VTS 교신 내용공개 1 우리는 2014/04/30 1,555
375427 오랜만에 웃었어요, 기사댓글 덕분에... 7 ... 2014/04/30 3,345
375426 팩트 티비) 언딘 2 ... 2014/04/30 1,336
375425 언딘간부가 작업위치를 속였다네요 19 다이빙벨 2014/04/30 5,018
375424 팩트티비 최종목표는 보도채널 3 홍이 2014/04/30 823
375423 엄마 보러 가야지.... 물 속의.. 우리 아이들이.. 6 달아 2014/04/30 2,164
375422 팩트 TV 합니다. 7 이상호 기자.. 2014/04/30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