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을 방금 전 보셨다는 분이 글을 올렸었는데 소심하신지 곧 내리셨네요.
남악이 어딘지는 모르겠으나 저 새끼들 저럴 시간에 머리를 맞대고 구조할 생각을 해야하는 것 아닙니까?
잠수사들이나 유족들, 희생자 가족들은 술 못먹어서 안먹나요?
옆에 있으면 가서 고래 고래 소리지르면서 개망신 주고 싶네요..
얘들이 애들 다 죽인 언딘이다... 구원파 언딘이다.. 정부랑 짝짝쿵 해먹는 언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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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손석희 9시 뉴스 중 안에서 창문을 꺠는 장면을 본 이후 부터 제가 제정신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