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에서 변희재가 걸어가는데
누가 "야~변듣보" 하고 소리치니까
변희재가 확 돌아서서 길 건너에서 째려봤다고 하더군여 ㅋㅋㅋㅋㅋㅋ
누가 "야~변듣보" 하고 소리치니까
변희재가 확 돌아서서 길 건너에서 째려봤다고 하더군여 ㅋㅋㅋㅋㅋ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변희재 관련해서 들은 이야기.txt
ㅇㅇ 조회수 : 6,796
작성일 : 2014-04-30 22:44:02
IP : 87.167.xxx.1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주제
'14.4.30 10:46 PM (223.62.xxx.119)주제파악은 정확히 되고있는갑제 ㅡ.ㅡ
2. ...
'14.4.30 10:47 PM (14.37.xxx.234)지가 듣보인건 아는갑제.
3. 아니라카더만
'14.4.30 10:47 PM (110.47.xxx.44)맞는갑제.
4. ㅣㅣ
'14.4.30 10:48 PM (203.226.xxx.220) - 삭제된댓글변듣보 인정하는갑제
5. ㅋㅋ
'14.4.30 10:50 PM (71.206.xxx.163)본인도 듣보가 맘에 드는 갑제.
6. 변듣보....
'14.4.30 10:51 PM (59.0.xxx.217)맞네.......
그 분 용자네요.7. 째려보기는
'14.4.30 11:00 PM (218.38.xxx.155)그냥 봐도 그 인상인 걸 몰랐는 갑제._
8. 희재
'14.4.30 11:27 PM (223.62.xxx.2)지가 엄청 인기있는줄 아는갑제.
9. ㅋㅋ
'14.4.30 11:39 PM (115.136.xxx.32)돌아보고 아차 했을 거 생각하니 왤케 웃기냐....
10. ...
'14.5.1 12:08 AM (182.215.xxx.17)길가다 마주치고 싶어라ㅋㅋ
간만에 웃고갑니다11. 나도 그렇게 해야지
'14.5.1 1:29 AM (222.104.xxx.136)째려보면 뻐큐먹이고 도망가야지.
12. ...
'14.5.1 7:03 AM (203.234.xxx.28)나도 길에서 만나면 그렇게 불러주고
째려보면 어머 저 그쪽 부른거 아닌데 왜 그러세요?라고 해줘야지.13. greentea
'14.5.1 8:41 AM (175.223.xxx.10)아침부터 팡 터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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