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구조 동영상 보니까...제일 열심히 하는건 어업지도선

개한민국 조회수 : 2,895
작성일 : 2014-04-30 21:36:44
해경은 그냥 스스로 나온 사람만 모시고 온거네요...

정말 열심히 한건 전남도청 어업지도선

진짜 해경은 이 나라의 버러지.악마네요

IP : 14.33.xxx.22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개나리1
    '14.4.30 9:37 PM (211.36.xxx.6)

    그러게요. 어선들이 구했어오.

  • 2. ..
    '14.4.30 9:43 PM (125.178.xxx.130)

    선주님들..어업지도선 직원분들 감사드려요...

  • 3. 무능 해경
    '14.4.30 9:55 PM (125.178.xxx.42)

    해경은 고무보트 몇 척외에
    뒤에서 구경하네요.
    그게 구조 메뉴얼이고, 최선을 다한 거라면
    무능한거 맞아요.

    무능 구조 시스템
    우리의 대한민국을 위해
    이들 꼭 책임져야 해요.

  • 4. 윗님
    '14.4.30 9:56 PM (1.236.xxx.49)

    해경보트 한척...;;;;;;;;;;;;;;;;;;;;;;;;;;;;;;;;

  • 5. .....
    '14.4.30 10:14 PM (110.11.xxx.32)

    그러고도 최선을 다했다 말하지요
    자...최선을 다했다 쳐요
    최선이 곧 善이라는 말은 아니죠
    그게 최선일수 밖에 없었던 책임 져야 합니다
    하물며 초등학교 반장도 이것보담 책임감있어요
    대통령이 뭔 잘못이냐 라는 사람들.
    학교도 안다녔나봐요....

  • 6. 오수정이다
    '14.4.30 10:58 PM (112.149.xxx.187)

    맞아요...평소에 어민들에 대해 별생각없었는데...특히 배타는 분들이요...이번에 그날 모습 보면서 절로 존경심이 들었어요.............정말 이나라의 진정한 어른이라는 생각이 저절로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6460 이제와서?......... 21 。。 2014/05/03 3,823
376459 이와중에 저도 죄송해요 [고속도로 - 타이어 문의 드릴게요] 3 큰일 2014/05/03 982
376458 저 우울증인가요? 아이들 사고이후 59 오돌 2014/05/03 9,138
376457 지금 출발합니다. 5 광장으로 2014/05/03 1,033
376456 대전역 오늘 촛불집회 하는지 아시는 분 2 oo 2014/05/03 829
376455 죄송) 6시 쯤 어디로 가야하죠? 3 지금 2014/05/03 1,159
376454 (죄송)10살 아이가 계속 구토를 해요 7 나무안녕 2014/05/03 3,564
376453 연락안받는데도 1년넘게 줄기차게 연락해대는 사람심리? 2 런투유 2014/05/03 1,841
376452 죄송요)칠순넘은 엄마가 감기를 달고 사시는데요 10 아준맘 2014/05/03 1,284
376451 아이를 낳으면 안된다고 말해야 하나요? 맘1111 2014/05/03 903
376450 세월호 희생자 가족 '진상규명 위한 특별검사제' 도입 요구 3 샬랄라 2014/05/03 1,049
376449 이런질문 죄송해요-세탁에 대해.... 3 지송해요 2014/05/03 734
376448 거리에 내걸리기 시작한 분노의 ‘실명 현수막들’ 11 구원 2014/05/03 4,580
376447 변협이든 민변이든 진도에 변호사 파견 안하나요? 7 2014/05/03 1,222
376446 마음이 가라앉지 않네요,, 1 떠나가는 배.. 2014/05/03 718
376445 현수막 운동은 안하나요...?! 4 베란다 2014/05/03 708
376444 불교에 대해서 문의드려요. 11 성불하세요 2014/05/03 1,353
376443 개인 폰을 왜 정부가 ??? 9 노트 2014/05/03 1,828
376442 깻잎 간장절임이랑 2 못먹어요 2014/05/03 1,647
376441 어버이날 부모님용돈 얼마드리세요? 5 사랑스러움 2014/05/03 3,260
376440 폭력선생 후기입니다 10 2014/05/03 3,396
376439 "아이들 끌어올릴 때 해경 구조대는 뒤에서 지켜만 봤다.. 8 .. 2014/05/03 1,702
376438 서영석 김용민의 정치토크(14.5.3) - 새누리 서울시장 예비.. lowsim.. 2014/05/03 777
376437 MB정부때 철도 내구연한 없애면서 '화'(禍) 키워 6 샬랄라 2014/05/03 1,169
376436 술 좋아하는 분들께 물어보고 싶어요. 24 비주류 2014/05/03 3,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