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고] 청와대 "할머니 섭외는 했지만 연출은 아니다"
1. ~~~
'14.4.30 7:17 PM (118.139.xxx.222)대장이 칠푼이 짓하고 있으니...
이제 하수인도 점점 칠푼이가 되어 가고 있네요.....2. 이거 웃어도 되죠.
'14.4.30 7:19 PM (125.176.xxx.188)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3. 헉
'14.4.30 7:19 PM (121.134.xxx.54)아이고 두야 ㅠ ㅠ
칠푼이도 아까와요.
반푼이도 안되는거같은4. 한마디
'14.4.30 7:19 PM (218.38.xxx.93)후지다..후져..
5. .......
'14.4.30 7:21 PM (211.117.xxx.169)저 미개한 저질들...
6. 섭외
'14.4.30 7:29 PM (223.62.xxx.49)섭외한게 바로 연출이라고요
칠푼이정부ㅉ7. 어이구
'14.4.30 7:30 PM (119.70.xxx.121)동네부녀회장감도 안되는 멍청한ㄴ을 부정선거로 통에 앉혀놓고
밑에 환관놈들 하는 짓거리는 완전 저급 코미디수준이니..8. ...
'14.4.30 7:31 PM (180.231.xxx.23)아놔, ㅎㅎㅎ손발도 안 맞네 진짜
9. ..
'14.4.30 7:32 PM (125.178.xxx.130)아니라고했던 아들은 뭐죠?
10. 에고
'14.4.30 7:33 PM (211.219.xxx.101)시름에 빠진 국민에게 큰 기쁨 줄려고 애 많이 쓰네요
어찌나 고마운지..11. ......
'14.4.30 7:34 PM (61.254.xxx.53)이건 뭐......청와대에 수맥이 흐르나....어째 저리 병신짓만 골라 할꼬......
12. 미친...
'14.4.30 7:42 PM (121.144.xxx.246)설마가 사실로, 소설이 현실로
다 이루어지는 세상에 살고 있네요
행여 그 자리에서 끌어 내려질까바 별 짓을
다하네요
사이코패스인지.. 원래 모자란 줄은 알았지만
욕도 아까워서 못하겠네요
능력도 안돼, 기본적인 인간성도 없어13. 돌돌엄마
'14.4.30 7:46 PM (112.153.xxx.60)아 여기 본문 댓글 다 수준급으로 웃기네요.
부녀회장감도 안된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써먹어야지.14.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 아니다....
'14.4.30 7:46 PM (218.234.xxx.37)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 아니다....
15. ...
'14.4.30 7:51 PM (182.214.xxx.123)병신인증 대횐가요 . 아 진짜 답답ㅠㅠ
16. ...
'14.4.30 7:54 PM (121.138.xxx.42)개콘.. 긴장해라.. 예능이 필요없구나..
17. ....
'14.4.30 7:55 PM (61.72.xxx.83)언제까지 국민을 병신 취급하는 ㄱㅐㅅㅐㄱㄱㅣ들을 그냥 두고만 봐야 될까요?
저런 병신같은 변명이 인정되게 해야 하나요?18. 니들은
'14.4.30 8:00 PM (121.147.xxx.125)국민이 우습지?
19. ...
'14.4.30 8:01 PM (203.226.xxx.7)여기저기 시도때도 없이 뻥뻥~ 어이구
20. 함께행운이
'14.4.30 8:03 PM (112.165.xxx.129)그 사진들 앞에서 눈물도 흘리지 않는다는 것은?? 도리가 아니죠!!
그리고 가짜 유족과 인사 참 말 다했습니다21. 엄훠나
'14.4.30 8:05 PM (50.166.xxx.199)이는 썩었지만 충치는 아니었다
몰래 가져오긴 했지만 훔치지는 않았다
때리긴 했지만 폭력은 아니었다
협박을 했지만 겁을 주진 않았다
온 국가 기관덕에 댓통령이 됐지만 도움을 받진 않았다22. 사진찍으러 갔네
'14.4.30 8:05 PM (125.177.xxx.181)23. 고맙다고 해야 하나...
'14.4.30 8:08 PM (218.234.xxx.37)고맙다고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교묘하게 꾸몄더라면 속아넘어가는 사람 많았을텐데 이리 허술하게 사기쳐주시니 속을래야 속을 수가 없으니 차라리 고맙습니다.
24. ...
'14.4.30 8:09 PM (180.231.xxx.23)정말 생각할수록 웃기네ㅎㅎ
어떻게 이게 2014년의 현실일수가 있지.
이 와중에 그런 연출을 할 생각을 했대.
할머니 조문실에 대기하는거 할머니가 대통령 모른다고 했는데
청와대는 섭외한 사실 인정한거 생각할수록 골때리네
하나같이 꼴통의 극치25. 캬악
'14.4.30 8:20 PM (175.211.xxx.152)퉤.
스윙박에게 썅썅바나 처주고싶네요
하아....... 나라꼴이 이게 먼 지를인지26. ...
'14.4.30 8:28 PM (61.79.xxx.13)새누리에는 새대가리들만 모여있다는거
전국적으로 인증했네요.
염병헐..
저 새대가리들 꼭 다 쳐내야 분이 풀릴텐데
에휴...........27. 나나
'14.4.30 8:38 PM (114.207.xxx.200)술마시고 운전은 했으나
음주운전은 안했다...
말이야 막걸리야...28. bluebell
'14.4.30 8:46 PM (112.161.xxx.65)진짜 2014년 오늘날에 벌어졌다는게 믿기지 않네요..
29. 어휴
'14.4.30 8:47 PM (175.112.xxx.100)저는 웃기는게 아니라 슬프네요.(다들 웃는게 웃는게 아니겠지만...)
다른 나라보기도 정말 쪽팔리고.........
정신 제대로 박힌 대통령이라면 아랫 사람들이 그런 짓거리하면 야단쳐야 정상이죠. 저기가 어떤 자린데..30. ....
'14.4.30 9:53 PM (220.118.xxx.199)벼----엉---신----들....반---푼----이----들
31. 정말 창피합니다
'14.4.30 10:07 PM (125.178.xxx.133)대한민국...고작 이런정부...
거기에 대통령이라는 자..
정말 창피합니다.32. 오늘 참
'14.4.30 10:54 PM (211.36.xxx.79)여러번 기가 막히는 어이없는 소리 듣네요.
허참...33. jc6148
'14.4.30 11:08 PM (223.33.xxx.40)참..지랄도 병이다..에혀..저런 팔푼이들만 있냐?.참나..와..욕도 아깝도..미친..
34. 모든 예능프로
'14.5.1 1:23 AM (99.226.xxx.236)All Stop!
작가들은 이 정도 시나리오 못만들면 다 퇴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