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통령자리는

대통령 이라는 조회수 : 666
작성일 : 2014-04-30 18:36:03
10 년전 이라크에서 김선일 씨 피살 되었을때..

박근혜 현 대통령 말씀하시기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35151.html?_fr=mt3
IP : 210.106.xxx.8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30 6:36 PM (210.106.xxx.86)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35151.html?_fr=mt3

  • 2. me too 다
    '14.4.30 6:38 PM (211.117.xxx.169)

    박근혜 대통령은 2004년 7월2일 당시 한나라당 대표로서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했다. 이 연설에서 박 대통령은 같은 해 6월 이라크 무장단체에 납치·피살된 김선일씨 사건에 대한 당시 정부의 대처를 강하게 비판했다.
    박 대통령은 해당 연설에서 “국가가 가장 기본적인 임무인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지도 못하는 것을 보면서, 국민들은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에 분노하며, 국가에 대한 근본적인 회의를 갖게 되었다”고 했다.

    “대규모 군대를 파견할 전쟁 중인 곳에서 자국민이 실종된 지 20여일이 지나도록 정부는 상황 파악조차 못했다. 외교부는 에이피(AP)통신의 실종 문의마저 묵살했다. 김씨의 주검이 발견된 시각에 대통령은 외교부에서 ‘희망이 보인다’는 보고를 받고 있었다”고도 질타했다.

  • 3. ......
    '14.4.30 7:10 PM (221.152.xxx.85)

    박근혜 대통령은 2004년 7월2일 당시 한나라당 대표로서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했다. 이 연설에서 박 대통령은 같은 해 6월 이라크 무장단체에 납치·피살된 김선일씨 사건에 대한 당시 정부의 대처를 강하게 비판했다.박 대통령은 해당 연설에서 “국가가 가장 기본적인 임무인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지도 못하는 것을 보면서, 국민들은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에 분노하며, 국가에 대한 근본적인 회의를 갖게 되었다”고 했다.“대규모 군대를 파견할 전쟁 중인 곳에서 자국민이 실종된 지 20여일이 지나도록 정부는 상황 파악조차 못했다. 외교부는 에이피(AP)통신의 실종 문의마저 묵살했다. 김씨의 주검이 발견된 시각에 대통령은 외교부에서 ‘희망이 보인다’는 보고를 받고 있었다”고도 질타했다.


    . ... ..!
    . .. . ... .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8693 kbs김시곤 끌어내려야.. 2 빡쳐 2014/05/12 1,013
378692 새누리당, 당내에 '모바일 정당' 만든다 5 ... 2014/05/12 880
378691 [끌어올림] 82 모금 계좌 입니다. 8 불굴 2014/05/12 1,303
378690 美 NYT 전면광고 ‘왜 한국인들은 朴에 분노하는가?’ 4 ㅡㅡㅡㅡㅡㅡ.. 2014/05/12 1,926
378689 바른 소리 했다고 격려를 해주시고 위로를 해주시긴 하는데 시기가.. 3 정몽준 부인.. 2014/05/12 1,383
378688 [단독] 언딘 잠수부, '16·17일 구조작업 없었다는 가족 주.. 10 참맛 2014/05/12 3,246
378687 kbs 김시곤 후임에 백운기 13 더한놈 2014/05/12 3,593
378686 웃어서 죄송해요. "82신문"이란 말이 정말 .. 8 ..... 2014/05/12 2,000
378685 43세 정도가 되면 온 몸이 다 아픈가요? 34 ... 2014/05/12 15,515
378684 죽음은 죽음으로 갚아야 7 ㅇㅇ 2014/05/12 1,458
378683 기장 고리원전 사고나면 그 9 여파는요? 2014/05/12 2,438
378682 여러분의 시청료는 종편을 살찌우는 개사료가 됩니다. 9 쾅쾅쾅 2014/05/12 1,563
378681 그분말씀 (우파성향인분들 패쓰) 선동 ㅈ ㅣ ㄹ 5 밑에 2014/05/12 573
378680 그분 말씀, 내가 경제 어렵게 살려놨더니 세월호 때문에 위험? 3 유체이탈화번.. 2014/05/12 1,258
378679 뉴욕타임즈 광고 때문에 알바들 긴급지령 떨어졌나 보네요 5 ㄴㄴ 2014/05/12 2,328
378678 故 이보미양의 "거위의 꿈"은 정말 미치겠네요.. 10 1111 2014/05/12 3,406
378677 카드 긁으면 문자 날라오는거... 4 토코토코 2014/05/12 2,283
378676 91.4% 4 선거 2014/05/12 2,121
378675 새누리당 새 원내대표님 그새 새닉이 생겼네요..... 17 0000 2014/05/12 2,699
378674 (충격!! 아고라 펌) 조타실로 진입하는 해경, 그리고 그 시.. 40 ... 2014/05/12 11,829
378673 " 이것은 불순세력에 의한 난동이다. " .... 5 한평생 2014/05/12 1,267
378672 오늘 뭐가 있긴 있군요 10 1인시위 2014/05/12 3,986
378671 새누리콘크리트가 붕괴되기 시작했네요 19 이유가있군 2014/05/12 8,996
378670 부산지역 지하주차장서 불..70대 숨져 3 ........ 2014/05/12 1,648
378669 촛불은 안 들겁니다.... 4 하... 2014/05/12 1,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