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당시 사고현장으로 출동하던 광주시 소방본부 헬기가 전남도 고위간부들을 태우기 위해 상당한 시간을 지체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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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 공직자 태우려'…세월호 소방헬기 '늑장도착'
세월호참사 조회수 : 1,485
작성일 : 2014-04-30 17:34:53
http://news.nate.com/view/20140430n11839
IP : 211.52.xxx.21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470만
'14.4.30 5:41 PM (39.7.xxx.236)전남 행정부지사 그새끼도 잡아 쳐넣어라
2. 1111
'14.4.30 5:48 PM (121.168.xxx.131)늦게 도착하건 말건 이 헬기자체를 해경이 거부했는데요 뭘...
괜히 물타기하려는 수작일뿐3. bluebell
'14.4.30 5:57 PM (112.161.xxx.65)이번에 메뉴얼대로,애들 구하는거 최선으로 안한 사람들은
마땅히 책임을 져야겠지요.4. 이건
'14.4.30 6:05 PM (121.160.xxx.57)119구급차를 간부들이 나들이가겠다고 타고나가는 바람에 정작 구급차가 필요한 환자는 도움을 받지 못하는 거랑 같은 거네요. 어차피 해경이 가라고 했으니 상관없다는 거 그건 출동한 다음 상황이라 상관없어요. 소방헬기는 소방헬기의 본연의 임무가 우선이고 항상 사고상황에 대기하고 있어야 하는 거죠. 간부들태우라고 있는게 아니니까요
5. 전남도지사
'14.4.30 6:23 PM (1.246.xxx.37)박준영 아닌가요?
그자도 행보가 매우 의심스러운걸로 판단됩니다.6. 여야누구든
'14.4.30 6:27 PM (118.219.xxx.9)그후 상황이 어쨌든 저건 욕쳐먹고 책임져야
하는거예요.
만약 저거 때문에 누군가의 생명을 못구한거면
어째요?
정말 이나라 구석구석 왜이리 썩었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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