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슬슬 기사화되네요.
침몰 원인에 대한 기사들
유언비어라고 했던 설들
결국 또 북한소행이라할까요?
1. ..
'14.4.30 2:38 PM (210.217.xxx.81)설이 결국 현실...
증거가 너무 많아서 지금 조작도 어려울듯2. 이제 관련자들 줄줄이
'14.4.30 2:41 PM (203.247.xxx.210)별 달고 승진 하는 거?
3. ...
'14.4.30 2:45 PM (180.231.xxx.23)법적으로 할수 있는거 해야합니다
이젠 야당들이 나서서.4. 설마
'14.4.30 3:01 PM (121.190.xxx.124)좃선이 지금 같은 시기에 인간어뢰 버전 2.0 들고 나오지 못 할겁니다.
그럼, 그동안 해군은 뭐했냐고 난리 나겠죠.5. 참나
'14.4.30 3:13 PM (175.112.xxx.171)폭풍우도 없는 바다에 조류때문에 7000톤급 여객선이
넘어갔다고 하면 이거 유딩도 안믿겠네요
외국기사에도 그렇고 배 전문가 신상철님이 어이없어 하시더군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야 전문가가 그렇다면 그렇게 생각할거라고...
이미 에어포켓이라는 존재도 이전에는 몰랐으니
문외한 입장에선 믿겠죠
선미바닥 찢긴거...그게 왜 찢겼을까요
진짜..갑자기 물 들어온거
그 이유는 한가지 뿐입니다.
뭔가에 충돌하지 않고는 저렇게 순식간에 침몰 할 수 가 없어요6. 딴 소리
'14.4.30 3:24 PM (99.173.xxx.25)전 이제 거의 퍼즐이 맞춰지는 듯 해요.
7. 유언비어
'14.4.30 4:23 PM (110.9.xxx.62)쿵 소리후 배가 넘어졌고 바닥엔 충돌흔적이 선명하다.
그런데 그 항로는 암초가 없는 곳이다. 그렇다면 범인은 바로 그것이다.
범인은 뻔히 드렀났지만 그것에 대해 입만 뻥끗해도 쥐도 새도 모르게 잡혀간다.
그래서 원글에 링크된 기사에도 그것에 대한 암시만 할뿐이다.
아무도 용기있게 말을 못하니 정부는 마음대로 은폐 조작을 저지르는 것이다.
저들은 지금 2번 어뢰를 등장시킬 적당한 시기를 저울질 하고 있을 것이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76329 | 추모 위한 침묵시위도 막는 정부 3 | ‥ | 2014/04/30 | 1,570 |
376328 | 점점 무서워지네요 6 | .... | 2014/04/30 | 3,052 |
376327 | 대체 뭔가 했더니, 언딘이었군요. 2 | ... | 2014/04/30 | 2,677 |
376326 | 배 유리 창문 깨려던 승객... 결국 사망했군요 19 | 세월호 | 2014/04/30 | 15,547 |
376325 | 쓰리데이즈를 보셨나요ㅜㅜ우리의 대통령과 경호관 9 | ㅜㅜ | 2014/04/30 | 3,078 |
376324 | 풀무원에 아x리x 엄청 먹었는데 5 | 어쩌라고75.. | 2014/04/30 | 5,157 |
376323 | 멀리 사는 형제 부모님 돌아가셔도 5 | 만나지나요?.. | 2014/04/30 | 1,789 |
376322 | 펌>부모님 입장에서 본 세월호 사건 정리. 4 | ... | 2014/04/30 | 1,880 |
376321 | 바른언론을 위한 낫언론 사이트를 홍보합니다. 3 | 추억만이 | 2014/04/30 | 793 |
376320 | tpp는 어찌됬데요?ㅠㅠ 2 | 그런데..... | 2014/04/30 | 916 |
376319 | 고은령 (전) KBS 아나운서 트위터 멘션 3 | 구조원 | 2014/04/30 | 4,041 |
376318 | 반복되는 대상포진후 그부위가 뜨겁고 가렵고 괴롭다고 하셔서요 4 | 대상포진접종.. | 2014/04/30 | 1,996 |
376317 | 변희재 관련해서 들은 이야기.txt 12 | ㅇㅇ | 2014/04/30 | 6,885 |
376316 | 초기에 선장을 데려가 재운 의문은 풀리는 건가요? 9 | 참맛 | 2014/04/30 | 4,904 |
376315 | 숨 쉬기도 미안한 사월-함민복 6 | 삼순이 | 2014/04/30 | 1,685 |
376314 | 논문프로포절때 통과안되면... 5 | ㅂ | 2014/04/30 | 1,577 |
376313 | 엄마의 이름으로 용서하지 않겠다 3 | 엄마 | 2014/04/30 | 1,505 |
376312 | 침몰 순간 30분 세월호-진도VTS 교신 내용공개 1 | 우리는 | 2014/04/30 | 1,662 |
376311 | 오랜만에 웃었어요, 기사댓글 덕분에... 7 | ... | 2014/04/30 | 3,454 |
376310 | 팩트 티비) 언딘 2 | ... | 2014/04/30 | 1,442 |
376309 | 언딘간부가 작업위치를 속였다네요 19 | 다이빙벨 | 2014/04/30 | 5,139 |
376308 | 팩트티비 최종목표는 보도채널 3 | 홍이 | 2014/04/30 | 944 |
376307 | 엄마 보러 가야지.... 물 속의.. 우리 아이들이.. 6 | 달아 | 2014/04/30 | 2,295 |
376306 | 팩트 TV 합니다. 7 | 이상호 기자.. | 2014/04/30 | 1,634 |
376305 | 해경 총 책임자가 누구에요? 3 | 아들 둘 맘.. | 2014/04/30 | 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