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위대 사망소식을 접한 노무현 대통령의 언론 발표...

... 조회수 : 2,503
작성일 : 2014-04-30 14:16:12

정말 이런분이 대통령이시죠.

 

우리가 이런분을 잃었다는게 너무 슬프고 속상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_9YHNTFvUI

IP : 118.221.xxx.14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30 2:16 PM (118.221.xxx.143)

    http://www.youtube.com/watch?v=c_9YHNTFvUI

  • 2. 이런분을
    '14.4.30 2:21 PM (180.182.xxx.179)

    조중동은 가볍다..라고 폄하했었죠.
    가벼운게 아니라...
    늘 무슨일이 생기면 국민과 소통하려는 분이셨어요.

  • 3. ㅇㅇ
    '14.4.30 2:24 PM (218.51.xxx.5)

    진짜 그립다.......감사합니다ㅠㅠ

  • 4. bluebell
    '14.4.30 2:25 PM (112.161.xxx.65)

    무엇보다 국민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하며,
    공권력의 특수성으로 인한 통제의 필요성..

    아아.. 진짜 누구랑 넘 비교된다..
    나라의 국격이 대통령 한사람과 정부에 따라
    얼마나 달라지는지 .. 절실히 느끼는 요즘입니다..
    대통령의 자리가 얼마나 큰 자리인지 고민없는 사람이
    그 자리를 꿰어찬 .. 대한민국 우리나라..
    그래서 국민이 아프네요..떼죽음 당했네요..

  • 5. 국민수준이
    '14.4.30 2:29 PM (116.121.xxx.53) - 삭제된댓글

    대통령을 못따라갔던시절..

    명박이가 교육많이 시켜줘서, 옷닭한테 경악하면서.. 이젠 우리 수준도 많이 높아졌는데... 지금은 이분이 안계시네요 ㅠㅠ

  • 6. 정말로
    '14.4.30 2:40 PM (121.136.xxx.249)

    그립습니다

  • 7. 국민수준이
    '14.4.30 2:42 PM (125.143.xxx.111)

    대통령을 못따라갔던시절..ㅠㅠㅠㅠㅠㅠㅠㅠ 22222222222

  • 8. 진심이
    '14.4.30 3:50 PM (219.254.xxx.71)

    보이잖아요. 느껴지잖아요.
    국민 여러분께 머리숙여 사죄드립니다, 그런 문구가 굳이 아니더라도
    말투에서 표정 하나하나에서 진심이 보이잖아요. ㅜㅜ

  • 9.
    '14.4.30 5:30 PM (121.143.xxx.106)

    말씀 한마디 한마디 적절하고 똑부러진 표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6149 독립자금입니다. 신상철님에게 후원 부탁드립니다. 22 독립자금 2014/04/30 2,836
376148 (지송) 11살 딸아이 등이 아프데요. 2 나라가 개판.. 2014/04/30 1,493
376147 윤리의식 제로. 1 윤리 2014/04/30 903
376146 조문연출 논란 할머니 청와대가 섭외 13 집배원 2014/04/30 5,397
376145 추모 위한 침묵시위도 막는 정부 3 2014/04/30 1,578
376144 점점 무서워지네요 6 .... 2014/04/30 3,056
376143 대체 뭔가 했더니, 언딘이었군요. 2 ... 2014/04/30 2,682
376142 배 유리 창문 깨려던 승객... 결국 사망했군요 19 세월호 2014/04/30 15,550
376141 쓰리데이즈를 보셨나요ㅜㅜ우리의 대통령과 경호관 9 ㅜㅜ 2014/04/30 3,086
376140 풀무원에 아x리x 엄청 먹었는데 5 어쩌라고75.. 2014/04/30 5,165
376139 멀리 사는 형제 부모님 돌아가셔도 5 만나지나요?.. 2014/04/30 1,796
376138 펌>부모님 입장에서 본 세월호 사건 정리. 4 ... 2014/04/30 1,885
376137 바른언론을 위한 낫언론 사이트를 홍보합니다. 3 추억만이 2014/04/30 801
376136 tpp는 어찌됬데요?ㅠㅠ 2 그런데..... 2014/04/30 923
376135 고은령 (전) KBS 아나운서 트위터 멘션 3 구조원 2014/04/30 4,045
376134 반복되는 대상포진후 그부위가 뜨겁고 가렵고 괴롭다고 하셔서요 4 대상포진접종.. 2014/04/30 2,000
376133 변희재 관련해서 들은 이야기.txt 12 ㅇㅇ 2014/04/30 6,892
376132 초기에 선장을 데려가 재운 의문은 풀리는 건가요? 9 참맛 2014/04/30 4,909
376131 숨 쉬기도 미안한 사월-함민복 6 삼순이 2014/04/30 1,690
376130 논문프로포절때 통과안되면... 5 2014/04/30 1,580
376129 엄마의 이름으로 용서하지 않겠다 3 엄마 2014/04/30 1,508
376128 침몰 순간 30분 세월호-진도VTS 교신 내용공개 1 우리는 2014/04/30 1,677
376127 오랜만에 웃었어요, 기사댓글 덕분에... 7 ... 2014/04/30 3,457
376126 팩트 티비) 언딘 2 ... 2014/04/30 1,453
376125 언딘간부가 작업위치를 속였다네요 19 다이빙벨 2014/04/30 5,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