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을 참아야 할 줄도 안다는 걸 다시 배웁니다.
서운한(?) 댓글에 더 모진 댓글을 달았는데... 그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글을 내립니다.
anycool 조회수 : 598
작성일 : 2014-04-30 13:52:23
IP : 112.149.xxx.7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4.4.30 1:59 PM (115.139.xxx.185)뉘신지 무슨 글인지 모르나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
지금 다들 마음이 어지럽고 힘들어
평소엔 이해할 사안들도 예민하게 반응하게 되는거 같아요
서로 토닥여주는 날..... 오겠죠...2. 알아요
'14.4.30 2:27 PM (218.38.xxx.93)그 답답한 마음....
서로들 너무 맘상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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