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635140.html?_fr=mt3
대변인 민씨가 그리 말하고 보도되자 자기 생각이라고 하네요
대변인이 자기 생각을 기자에게 브리핑하는 자리인가요?
박은 자기가 피해자라고 생각하는게 맞나 봐요 사과 받아주지 않으니 유감이 넘친답니다
이분은 삼천명이 죽어도 전혀 동요하지 않을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네요 .국무의원만 국민이지
생업에 종사하는 국민들이야 국민들입니까 . 죽어지내야 하는 아랫것들인데
그런데 전쟁나면 이길수 없다는 김관진 국방장관 말이 진실이가봐요
눈앞에 있는 애들도 한명도 구하지 못하는, 안하는 정권인데 북한을 어찌 이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