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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신인양하신 민간 잠수부...엄마보러가자하면 알아들을것 같았다

Drim 조회수 : 16,091
작성일 : 2014-04-30 12:40:41
http://m.munhwa.com/mnews/view.html?no=2014043001030227273002


날씨가 좋으면 좋아서 슬프고 ,비가오면 비가와서 슬프고,바람불면 바람불면 슬프네요
IP : 175.117.xxx.195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4.30 12:44 PM (175.201.xxx.248)

    엄마보려가자고 하면 들은것처럼 나온다니
    저 한을 어찌할까

  • 2. ...
    '14.4.30 12:46 PM (59.14.xxx.110)

    ㅠㅠ 에휴....

  • 3. 맘1111
    '14.4.30 12:47 PM (211.36.xxx.126)

    눈물이나요...식당에서.보고 훌쩍거립니다...빨리...한명이라도 더 엄마품에 보내주세요...수고하시는잠수부님감사드려요

  • 4. ㅜㅜㅜ
    '14.4.30 12:48 PM (108.14.xxx.138)

    가구 사이에 낑겨서 시신을 거두기 힘들어 결국 구명조끼를 벗기고 데리고 나와야 할 때 이렇게 말씀하신다는 거 듣고 너무 가슴 아펐어요. "아저씨가 좋은 데 보내줄게 좀 나올래"
    아저씨가 좋은 데 보내줄게....

  • 5. 승현이아버님..
    '14.4.30 12:49 PM (1.235.xxx.157)

    미디어 몽구에서 손석희뉴스를 현장에서 찍은게 잇던데,
    승현이 아버님이 손석희 앵커 진행하는거 스텝들 사이에서 지켜보시면서 중간에 손앵커 목마를까 물도 직접 가져다 주시고,
    마치고 나니 손앵커한테 아이찾고 나면 사진 꼭 한번 같이 찍자고 하더라고요.
    그러자 손앵커가 승현아버님 어깨 감싸서 안아주고 약속하고 배웅까지 해주고...그러니 엷게나마 승현 아버님 미소띄시더라고요.
    아버님 너무 너무 순박한 분이신거 같은데 두분 모습 보니 어찌나 따뜻한 눈물이 나던지..

  • 6. ㅜ ㅜ
    '14.4.30 12:49 PM (121.136.xxx.249)

    감사합니다
    빨리 빨리 엄마품에 데려다 주세요
    고2면 다큰 줄 알았는데 .....

  • 7. 시월에
    '14.4.30 12:50 PM (59.8.xxx.112)

    너무 마음이 아파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너무 울화가 치밀고...기가 막히고...

  • 8. ᆞᆞᆞ
    '14.4.30 12:51 PM (211.234.xxx.44)

    슬픔에 찬 그 순박한 눈빛 영원히 못 잊을꺼 같아요 ㅠ

  • 9. ㅜㅜ
    '14.4.30 12:57 PM (1.238.xxx.75)

    어휴..착하고 순한 아이들..저 상황에서도 힘들지 말라고 말을 잘 듣는건가요ㅠㅠ
    남은 90여명도 어서어서 가족들 품으로 돌아와주길.잠수사 아저씨들 정말 훌륭하시네요.

  • 10. ...
    '14.4.30 12:57 PM (108.14.xxx.138)

    감사합니다.
    무료봉사하시는 잠수부님들

    그런데, 이 분들을 돈으로 매수하려고 모욕한 어떤 인간들이 있어...

  • 11. 아이야..
    '14.4.30 12:59 PM (59.0.xxx.44)

    아휴... 엄마보러 가자... ㅠㅠㅠ

    벌레만도 못한 어른들이 너희들을 사지에 몰아넣었다...
    그러나... 아직 좋은 어른들이 너희들의 손을 잡을려고 애쓰고 있으니...
    엄마 보러 빨리 나오거라... 너무 너무 가슴아프고 이 분노를 어찌할거나...

  • 12. 아...
    '14.4.30 12:59 PM (119.67.xxx.56)

    울어버렸다.....

  • 13. 애쓰시는 분들
    '14.4.30 1:02 PM (99.226.xxx.236)

    너무 감사하고 그리고 이 눈물은 하염없이 흐르네요...
    가족들 정말 어찌 마음 다스리실지....어휴.

  • 14. ㅠㅠㅠㅠ....
    '14.4.30 1:04 PM (180.71.xxx.92)

    가슴이 먹먹해요.
    아이들을 막 야단치고 싶어요.
    "얘들아, 배가 그렇게나 많이 기울었는데, 뭣들하고있니, 빨리빨리 튀어나오지않고 뭐하고있니,
    배가 기울면은 가라앉는건데, 애들아 왜들 그러고있어, 이놈들아 빨리나와야지,,,
    너무 많이 울었어요.

  • 15. 에휴
    '14.4.30 1:09 PM (175.210.xxx.243)

    또 눈물을 흘립니다 ㅠㅠㅠ
    물속에서 엄마 아빠를 얼마나 찾았을지.....

    잠수부들의 트라우마도 심할것 같은데 현장에서 여러가지 편의 제공 좀 잘해줬으면 좋겠어요.

  • 16. ㅠㅠㅠㅠ
    '14.4.30 1:12 PM (114.204.xxx.21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7. 1234v
    '14.4.30 1:16 PM (115.137.xxx.51)

    얼마나 엄마 아빠가 보고 싶었을까 생각만 해도 맘이 미어집니다.
    민간 잠수부님들 넘 감사합니다.

  • 18. ......
    '14.4.30 1:16 PM (119.201.xxx.93)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목숨걸고 내자식같이 생각하며 위험을 무릅쓰고 작업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위에서 주둥아리로만 나불거리는 것들은 뭔가요??? 제대로 지시나 하던지 양파도 아니고 까도까도 끝없이 나오니...
    상식이 통하지 않는다는데 너무 놀라고 있습니다 에이 설마...하는 일이 버젓이 자행되고 있다는게...음모론이라고 말도 안된다고 너무 오바라고 그건 아닐거라고 했던일들이 하나둘씩 사실이라고 밝혀 지니까 내가 너무 바보인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애들도 바보였나봅니다...에이 설마...죽겠어??승무원이 가만히 있으면 안전하댔는데... 어른들이 구조해주겠지...
    이젠 뭘 믿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나부터 내 자식들한테도사고가 나면 어른만 믿지 말고 상황판단을 잘하라고 교육시키는데 이런 불신이 또 다른 큰 사고를 만들지 않을지 걱정입니다

  • 19. ㅠㅠㅠ
    '14.4.30 1:22 PM (119.70.xxx.185)

    감사합니다ㅠㅠㅠㅠ얼마나 무섭도 무서웠을까요.....엄마를 얼마나 외치면서 울 아가들 힘들었을까 생각하면 하루하루 내가 지옥에 있구나 싶습니다.....나도 이리억울하고 분한데 울아가들과 부모님들 생각하면 정신을 차릴수없고 숨쉬기도 힘듭니다.....

  • 20. greentea
    '14.4.30 1:29 PM (110.70.xxx.165)

    감사 또 감사합니다

  • 21. 이아이들
    '14.4.30 1:30 PM (121.141.xxx.54)

    ...이아이들을 어쩌면 좋을까요..
    이세상을 살아가는 어른들의 잘못으로...오늘처럼 이푸르른 하늘을
    다시 못보는곳으로 가버렸으니...이 미안함을 어떻게 전할까요..

  • 22. ㅠㅠ
    '14.4.30 1:33 PM (115.139.xxx.185)

    애들아.........
    오래 기다렸지......
    ...............................

  • 23. ..
    '14.4.30 1:37 PM (175.212.xxx.125)

    너무 힘들고 아퍼서 이제는 안 울려고 했는데 이 글을 보니 또 대성통곡하네요
    아, 어쩜 좋아 저 착한 아이들을.. 어른들이 구해줄 거라 철썩같이 믿고
    있다 그리 고통속에 갔다는게 정말 너무 가슴 아프고 자괴감에 힘드네요.
    하늘에 천사가 되었을 아이들아 부디 이 어른들을 결코 용서치 말아라..

  • 24. 진홍주
    '14.4.30 1:57 PM (218.148.xxx.113)

    죽은 시신이라도 하루빨리 부모품에 돌아가야할텐데
    언딘인지 물귀신인지.총체적으로 삽질하고 있으니

    날씨가 더럽기 좋아요...비오면 애들 눈물같아 슬프고
    날씨가 좋으면 바다속에 잠긴애들이 다시는 이 따듯한
    태양속에 살 수 없다는 사실이 슬퍼요

  • 25. 소망
    '14.4.30 2:06 PM (58.141.xxx.194)

    ~~~아~~~정말...날이 좋아도 슬프고 비와도 슬프고..이그...정말 더럽다...깨끗하게 만들어보자!!

  • 26. ㅠㅠ
    '14.4.30 2:10 PM (211.197.xxx.26)

    또 울었네요
    너무 불쌍해서 너무 안타까워서 ...

  • 27. ㅠㅠㅠㅠㅠㅠㅠㅠ
    '14.4.30 2:31 PM (50.166.xxx.19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모님들 슬픔, 아이들이 겪었을 고통에 비하면 저의 슬픔과 아픔은 사치같아서 슬프다고 말하기도 죄송합니다.
    아이들아, 부디 엄마 아빠 가족들의 사랑만 기억하고 나머지 힘들었던 것을 다 잊거라.
    부디 천국에서 환한 얼굴로 편히 쉬기를....

  • 28. 기가 막힙니다.
    '14.4.30 2:46 PM (1.246.xxx.37)

    얼마나 시간을 되돌리고 싶을까요 그분들.

  • 29. 미소
    '14.4.30 2:52 PM (125.180.xxx.18)

    너무 화가나서 눈물도 안나왔어요 첨부터 돌아가는 상황들이 너무 어이없고 야 영화에서 봤던 우리 같은 소시민들은 또 어찌 손쓸수 없는 상황들이 현실이 되서 눈앞에 펼쳐지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어이 없고 기막히고 무기력해지는 그래서 눈물도 안 나오더라고요 그런데...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엄마 한테가자 엄마한테 수없이 엄마를 찾았을 그 아이들 불쌍한 우리 아이들 죽어서도 엄마라는 말에 반응을 하는듯 한다는 그 아이들 가슴이 찢어지게 아픔니다 눈물이 멈추질 않아요

  • 30. 햇볕쬐자.
    '14.4.30 3:29 PM (211.216.xxx.163)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썩을것들....ㅠㅠㅠ

  • 31. 그린 티
    '14.4.30 3:42 PM (220.118.xxx.199)

    원 글 제목만 봐도 가슴 아파서 원문은 읽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읽을게요.

  • 32. Aaaaa
    '14.4.30 3:49 PM (122.34.xxx.27)

    끝까지 데리러 올 줄 알고
    기다렸던 우리 착한 아이들이에요 ㅠㅠ
    얘들아 미안해
    얼릉 엄마한테 돌아가자
    엄마, 아빠도 기다리고 계셔 ...

  • 33. 느림보토끼
    '14.4.30 3:54 PM (1.236.xxx.102)

    이 아이들을 ..

  • 34. 아..
    '14.4.30 4:07 PM (112.144.xxx.27)

    “얘들아 올라가자, 올라가자..."
    .
    이렇게 말하면 선체에 끼어 있던 아이들이 거짓말처럼 선체 밖으로 나와요.

    부모 품에 안기고 싶어하는 듯해 가슴이 미어집니다.”



    또...
    눈물이...

  • 35. 아아
    '14.4.30 4:49 PM (61.75.xxx.245)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부질없는 생각이지만 이토록 애통한 마음들이 하늘에 전해져서 시간이 되돌아갈 수는 없을까 하는 생각을 해요

  • 36.
    '14.4.30 4:49 PM (110.70.xxx.8)

    이제 한 명이라도 빠짐없이 물밖으로 나오길 간절히 기원삽니다
    제발요

  • 37. 신의 선물 14일
    '14.4.30 4:55 PM (182.231.xxx.198)

    가슴이 찢어집니다.
    얼굴도 못 본 저도 이럴진데 부모님들의 심정은 오죽할까요.
    착한 우리 아이들...다시 살릴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얼마나 엄마를 부르다 갔을꼬...

  • 38. 미치겠네요
    '14.4.30 5:12 PM (222.67.xxx.74)

    죽어서도 너무 착한 우리 아이들......
    얘들아 한명도 빠지지 말고 어서 엄마, 아빠한테 가자꾸나 ㅠㅠ

  • 39. .....
    '14.4.30 5:30 PM (116.38.xxx.201)

    미운 82님들...또 울리시나요..
    엄마한테 가자니...
    또 웁니다.또 울어요...
    울다가 이젠 행동으로 나서자하며 이를 앙다물었는데 또 하염없이 웁니다...ㅠㅠㅠ
    아가들아.어서가렴..엄마가 기다리셔....ㅠㅠㅠㅠ

  • 40. ...
    '14.4.30 6:14 PM (114.203.xxx.204)

    아학~ 오늘은 울지 말아야지 했는데 또 비오듯 흘러내리네요..ㅠㅠ
    살아서도 죽어서도 너무 착한 아이들...ㅠㅠ
    선의의 잠수사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41. 퇴근하자마자와서
    '14.4.30 6:20 PM (175.120.xxx.69)

    오늘도 또한바가지의 눈물을 쏟게하는군요 고2면다큰청소년인줄알았는데 아기들이었네요 영혼이 움직여 부모곁으로 가나봅니다 눈물이 ......ㅠㅠ 아이들을 올려주시는잠수사 여러분 이세상다하도록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42. 삐닭이
    '14.4.30 6:41 PM (211.195.xxx.170)

    애기들 불쌍해서

  • 43. 미안해서
    '14.4.30 6:53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어쩌니....이쁜 아가들.....
    마지막까지 얼마나 무서웠니.....
    엄마 아빠가 얼마나 보고 싶었을까..... ㅠ.ㅠ

  • 44. ~~
    '14.4.30 7:47 PM (121.147.xxx.125)

    병원에서 항암제 맞고 왔는데

    잠수사 아저씨 말씀에 복받치듯 눈물이 나네요.

    할머니도 살 날들을 좀 더 붙잡고 싶어 발버둥인데

    우리 아이들 어여쁜 그 나이에 피어보지도 못하고....

  • 45. 말랑카
    '14.4.30 8:33 PM (115.136.xxx.24)

    정말 감사하네요....... ㅠㅠ

  • 46. 용감씩씩꿋꿋
    '14.4.30 9:01 PM (59.6.xxx.151)

    참담한 기분에 눈물을 쏟는다
    ............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 47. ㅠㅠ
    '14.4.30 10:17 PM (211.223.xxx.107)

    하루도 눈물 마를 날이 없네요
    고등학생이면 다 큰거 같아두 내면은 그냥 애기에요ㅠ,ㅠ
    가엾은 아이들

  • 48. 감사합니다.
    '14.4.30 10:53 PM (59.7.xxx.145)

    잠수사님들 건강 안 해치시길 바래요. 매체로만 접하는 저도 아이들의 모습이 매일같이 떠도는데 직접 보는 분들은 어떨지... 감사합니다. 아이들아 어서 나오렴 ㅠㅠ

  • 49. ㅠㅠ
    '14.4.30 11:00 PM (183.109.xxx.150)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잠수사님 정말 좋은 분이세요

  • 50. 재윤맘
    '14.4.30 11:41 PM (14.45.xxx.165)

    그날이후로 매일 울게되네요 그부모가슴은 어떨까요 모든게 모두다 꿈이였으면 좋겠습니다

  • 51. 가슴이 미어져 ...
    '14.4.30 11:46 PM (116.33.xxx.160)

    이 밤에 소리죽여 웁니다...
    자신들을 구하러 올거라고 굳게 믿은 아이들...
    마지막에 얼마나 무섭고, 엄마 아빠를 불렀을까?
    잠수사님, 정말고맙습니다.

  • 52. 정말 죽어서도 착하고 순하네요
    '14.5.1 3:32 AM (115.93.xxx.59)

    미안하다

    어른들이 설마 그렇게
    너희들을 그대로 빠져죽게 내버려둘줄은
    차마 상상도 못하고
    어른들을 믿었을텐데 ㅠㅠ

    정말 미안하다 ㅠㅠ

  • 53. 후아유
    '14.5.1 8:16 AM (115.161.xxx.247)

    저분이 하는일은 정말 뭐라고 말을 못하겟어요..그저 감사하다고밖에는
    얼마나 어렵고 고귀한일을 하시는지

  • 54. 자운영
    '14.5.1 10:29 AM (112.223.xxx.158)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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