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수동 성수중고등학교..
.왕복2차선의좁은길로 아이들자전거 ,주차차량,레미콘트럭등...
이좁은길에 서울에서 큰 택시회사차고지가 들어선대요..
250대의차고지라고..
인도도 좁은데 이 좁은 인도로 저희아이들 초등학교도 다니고 있거든요...
근데 그인도 통과하다가 택시회사정문이 있는 거여요.
너무 절망적이고 슬퍼요.
82분들 성동구청 홈피에 글좀 남겨주심안될까요...
교육청 구청 시청 다 민원 넣으세요.
학교 학부모님들과 같이요.
네..열심히 민원넣고있는데
이지역 유지래요 돈도 엄청많은사람이고 .
나라돌아가는거보면 민원이 소용있을까 좌절하게 되요.
어떻게 왕복 2차선에 그런 차들이 다니나요? 사고라도 나면 정말 ...
세월로 학생들도 택시회사 들어서는 학교 학생들도 다 우리 아이들이에요
평소에 내 아이의 일이 아니더라도 신경쓰고 살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