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닭녀 안산조문 할머니샷도 조작 증거나왔네요.
1. ...
'14.4.30 10:07 AM (180.229.xxx.177)조작 공화국.... 젠장
닭한테 뭘 바란건 없다만.. 이건 아니지..
조작할것이 따로 있지 에휴..2. 휴
'14.4.30 10:09 AM (115.139.xxx.185)진짜 우리를 미개인으로 보는구나 니들이 응?
지금이 쌍팔년도 인줄 아니?
완전범죄를 하던가
국민들 속이나 안뒤집어지게!!!!!!3. 매
'14.4.30 10:10 AM (221.149.xxx.18)그 장면 캡춰 매의 눈!
4. 1111
'14.4.30 10:12 AM (121.168.xxx.131)조작 ... 조작.... 조작...... 조작......
ㅋㅋㅋㅋㅋ5. Pianiste
'14.4.30 10:14 AM (125.187.xxx.185)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465163
김현정 뉴스쇼에서 어느 유족도 이 분을 알지 못한다 라고 나왔네요.6. 보세요
'14.4.30 10:15 AM (223.62.xxx.87)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184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404291131095797. 1111
'14.4.30 10:18 AM (121.168.xxx.131)진짜 유가족위로가 아니라 박근혜 위로쇼였군요..
8. 참말로
'14.4.30 10:19 AM (182.212.xxx.51)김기춘이가 지금 세상이 70-80년대 인줄 아는가봐요. 지금이 어떤세상이고, 얼마나 고도의 디지털및 it가 발달했건만, 저런 어설픈 70-80년대 설정을 했을까나
더해봐라 다 찾아줄테니까9. ㅡ
'14.4.30 10:23 AM (121.188.xxx.144)오 매의눈
10. ..
'14.4.30 10:24 AM (111.118.xxx.104)어쩜 저리 지무덤을 열심히 파고있는지.. 말리지 않겠다 파라! 깊게 깊-게
11. 미친
'14.4.30 10:25 AM (112.223.xxx.62) - 삭제된댓글미쳐도 한참 미쳤네요. 장난치자는것도 아니고
12. ...
'14.4.30 10:25 AM (61.106.xxx.175)어설프기는...사기꾼들
....누구 아이디어야...13. ,,
'14.4.30 10:36 AM (220.70.xxx.114)아이피공격하는 사람들 쥔장께 신고하면 다 지워주는데 전 신고 안해요 어제 2번 신고하다 생각해보니,,뭐
그럴필요까지
첫째: 그들이 조직적이고 일사분란하게 선동질하는모습 일반회원들 다들같이 보고있으니,,,잘 보고 기억들 하시라고
둘: 쥔장님도 바쁜데 뭐 그렇게까지,,,
셋: 쥔장님도 저 선동꾼들 눈치보고 있을것 같은 (저 사람들이 회원수 늘리는데 일정부분 기여하고)
넷째: 쥔장도 어쩌면 심정적으로 저 선동질하는 사람들과 같은 맘이라서?
셋째와 마지막은 제 추측이네요 아니면 죄송한 일이고요14. 220.70.xxx.114//
'14.4.30 10:40 AM (119.64.xxx.212)이 아이피 제보해야겠네요.
수집해서 추적 조사하는 분들 따로 계시던데...15. 케이트
'14.4.30 10:40 AM (222.233.xxx.101)jtbc관계자님들!!! 이거 부디 밝혀주세요..진짜라면 개망신좀 주게요
16. 우리는
'14.4.30 10:44 AM (124.54.xxx.66)뜬금없이 위에 IP 어쩌고 하는분..........!
이글에 왜 갑자기 IP를 언급하나요?
혹 자다가 남의 다리긁으셨나요?
댓글도 내용봐가며, 어울리는 곳에 어울리는 글을 쓰셔야지요. ^^17. 조작 정부
'14.4.30 10:50 AM (115.140.xxx.66)조작 조작 조작...정말 지겹다
18. .....
'14.4.30 10:54 AM (59.28.xxx.105)중학교 1학년이던해에
시골 중학교 학생 전체가 이른 아침부터
옷닭 아버지가 새로 개통된 도로가 있는 길을 지나간다고해서
그 땡볕에서 전날 만들어둔 태극기 양손에 들고 몇시간을 기다렸다가
지나가는 차에 양손으로 태극기 흔들었던 기억이 아직도 선명하게 난다
지금 그 딸은 그 시절을 재현하고 싶은가보다
써글19. 병닭
'14.4.30 10:55 AM (125.177.xxx.30)그것도 병신처럼 맨날 들켜..
한심한 종자들.
저년 옆에는 제대로 된 인간들이 정말 없는걸까요.
아님...전부 엑스맨들일까요..20. 밀어내는 장면...
'14.4.30 10:56 AM (218.234.xxx.37)사진만 보면 할머니가 박근혜를 위로하고 있음. 할머니가 안으려고 하는데 박근혜가 팔로 저지하는 느낌(아래로 내려간 팔 보시면..) - 유추할 수 있는 것은 박근혜를 안으려고 하는 건 대본에 없던, 할머니의 애드립이었을 것임.
21. ...
'14.4.30 10:59 AM (112.155.xxx.72)뭐 하나 거짓이 아니고 사기가 아닌 게 없군요.
22. ....
'14.4.30 11:01 AM (221.151.xxx.205)이 할머니가 혹시 이 아이들 대통령의 자식이라고 박근혜붙잡고 우시던 할머닌가요?
23. 촌
'14.4.30 11:29 AM (113.216.xxx.164)헐~ 조작공화국이네요.
참 대책없는 나라24. ..
'14.4.30 11:40 AM (223.62.xxx.31) - 삭제된댓글아 어색해..
70년대 영화찍나벼25. ...
'14.4.30 1:51 PM (1.177.xxx.59)아마 우리 엄마 연세이신 분들은 저 사진 충분히 믿습니다 칠순 넘으신 분이 뭘 알겠어요
26. 얘는 댓통놀이를 할 뿐
'14.4.30 9:02 PM (115.93.xxx.164)뭐 하나 거짓이 아니고 사기가 아닌 게 없군요. 22222222222222222222
27. [세월호 참사] "'조문 연출' 논란 할머니, 청와대가
'14.4.30 9:57 PM (125.187.xxx.178)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430182704279
[CBS노컷뉴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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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조문 연출' 의혹에 등장하는 여성 노인이 실제로 청와대 측이 섭외한 인물인 것으로 드러났다.
조문 연출 의혹의 핵심은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9일 세월호 참사 정부 합동분향소를 방문했을 때 위로한 할머니가 유가족이 아니라 정부 측이 동원한 인물'이라는 것이다.
정부 핵심관계자는 30일 "미리 계획했던 건 아니지만, 청와대 측이 당일 합동분향소에서 눈에 띈 해당 노인에게 '부탁'을 한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해당 노인이 유족인지 아닌지, 확인은 안 했다"고 전했다.
부탁이란 '대통령이 조문할 때 대통령 가까이서 뒤를 따르라'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