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닭사진주의.링크)안치할 곳 없어 아이를 집에서 하룻밤 재운..

표정;; 조회수 : 3,527
작성일 : 2014-04-30 09:40:57

수습된 아이 안치 할 곳이 없어서 집에서 재웠었군요ㅜㅜ

근데 저 표정..정말..밀랍인형도 아니고...전혀 아픔이 공감 되는 흔적이 안보인다는게..

그것도 매번..어떻게 저럴 수 있는지..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58943&s_no=15...
IP : 1.238.xxx.7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14.4.30 9:43 AM (110.47.xxx.111)

    표정 재수없다
    꿈에 나타날까 무섭네
    원글님 혐오짤이라고 제목에 올리세요
    임산부들 안보는게 좋겠어요

  • 2. ....
    '14.4.30 9:44 AM (211.114.xxx.82)

    단원고 부모님들 너무 순하세요.저같으면 저렇게 당하고 못살거 같은데..그래서 더 가슴아프다는..
    얼굴 다시봐도 너무 무서워요.차가운 모습.

  • 3. ㅜㅜ
    '14.4.30 9:45 AM (112.216.xxx.46)

    너무 짜증납니다....

    ㅠㅠ 도대체 몇번을 죽이는건지......


    원글님 혐짤표시좀...깜놀했습니다...

  • 4. 1111
    '14.4.30 9:45 AM (121.168.xxx.131)

    표정 정말 무섭네요 ㅠ

    근데 댓글 중에 오바마 옆에서 웃는 표정은 더 무서워요 @@

  • 5. 머리채를
    '14.4.30 9:49 AM (118.218.xxx.62)

    쥐어뜯고 싶어도
    폭도로 몰려고 눈에 불을 켜는데요
    그래도 멱살이라도 잡고싶다

  • 6.
    '14.4.30 9:49 AM (175.118.xxx.248) - 삭제된댓글

    아버지모습과 진짜 똑같네요.

  • 7. 가식이라도
    '14.4.30 9:50 AM (58.226.xxx.189)

    같이 울어주고 안타까워 하는 표정이 나오면 자기한테도 좋을거 같은데
    어쩜 저런 표정 밖에 안나오는지
    안치실이 포화상태라도 집에..어떤 맘으로 집으로 데려가셨을지

  • 8. 럭키№V
    '14.4.30 9:54 AM (118.91.xxx.78)

    흉물스럽고 혐오스럽고;; 아랫 것들도 똑같은 것들로만 채웠네요.

  • 9. 세상에
    '14.4.30 10:02 AM (115.139.xxx.185)

    연민이라곤 없는
    딱딱하고 차디찬 차돌멩이같은 저 표정....

  • 10. 그부모님
    '14.4.30 10:04 AM (118.218.xxx.62)

    집에 데려가서 하룻밤 보내면서
    심정이..말로 표현이 안될거 같아요
    얼마나 고통스러울까요

  • 11. 아침부터
    '14.4.30 10:05 AM (222.67.xxx.74)

    눈버렸네요
    어젯밤 뉴스에도 이 얼굴보고 잠을 설쳤는데
    뭘로 눈을 씻나

  • 12. ...
    '14.4.30 10:05 AM (58.226.xxx.231)

    아.......집에서 재운 부모님 심정이 어땠을까요........
    가족들 찢어지는 마음 어쩜 좋습니까................
    ㅠㅠ

  • 13. 청라에서
    '14.4.30 10:13 AM (112.173.xxx.108)

    악마를 봤네요.

  • 14. 원글
    '14.4.30 10:15 AM (1.238.xxx.75)

    차가워진 아이를 집에 데려가서 하룻밤 지내는 그 심정..다시 또 데리고 나와야 하는 그 고통..
    끝이 없네요..거짓말같은 이런 상황들의 연속..

  • 15. ,,,
    '14.4.30 10:40 AM (220.70.xxx.114)

    아이피공격하는 사람들 쥔장께 신고하면 다 지워주는데 전 신고 안해요 어제 2번 신고하다 생각해보니,,뭐

    그럴필요까지



    첫째: 그들이 조직적이고 일사분란하게 선동질하는모습 일반회원들 다들같이 보고있으니,,,잘 보고 기억들 하시라고

    둘: 쥔장님도 바쁜데 뭐 그렇게까지,,,

    셋: 쥔장님도 저 선동꾼들 눈치보고 있을것 같은 (저 사람들이 회원수 늘리는데 일정부분 기여하고)

    넷째: 쥔장도 어쩌면 심정적으로 저 선동질하는 사람들과 같은 맘이라서?



    셋째와 마지막은 제 추측이네요 아니면 죄송한 일이고요

  • 16. ..
    '14.4.30 10:44 A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

    그저 고개만 까딱까딱..

  • 17. 정말로
    '14.4.30 12:11 PM (119.148.xxx.123)

    저 아래 댓글에 달린 오바마 옆 웃는 사진...
    영화나 드라마에서 살인마가 사람 죽이고 만족해 웃는 범인의 모습과 같네요.
    눈에서 광기가 ㄷㄷㄷ.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5943 복지부, 세월호 사고 희생자 장례비 지원 제한, 유족들 자비 내.. 2 콩이 2014/05/01 1,459
375942 "해경이 고의적으로 잠수부 가뒀다” 19 ... 2014/05/01 5,310
375941 육지는 삼생..바다는 안딘.. .... 2014/05/01 705
375940 [단독] 청해진, “해경이 ‘언딘과 계약하라’ 했다” 20 ... 2014/05/01 2,497
375939 대전 시청 위령제 오신분 ㅇㅇ 2014/05/01 565
375938 딱 한놈만 잡읍시다..모든 열쇠는 언딘이 쥐고 있습니다. 7 그루터기 2014/05/01 1,141
375937 펌)유가족들이 이종인 대표를 욕하는 이유 19 유가족 글 2014/05/01 11,475
375936 이종인 대표님 감사합니다 1 입력 2014/05/01 786
375935 다이빙벨이 겁나기는 겁나는 모양이네.. 5 다이빙벨 2014/05/01 1,540
375934 국내 유일의 우리 공주님 남편감 12 그냥 웃고 .. 2014/05/01 4,061
375933 얼마나 더 바닥을 보여주려고... 8 ... 2014/05/01 1,052
375932 해경과 언딘의 고리는 해난구조협회 2 ㅇㅇ 2014/05/01 748
375931 전남도지사가 왜 소방헬기를 타고 다니는건지... 9 .. 2014/05/01 1,523
375930 박근혜가 책임져라. 2 분노 2014/05/01 914
375929 해경, 서울시 구조대 투입도 막았다 5 ..... 2014/05/01 1,070
375928 알바야 계약서는 잘 쓰고 일하니? 5 광팔아 2014/05/01 720
375927 이들의 다음타깃은 유가족들도 있을 듯 1 2014/05/01 790
375926 독립언론 집중 후원, TV수신료거부, 조중동 절독, 네이버OUT.. 3 독립자금 2014/05/01 814
375925 밑에 손석ㅎ씨 글,,, 또 알바하러 오셨네요 패스합시다 18 알바싫어 2014/05/01 941
375924 ^^:: 네이버 탈퇴 방법 알려주세요.... 4 석고대죄.... 2014/05/01 1,728
375923 손석ㅎ씨! 13 2014/05/01 1,773
375922 왜 항상 거리엔 연약한 학생들과 아기키우는 어머니들 뿐일까요? 3 dd 2014/05/01 1,110
375921 지금껏 청와대와 정부가 한 일 1 눈물만 2014/05/01 861
375920 알바들 댓글당 200원씩 받는다면서요? 껌값 버느라 애쓰네? ㅋ.. 6 후훗 2014/05/01 717
375919 이종인씨가 하느님인가요? 3 2014/05/01 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