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린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지도.

아직도입니다. 조회수 : 748
작성일 : 2014-04-30 09:34:01
이상황 갖다 썼다가 안먹히면 슬그머니 치우고 저상황 갖다썼다가 또 안먹히면 치우고 지금 유언비어마냥 흘리고 있다는 생각도 합니다.
매번 무슨일에나 그런식이 아니었는지.
그래서 국민들이 스스로 지쳐서 나가떨어지게 만들고 그것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우린 은근과 끈기가 아니라 냄비이니까.
IP : 1.246.xxx.3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4.4.30 9:35 AM (14.48.xxx.26)

    안잊어먹을랍니다.절대로.그대로 응징할랍니다.

  • 2. 동감
    '14.4.30 9:41 AM (203.247.xxx.210)

    이거 저거 아무거나 들이 밀어
    지치고 잠잠하기 기다리는 거

  • 3. 분당 아줌마
    '14.4.30 9:56 AM (211.36.xxx.21)

    아무리 뭘 갔다 붙여도 300명 어린 생명보다 더 한게 있을까요?
    아까운 우리 아가들

  • 4. 맞아요
    '14.4.30 10:01 AM (183.109.xxx.150)

    한 10년 20년 쯤 지나면 지금 회자되고 있는것보다
    더 무서운 진실들이 하나하나 나올것같아요
    그때가되서도 죄지은 인간들은 잘먹고 잘살고 있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5379 20살 짜리 딸아이가 1년동안 한국에 가는데 8 원어민교사 2014/07/09 2,438
395378 한국개신교인, 인도 부다가야 마하보디 사원에서 '땅밟기' 22 왜그러니 2014/07/09 2,746
395377 조선일보상반기사원확장부수 5만부 넘겨 1 샬랄라 2014/07/09 1,078
395376 일본작가 아쿠타가와 읽을만해요? 4 ㄱㄱ 2014/07/09 886
395375 스마트폰고장문의요... ㅇㅇㅇ 2014/07/09 1,244
395374 비들이치는 창문 4 2014/07/09 1,684
395373 학생들 의자요 ??? 2014/07/09 763
395372 울적한 밤이네요 7 dhodl 2014/07/09 1,532
395371 아까 밤 10시에 햄버거 드셨다는 분..저는요... 4 .. 2014/07/09 2,251
395370 아픈아이 키우는 엄마 저만큼 힘드신가요 9 다들 행복하.. 2014/07/09 3,560
395369 적금부은거 깨서 뉴욕가보렵니다;;;;; 18 ㄴ뉴요커 2014/07/09 4,633
395368 김을동 의원이 당 대표 경선에 나섰네요. 8 .... 2014/07/09 2,238
395367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감떨어져 2014/07/09 934
395366 건강한 여름나기 스윗길 2014/07/09 690
395365 단원고 故 박예슬 양 전시회 구경하세요 3 .... 2014/07/09 1,120
395364 후배가 유부남을 만나고있는걸 알았어요. 27 ㅁㅁ 2014/07/09 9,388
395363 혹시 이런거도 알려주세요? 만화책문의 4 홍홍홍 2014/07/09 1,060
395362 40대 삶의 무게에 짓눌리네요 27 엄마 2014/07/09 10,012
395361 발톱이 완전히 들려서 피가나요ㅠㅠ 12 도와주세요 2014/07/09 3,953
395360 고등학생 인강 들으시는 분들께 여쭤볼께요 xyz 2014/07/09 1,475
395359 이것도 갱년기 증상인가요? 4 거실에서 2014/07/09 2,716
395358 김밥 파시는 분들~! 1 말아요 2014/07/09 1,733
395357 저도 영화 좀 찾아주세요~ 2 해리 2014/07/09 692
395356 서인국 왜 저런대요~~~ 6 헉스 2014/07/09 5,095
395355 중3-1 수학 기본원리 +문제 있는걸로 추천 부탁드려요 3 중3-1 2014/07/09 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