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무슨일에나 그런식이 아니었는지.
그래서 국민들이 스스로 지쳐서 나가떨어지게 만들고 그것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우린 은근과 끈기가 아니라 냄비이니까.
안잊어먹을랍니다.절대로.그대로 응징할랍니다.
이거 저거 아무거나 들이 밀어
지치고 잠잠하기 기다리는 거
아무리 뭘 갔다 붙여도 300명 어린 생명보다 더 한게 있을까요?
아까운 우리 아가들
한 10년 20년 쯤 지나면 지금 회자되고 있는것보다
더 무서운 진실들이 하나하나 나올것같아요
그때가되서도 죄지은 인간들은 잘먹고 잘살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