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잔인해요. 지들은 다 탈출해놓고..한두번도 아니고 계속되는 방송.
이게 고의가 아니면 뭐란 말인가요?
배가 많이 기울때까지 아이들이 천진할 수 있었던건
저 방송을 믿은 때문이고..또 혼자가 아니라 많은 친구들이 함께여서 겠지요.
선장,선원들은 이미 배가 이상조짐이 보일때부터 청해진쪽과 수차례 통화했다는데
그때 모종의 지시가 있었을거라 생각되는데요.
만만한 아이들을 타겟으로 삼은건 아닌지.
너무 잔인해요. 지들은 다 탈출해놓고..한두번도 아니고 계속되는 방송.
이게 고의가 아니면 뭐란 말인가요?
배가 많이 기울때까지 아이들이 천진할 수 있었던건
저 방송을 믿은 때문이고..또 혼자가 아니라 많은 친구들이 함께여서 겠지요.
선장,선원들은 이미 배가 이상조짐이 보일때부터 청해진쪽과 수차례 통화했다는데
그때 모종의 지시가 있었을거라 생각되는데요.
만만한 아이들을 타겟으로 삼은건 아닌지.
차라리 저 방송만이라도 없었으면 상황이 이렇진 않았을 거예요....
분명합니다....
저 방송이 애들 다 죽인거예요..
녹음을 시켜놓고 나간건가요?
참....
수사하지 않는 다면
현정권이 공범이라는 증거가 됩니다.
승무원들은 그럴 합리적 이유가 없습니다.
무슨 목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
온국민의 눈과 귀를 묶어놓은 대학살 생방송
언제 어떻게 죽을지 몰라 겁이 나는 세상입니다.
고등학생 남자애들 건장하고 힘세잖아요 그런애들이 한꺼번에 갑판에 올라와서 선장같이 노인네가 밀려서 자기들 구조못될까봐 일부러 그런거 아닐까요
들을때마다 살인충동이 일어날 지경이에요.
어쩌면 그.짧은 동영상들.안에 수십번 방송을 하는지 차라리 가만히 있으라는 방송아예하지.말고 지들끼리.탈출을 하던가.
방송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 대기하고 있던 순진한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너무 불쌍합니다.
의문 제기할 만 하면 또 방송 나오고 또 나오고..수십번 셀 수 없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그것도 콕 찝어서 단원고 학생들 움직이지 말라는 말까지.모든 상식 다 깨고 줄행랑 친 소행 대비
끝까지 끈덕지게 움직이지 말라는 방송을 해댄건 정말 아무리 이리저리 생각 해봐도 전혀 앞뒤고 안맞아요.
정말정말 이상하다구요.
악마의 목소리가 생떼같은 아이들을 다 희생시켰습니다.
갈아 마셔도 시원찮을 놈들...ㅠㅠㅠ
정말 아무리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해요..
나오면서도 소리지르면서 나올수 있었짢아요.. 객실지나쳐서 나온거라메요..
분명 무슨 목적이 있다고 할수 밖에 없어요.. 분명히..
모든 정황들이 어디 하나 '그럴만하네' 싶은게 없고 의혹투성이들이니..사고 과정도 그렇고 구조?과정도 그렇고 수습과정도 그렇고..아이고 머리야
정말 방송만 없었어도...
타이밍도 얼마나 잘 맞추는지...
애들이 의구심이 들어 뭔가 움직여 볼려고 하면 방송하고...방송하고...
수영에 자신도 없고 배도 커서 높이가 상당히 높으니까 떨어지면 바다에 빠져 죽을것 같고..
고민스러운데... 그래도 한번 나가볼까 하면 방송에서 승무원이..승무원이 선내가 안전하다니까 믿고 싶었던게지요
차라리 방송하지말고 그냥 탈출이나 하지
에휴...
철부지들 목숨 아까워서 어떡해요
어른들만 믿다가...미안하다.....
차라리 방송을 하지않았다면..
아이들도 스스로 살려고 배밖으로 나왔을텐데....여러모로..이상합니다.
왜 끝까지..단원고 학생들은 선실에 대기해야 했는지..
저 방송이....... 일부러 저렇게 방송한거같은 의심이 자꾸 들어요.탈출시킬꺼냐고 고 박지영씨가 물어도 답을 안했다했죠
그 방송한 남자목소리.. 살았나요?? 정말 궁금해요
아시는 분?
3층 안내데스크의 강모씨라는데... 이새끼 살았나요? 정말 죽이고 싶어요
사람들이랑 학생들이 몰려오면 자기네들 구조가 일단 먼저순위가 안되니까 다들 조용히 찌그러져 있으라고 계속 방송하고 그틈으로 선원들 안전히 전원탈출후 입닫음
구조 되서 살았다네요.
그사람은 정말 훈련이 안돼있는 사람였던 것 같아요.마지막까지 방송하다 구명조끼도 못입고 물에 떠밀려나와서 구조됐다는데 구명조끼 안입어서 살 수 있었던건지..
선장의 퇴실명령이 없으니 그냥 열심히 자기일 했다고 생각한 듯요.
정말 몰라서 그랬을 것 같아요.그걸 모르게 만든 선사의 책임이 큽니다.
정말 이상하지않나요?
저는 녹음해놓고 반복적으로 틀어놓고 지들은 탈출한거 같아요.
그렇치않고서는 어떻게 상황이 달라지는데 똑같을수가 있죠?
한꺼번에 움직이면 배가 더 빨리 침몰되니 어쩔수 없다고
했었죠. 그러면서 말하는 사람을 무식한 감성주의자로 몰았죠.
300명 몸무게 다 합치면 평균 65키로 잡아도 19500키로
세월호에 싣는 콘테이너 10톤짜리 2개 무게 밖에 안됩니다
더구나 사람은 분산되고요
6500톤 배에 영향을 주지 못 합니다
아이들도 선실이 안전할까 갑판이 안전할까 이야기하다
계속 움직이지 말라는 방송이 나오자 선실이 더 안전한가보다 하죠
뭔가 있어요. 청해진에 연락하고 무슨 지시를 받은거예요.
워낙 큰 배라 승객들 무게는 배의 균형과는 아무 상관 없다고 했어요.
사고 직후 1등 항해사와 청해진은 계속 통화를 했고, (국정원과 통화 했다는 말도 있네요.)
제자리에 있으라는 안내방송이 선원들 탈출하면서도 계속 나와 갑판에는 사람이 적었고,
전원구조 됐다는 자막이 공중파에 크게 보도되고,
해경은 그 많은 119 구조헬기를 돌려보내고 선원만 잽싸게 구조.
원래 단원고 학생이 타려고 했던 배가 위험한 세월호로 바뀌었고,
선장은 휴가,
1등 항해사는 사고 하루전 입사.,
뭔가 시나리오가 있었다는 말이 전혀 싱빙성이 없지는 않아요.
처음에는 제대로 된 구석이 하나도 없고 그것들이 쌓여 사고를 초래했다고 봤지만
사고 후의 대처가 의심한 것들이 사실이 아닐까... 생각하게 합니다.
무섭습니다...
마지막 영상보니 거의 30번 방송을 했다네요
구조된 기관사들 전부 무전기 가지고 있었어요
무전기로 계속 지시하며 방송한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