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링크
'14.4.30 8:33 AM
(119.197.xxx.70)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no=507826&table=sisa
2. 제귀로
'14.4.30 8:38 AM
(183.99.xxx.60)
제귀로 똑똑히 들었어요. "정부와 관계기관" 이라고요.. 이노무 연합뉴스 어찌 혼내야할지요.
3. ....
'14.4.30 8:40 AM
(61.254.xxx.53)
음.....어쩐지 문맥이 이상하더라니......
살아돌아오신 선생님들을 너무 맹비난하는 게 좀 이상하게 느껴졌어요...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저렇게 뻔한 거짓말을.....
4. 하늘이 본다
'14.4.30 8:41 AM
(118.139.xxx.222)
박근혜는 하야해라 222222222222222222
5. 진짜
'14.4.30 8:41 AM
(58.120.xxx.57)
들어보니 그렇네요.
기자란놈들이 저딴짓을 해대고 있으니 우리나라 정말 한심하네요.
6. ...
'14.4.30 8:44 AM
(61.254.xxx.53)
이거 명백한 소송감 아닌가요?
가족분들께서 민변이나 다른 곳 도움으로 연합 상대로 소송걸어서
사과 받고 정정보도 대대적으로 하게 하고
벌금 때리고 정신적 피해 보상도 받으시면 좋겠어요.
7. ....
'14.4.30 8:45 AM
(211.36.xxx.94)
이거야말로 소송감이네요
연합뉴스 엉터리뉴스 어디서 제보받는다 안했나요?거기가 어디죠?
아시는분들 해주세요
8. 소송
'14.4.30 8:45 AM
(175.223.xxx.207)
감 이네요. 이번 구조수습 끝나고 나면 언론 이고
일반인 이건 자신들 잘 못에 응당한 댓가를 치러야
합니다.
9. 아니 이건 뭐 거짓말을 밥먹듯
'14.4.30 8:50 AM
(119.197.xxx.70)
소위 언론인이란 것들이 사명감까진 바라지도 않지만. 있지도 않은 기사 조작해서 내보내는거. 진짜 한두번도 아니고. 지난번엔 사상최대규모의 구조라더니. 이젠 완전 철판깔앗나봐요. 무서운게 없어보여요. 이상호기자 소송한다고 겁박한다고해서 들고일어나니. 그런말한적 없다고 한지 얼마나 됐다고. 이런 지꺼리를 해대는지. 본때를 보여줘야 할꺼같아요짜.
10. ...
'14.4.30 8:53 AM
(110.11.xxx.205)
정말 이것들 어찌해야할까요?
11. 항의 전화
'14.4.30 8:53 AM
(211.41.xxx.121)
합시다. 세금 300억을 쓰면서 개새끼들.
너네도 애들 죽인 악마야. 라고 말해줄겁니다.
12. ...
'14.4.30 8:53 AM
(110.11.xxx.205)
선생님비난한게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어떻게 저런짓을 감히.................
13. 그러고보니
'14.4.30 8:54 AM
(119.197.xxx.70)
어제 자게에 올라온 발표문보고. 저고 이상하다 갸우뚱했네요. 모든 화살과 비난이 학교와 선생님으로 돼 있어서. 이게 무슨일인가. 우리와 다른 무언가가 또 있나보다 할뻔 했어요. 진짜 희대의 사기꾼 정주. 희대의 사기꾼 연합. 희대의 사기꾼 언딘. 아주3박자 골고루 갖춰서 잘들 하네요. 단 넘 티가 난다는게 흠이지만요. 지들한테 하도 속아서 우리도 닳을대로 닳았다는걸 모르는듯 해요.
14. 연합뉴스부터
'14.4.30 8:58 AM
(119.149.xxx.138)
불매운동 연합뉴스가 더 시급해 보여요.
진짜 막 나가네요.
15. 오타정정
'14.4.30 8:59 AM
(119.197.xxx.70)
정주-정부
16. ...
'14.4.30 9:04 AM
(39.117.xxx.129)
이런 개쓰레기같은 언론에 우리 세금이 쓰인다 생각하면 치가 떨려요.
17. 어쩐지
'14.4.30 9:05 AM
(125.129.xxx.29)
어쩐지 저도 어제 기사에 "선생님과 교육부"라고 해서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유가족들이 선생님을 비난하는것을 한번도 못봤는데 왜...??
연합찌라시(뉴스라는 이름이 아깝습니다)는 이제 막 던지는군요. 이상호기자의 욕에 딱맞는 수준..
18. .....
'14.4.30 9:24 AM
(218.48.xxx.110)
오자가 있었고, 유가족이 미안했다는거, 금새 들통날 연합뉴스의 둘러대기로 보이네요.
정말 그랬다해도, 다들 의아하게 여기는걸 기자라는 것이 의문도 가질 줄도 모르고, 확인도 못 해보고 써대는 돌대가리 인증이네요.
뭘 해야하는지도 모르는 멍청이들.
19. 219.240님
'14.4.30 9:25 AM
(211.41.xxx.121)
관련된 기사 가져다주세요. 안믿어져서요.
죄송.
20. 말도 안돼
'14.4.30 9:25 AM
(223.62.xxx.36)
무슨 오자예요.
정부 및 관계기관의 오자가 교육부 및 선생님?
그럼
한겨레신문은
연합뉴스의 오자예요?
게다가 유가족 측에서 연합뉴스에 사과했다구요?
조작도 적당히 좀ㅡㅡ!!
21. 허...
'14.4.30 9:58 AM
(180.230.xxx.48)
이게 진짜라면 정말 하!!!!...
말문이 막힙니다. 하.......정말....어처구니...쓰레기들....
22. .....
'14.4.30 10:16 AM
(218.48.xxx.110)
원글님 맘 푸셔요.
당연히 댓글의 한 글자도 원글님을 향한게 아니예요.
댓글이 모두 원글님께 대답만 하는게 아니쟎아요.
23. 오자가 있어도.
'14.4.30 10:40 AM
(211.210.xxx.50)
발표한 그대로 고쳐서 내보내야죠. 폐간이 답이에요.
24. Vc
'14.4.30 11:10 AM
(211.234.xxx.181)
아!! 어쩐지 ..미친xx
25. 헐..
'14.4.30 11:16 AM
(211.52.xxx.212)
이것도 편집했대요.. 아놔..미친다...
26. 헐..
'14.4.30 11:17 AM
(211.52.xxx.212)
아버님 말씀하는거 보니..또 가슴이 메어지네요
27. 오자라뇨
'14.4.30 12:12 PM
(203.226.xxx.100)
오자일 가능성이 없잖아요. 괜히 일이 커지니 말같지도 않은말 둘러대는거 같아요. 연합이 어디 이일뿐이였나요? 어쨌든 잘알게돼서. 확인사살 해줘서 다행이다싶어요. 이상호기자말대로 개새끼예요. 정부의 개가돼서 입안의 혀처럼 둘겠다는데. 인생 천년만년인가요. 역사가 기억할테고 다음정권에 처절히 응징당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