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세월호선장 또 조선일보에게 두들겨 맞네요.. 왜?

호박덩쿨 조회수 : 1,593
작성일 : 2014-04-30 08:24:41

세월호선장 또 조선일보에게 두들겨 맞네요.. 왜?


그렇다면 내가 욕 먹어 가며 자주 선장을 두둔하는 이유가 뭣일까? 진짜 무엇 이겠습니까?
바로 말단을 치거나 비정규직을 희생양 삼거나 바지사장을 사형 시켜버리는 정치구도로는
아무리 세월호 같은 사건이 연거푸 일어난대도 변화와 개혁은 불가능하다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내가 이준석 비정규직 선장을 매번 두둔하는 이유예요!


선장이 제일 먼저 도망 갔든, 운항 중에 말술을 마시던, 운항중에 게임하던게 들통이 나던
내버려 둬버리라는 겁니다  거기에 쥑일놈살릴놈 하면서 열을 내면 낼수록 우리는 진짜가
도망가는 시간을 벌어주는 겁니다 즉, 말단 선장 책망하는데 총알을 다 소비하면 진짜실세


쏠 총알이 없게 됩니다 우리가 진짜 쏴야할 대상은 진짜 실세들인데 말입니다


그래서 감정을 자제하고 이성적이 돼야한다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는 종편언론들 프레임에
놀아나지 않게 되는거죠. 그렇지 않고서 우리가 매번 선장같은 피라미나 상대 하고 있으면
진짜 잡아야할 정재계의 대어급 거물들을 놓치게 되고 그들의 의도대로 된다 이 말입니다


실제로 우리가 피라미 선장 욕하고 있는 사이에 둘째아들 해외출국 해버렸잖습니까?


그래서 사건이 터지면 바로 보자 이겁니다. 흥분을 가라앉히고 진짜 대어급을 잡아야 만이
시스템도 개혁되고 제도나 규정도 바꿀 수 있다 이겁니다. 그렇치 않으면 아무리 위정자가
나와서 사과를 열번씩 한다고 해도 그때 뿐이고, 그때 그 시간만 지나면 또 똑같아 집니다.


그래서 이번에야 말로 실세들을 잡아서 말뿐이 개혁이 아닌 참 개혁을 이루자구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4/29/2014042903323.html?nstop ..

IP : 61.106.xxx.11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이디쿨럭
    '14.4.30 8:27 AM (118.220.xxx.130)

    백 번 맞는말

  • 2. 호박덩쿨
    '14.4.30 8:30 AM (61.106.xxx.112)

    감사합니다

  • 3. ..
    '14.4.30 8:41 AM (183.106.xxx.127)

    여기서 선장을 두둔하다니 놀랍네요.
    사고초기 신속하게 구조요청을 하고 승객들을 대피시켰으면 희생자가 거의 없었을텐데 배가 다 기울도록 배안에 꼼짝말고 있으라 하고 구조대가 오니 팬티바람으로 도망치는 선장을 두둔하시다니...

  • 4. 선장을
    '14.4.30 8:44 AM (58.120.xxx.57)

    두둔하는게 아니라 그렇게 만든 시스템을 고치자는거죠.
    http://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635097.html?_fr=mt...
    공감이 가네요.

  • 5. 호박덩쿨
    '14.4.30 8:51 AM (61.106.xxx.112)

    ..님
    다 그런 자극적인 기사에 우리가 조중동 프레임에 놀아나는거예요

  • 6. 호박덩쿨
    '14.4.30 9:00 AM (61.106.xxx.112)

    138님 통해 새로운 사실 알았네요

  • 7. 그래도
    '14.4.30 9:19 AM (203.241.xxx.40) - 삭제된댓글

    선장은 용서 못해요.

  • 8.
    '14.4.30 10:43 AM (1.247.xxx.68)

    어처구니 없네요
    선장 두들겨맞는거 당연합니다
    두둔? 혹시 구원파?

  • 9. 올갱이
    '14.4.30 11:45 AM (119.64.xxx.3)

    에휴
    호박덩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7611 초기에 선장을 데려가 재운 의문은 풀리는 건가요? 9 참맛 2014/04/30 4,979
377610 숨 쉬기도 미안한 사월-함민복 6 삼순이 2014/04/30 1,747
377609 논문프로포절때 통과안되면... 5 2014/04/30 1,647
377608 엄마의 이름으로 용서하지 않겠다 3 엄마 2014/04/30 1,571
377607 침몰 순간 30분 세월호-진도VTS 교신 내용공개 1 우리는 2014/04/30 1,739
377606 오랜만에 웃었어요, 기사댓글 덕분에... 7 ... 2014/04/30 3,524
377605 팩트 티비) 언딘 2 ... 2014/04/30 1,532
377604 언딘간부가 작업위치를 속였다네요 19 다이빙벨 2014/04/30 5,226
377603 팩트티비 최종목표는 보도채널 3 홍이 2014/04/30 1,030
377602 엄마 보러 가야지.... 물 속의.. 우리 아이들이.. 6 달아 2014/04/30 2,399
377601 팩트 TV 합니다. 7 이상호 기자.. 2014/04/30 1,729
377600 해경 총 책임자가 누구에요? 3 아들 둘 맘.. 2014/04/30 1,307
377599 지상파 방송에도 박근혜 조문 할머니 기사 나왔나요? 4 지상파 2014/04/30 3,528
377598 내일부터 다음에서 봐요 5 오늘 2014/04/30 1,849
377597 분향소이전을 고인이된 아이들 카톡방에 통보 2 분노 2014/04/30 1,717
377596 손석희뉴스보는법 1 재붕 2014/04/30 1,391
377595 계좌이제 등록했어요 독립언론후원 5 결정장애자 2014/04/30 1,003
377594 박근혜 조문 관련 사진에 대한 질문 7 .. 2014/04/30 1,574
377593 JTBC 뉴스 티비로 막 봤습니다 바로 앞에서 창문깨던 승객.... ... 2014/04/30 2,375
377592 자궁근종문의입니다(이런시국에 죄송요) 8 자궁근종 2014/04/30 2,827
377591 팩트TV,고발뉴스 - 현장생방송 알파팀 다이빙벨 구조활동 상황.. 1 lowsim.. 2014/04/30 1,628
377590 새누리,이철우 국민의식이 못미쳐 사고 발생 6 2014/04/30 1,567
377589 알바가 창궐하는 글 뭐가 있었죠?? 11 ... 2014/04/30 1,339
377588 아직도 해군아닌 해경이 구조작업 주도권 가졌다는데 뉴스에서 2014/04/30 785
377587 이승현군이 5층에서 발견된 이유 14 에효 2014/04/30 17,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