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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글렌데일 소녀상 철거 소송 ‘경멸스럽다’
-유태인 홀로코스트 기념비라면 철거소송 가능할까?
-美 유명 법률회사 수임, 매춘부 입증 시도
-법률전문가들 ‘혐오스럽다’, ‘역겹고 경멸스럽다’
-유태인 홀로코스트 기념비라면 철거소송 가능할까?
-美 유명 법률회사 수임, 매춘부 입증 시도
-법률전문가들 ‘혐오스럽다’, ‘역겹고 경멸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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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글렌데일 소녀상 철거 소송 ‘경멸스럽다’
light7 조회수 : 1,180
작성일 : 2014-04-30 07:34:12
포브스가 글렌데일에 세워진 일군 강제동원 위안부 할머니들을 기리는 소녀상을 철거해야 한다는 소송을 맡은 미국 유명 법률회사에게 법률 전문가들의 의견을 빌어 혐오스러운 일이라고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IP : 134.68.xxx.1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4.30 7:40 AM (211.55.xxx.116)남의 나라도 저러는데....
2. 아, 창피합니다.
'14.4.30 8:16 AM (112.159.xxx.10)우리는 더할 수 없이 창피한 일이지만 미국은 간혹 정의로운 일도 하니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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