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사 추가증언 나왔는데 언딘이 재차 양보 강조했다고
새벽 4시에 발견한걸 저녁에 들어가서 꺼내왔다는데
진짜 애들이 다 죽을때까지 기다렸을까요???
애기들은 한시가 급한 상황이었는데 발견한 시간보다 더 있다
자정에나 꺼냈다니....유언비어와 루머가 맞나봐요.
애들이 죽을때까지 기다리고 일부러 다 죽인후 구조했다는 루머요
풍랑도 없었고...조류가 쎄긴해도 언제든지 작업가능한 상황이었고
격벽때문에 에어포켓이 다수가 존재하는 상황이었는데
생존자가 전무 한명도 없어요
죽은애들을 발견하고도 양보하라고 강요하고 애들이 살아있을 수있는
데도 잠수기가 있는 장비까지 철수한 뻔뻔한 언딘 이들은 무슨 빽 믿고
이럴까요... 권력이 뭔지 돈이뭔지 사람목숨은 저들에게 가치가 없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