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래 손석희씨 글 알바

아래 조회수 : 1,134
작성일 : 2014-04-30 02:24:50
아래 손석희공격글



댓글 금지요 저도 삭제하고 왔어요

클릭도 하지 마세요. 읽은 시간이 아까움  
IP : 106.146.xxx.8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야야
    '14.4.30 2:27 AM (69.21.xxx.231)

    저도 지웠어요. 아깝겠다 잡았다 놓쳐서..

  • 2. ....
    '14.4.30 2:29 AM (184.148.xxx.121)

    그 글 쓴 사람은 100% 사람들이 다 자기를 좋아한다고 생각하나봐요?
    뭐 그런 말도 안되는 글을 쓰는지 @@@

  • 3. 많이
    '14.4.30 2:29 AM (106.146.xxx.89)

    줄었네요 40개였는데.
    제목으로 조회수좀 올리겠어요.
    먹잇감 찾나 봐요. 이 새벽에 껀수 올리려고

  • 4. ...
    '14.4.30 2:32 AM (24.209.xxx.75)

    진짜 손석희씨 제자면......

    부모가 등록금이 좀 아까울듯해요.

  • 5. 설마요
    '14.4.30 2:34 AM (106.146.xxx.89)

    양말 얘기 나왔을 때 조롱당하는 기분이었어요.
    지금쯤 낄낄대고 있겠죠

  • 6. ...
    '14.4.30 2:34 AM (61.254.xxx.53)

    저런 글 굳이 82 와서 올리는 의도가 너무 명백해서 댓글 안 달았어요.

    혹시 저 아래 '손석희씨 다들 많이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라는 글 내용이 궁금하신 분

    손석희씨가 교수 시절에 수업할 때 반말이 70%였대요. 막말 이런 걸 한 건 아니구요.

    그리고, 놀랍게도 학생들에게 본인이 직접 수업 중에 "집에 가면 양말 아무데나 벗어놔서 와이프가 싫어한다"는
    얘기도 해 주셨대요.

    그런 엄청난!!! 대단한!!! 결점을 가진 사람인데 왜 신격화하냐고 난리네요.

    아무리 털어도 깔 게 그것밖에 없나 보네요.

    아, 그리고 제가 예전에 들은 얘기는 수업 시간에도 상당히 예리하게 학생들에게 질문을 하고
    그 질문에 대해 학생이 잘 대답하면 티 안 내는 척 해도 은근 흐뭇한 표정을 짓는다는 것...

    근데 답변 잘 못하면 추가 질문 더 해서 학생들이 죽어라고 공부해서 들어가는 수업이었다는 것...

    전공 수업에서 학년 올라갈수록 자주 본 학생들 위주의 수업이 되면 애완견 얘기 같은 사적인 얘기도 가끔은 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 7. ㅜㅜ
    '14.4.30 2:34 AM (211.234.xxx.181)

    지웠어요..

  • 8. 지웠어요.
    '14.4.30 2:35 AM (1.240.xxx.68)

    학점 빵구나서 졸업 못했나봄.그래서 지금 할일없어 알바중인듯..

  • 9. 61님
    '14.4.30 2:37 AM (106.146.xxx.89)

    감사해요.
    어린 학생이 꼭 하고싶은 말이 있나해서 들어보려고 하다가
    중간에 불쾌해져서 나왔어요.
    82글 훑어보면서 이슈 꺼리 찾나봐요.
    하긴 내가 알바라도 그렇게 접근하겠죠.. 풋

  • 10. 꼬리칸
    '14.4.30 2:39 A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저도 지웠어요. 글 쓰는 꼬라지가 예전 노무현 대통령 막말한다고
    기껏 그거 하나 꼬투리 잡아 난리치던 좃선일보랑 매우 닮았네요.

  • 11. 고미워요
    '14.4.30 5:00 AM (98.69.xxx.62) - 삭제된댓글

    클릭할뻔했넹쟤네들 클릭수랑 댓글 수따라 수당이 다르대요
    절대로 클릭금지!!!!!!!!!

  • 12. ㅇㅇ
    '14.4.30 5:48 AM (173.89.xxx.87)

    제목 딱 보니 알바라서 클릭도 안 했어요.

    설사 알바가 아니더라도 지금 목숨 걸고 진실을 전달해 주려는 손석희씨를 작은 결점으로 깍아내려는 의도가 너무 찌질해 보이네요.

    사실 일베들이 잘 쓰는 수법이죠. 작은 별거아닌 헛점을 찾아서 논점의 핵심이 가진 진실마저 깍아내고 조롱하는 것.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1304 “술냄새 풀풀 나는 사람들이 안철수 대표 테러” 엄정 수사 촉구.. 16 어버이연합클.. 2014/05/19 1,469
381303 박원순과 정몽준의 대화 - 실제 상황임 8 무무 2014/05/19 3,779
381302 군주다워야한다 군주란 2014/05/19 500
381301 틱은 마음을 편히 해주면 낫는건가요? 엄마 2014/05/19 1,024
381300 해경해체???웃기고 자빠졌네요 7 그네시러 2014/05/19 2,390
381299 저는 자식낳을생각을 하면,,너무 두려운데 다른 분들은 10 as 2014/05/19 1,304
381298 추성훈 선수 여동생분 일화, 대단하네요 1 518 2014/05/19 5,966
381297 BBC 세월호의 참사 총정리 보도 light7.. 2014/05/19 917
381296 [단독]'위법' 상수도 업체마다 서울시 공무원 취업 1 언저리언덕 2014/05/19 704
381295 靑 "대통령 홍보는 참모의 당연한 임무" 5 샬랄라 2014/05/19 1,383
381294 직장내 인간관계.. 2 트리아나 2014/05/19 1,212
381293 더이상 속지 않습니다.. 2 。。 2014/05/19 936
381292 오늘 해경 잔칫날. 두번째 생일 6 00 2014/05/19 2,194
381291 세월호 질문 2014/05/19 596
381290 김용민의 조간브리핑[05.19] 박근혜 '범국민개혁기구' 제안... 1 lowsim.. 2014/05/19 1,115
381289 안구정화를 좀... 1 ... 2014/05/19 634
381288 시러 시러 다--시러 3 돌게 2014/05/19 846
381287 그럼에도 저 눈물에 노인들이 넘어간다는거 2 , 2014/05/19 863
381286 가증스러운 악어의 눈물에 속이 메스꺼워져 옵니다. 7 흠... 2014/05/19 1,205
381285 朴 대통령 ”고심 끝에 해경 해체 결론” 21 세우실 2014/05/19 3,636
381284 으르렁 대는 강아지 조언좀 부탁해요 4 해태 2014/05/19 2,104
381283 박근혜.네가 사과한다면 집회탄압 그만해라 1 눈물쇼그만해.. 2014/05/19 1,133
381282 고양이를 키우려고 합니다. 가장 튼튼한 종은 뭘까요? 5 냥이 2014/05/19 3,121
381281 눈물쇼.. 2 하야전문 2014/05/19 1,060
381280 비정상의 정상화에 저의 모든 명운을 걸겠습니다. ... 2014/05/19 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