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도 하지 마세요. 읽은 시간이 아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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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손석희씨 글 알바
클릭도 하지 마세요. 읽은 시간이 아까움
1. 야야
'14.4.30 2:27 AM (69.21.xxx.231)저도 지웠어요. 아깝겠다 잡았다 놓쳐서..
2. ....
'14.4.30 2:29 AM (184.148.xxx.121)그 글 쓴 사람은 100% 사람들이 다 자기를 좋아한다고 생각하나봐요?
뭐 그런 말도 안되는 글을 쓰는지 @@@3. 많이
'14.4.30 2:29 AM (106.146.xxx.89)줄었네요 40개였는데.
제목으로 조회수좀 올리겠어요.
먹잇감 찾나 봐요. 이 새벽에 껀수 올리려고4. ...
'14.4.30 2:32 AM (24.209.xxx.75)진짜 손석희씨 제자면......
부모가 등록금이 좀 아까울듯해요.5. 설마요
'14.4.30 2:34 AM (106.146.xxx.89)양말 얘기 나왔을 때 조롱당하는 기분이었어요.
지금쯤 낄낄대고 있겠죠6. ...
'14.4.30 2:34 AM (61.254.xxx.53)저런 글 굳이 82 와서 올리는 의도가 너무 명백해서 댓글 안 달았어요.
혹시 저 아래 '손석희씨 다들 많이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라는 글 내용이 궁금하신 분
손석희씨가 교수 시절에 수업할 때 반말이 70%였대요. 막말 이런 걸 한 건 아니구요.
그리고, 놀랍게도 학생들에게 본인이 직접 수업 중에 "집에 가면 양말 아무데나 벗어놔서 와이프가 싫어한다"는
얘기도 해 주셨대요.
그런 엄청난!!! 대단한!!! 결점을 가진 사람인데 왜 신격화하냐고 난리네요.
아무리 털어도 깔 게 그것밖에 없나 보네요.
아, 그리고 제가 예전에 들은 얘기는 수업 시간에도 상당히 예리하게 학생들에게 질문을 하고
그 질문에 대해 학생이 잘 대답하면 티 안 내는 척 해도 은근 흐뭇한 표정을 짓는다는 것...
근데 답변 잘 못하면 추가 질문 더 해서 학생들이 죽어라고 공부해서 들어가는 수업이었다는 것...
전공 수업에서 학년 올라갈수록 자주 본 학생들 위주의 수업이 되면 애완견 얘기 같은 사적인 얘기도 가끔은 해 주신다는 것...입니다.7. ㅜㅜ
'14.4.30 2:34 AM (211.234.xxx.181)지웠어요..
8. 지웠어요.
'14.4.30 2:35 AM (1.240.xxx.68)학점 빵구나서 졸업 못했나봄.그래서 지금 할일없어 알바중인듯..
9. 61님
'14.4.30 2:37 AM (106.146.xxx.89)감사해요.
어린 학생이 꼭 하고싶은 말이 있나해서 들어보려고 하다가
중간에 불쾌해져서 나왔어요.
82글 훑어보면서 이슈 꺼리 찾나봐요.
하긴 내가 알바라도 그렇게 접근하겠죠.. 풋10. 꼬리칸
'14.4.30 2:39 A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저도 지웠어요. 글 쓰는 꼬라지가 예전 노무현 대통령 막말한다고
기껏 그거 하나 꼬투리 잡아 난리치던 좃선일보랑 매우 닮았네요.11. 고미워요
'14.4.30 5:00 AM (98.69.xxx.62) - 삭제된댓글클릭할뻔했넹쟤네들 클릭수랑 댓글 수따라 수당이 다르대요
절대로 클릭금지!!!!!!!!!12. ㅇㅇ
'14.4.30 5:48 AM (173.89.xxx.87)제목 딱 보니 알바라서 클릭도 안 했어요.
설사 알바가 아니더라도 지금 목숨 걸고 진실을 전달해 주려는 손석희씨를 작은 결점으로 깍아내려는 의도가 너무 찌질해 보이네요.
사실 일베들이 잘 쓰는 수법이죠. 작은 별거아닌 헛점을 찾아서 논점의 핵심이 가진 진실마저 깍아내고 조롱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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