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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씨 다들 많이 좋아하시는것 같은데

글쎄요 조회수 : 7,227
작성일 : 2014-04-30 02:05:59

 

저는 대학교때 손석희 교수 수업 들었던 사람입니다

방송인으로는 인정하지만 여기서는 무슨 신처럼 떠받드네요

좀 어이가 없어요

그분 수업시 반말이 70%입니다(막말이나 부적절한 말을 하신건 아니지만요)

그렇게 반듯하기만 하신건 아니라는거

물론 그런 강의 스타일이 친근감 있고 박력 있다고 좋다는 친구들도 있었는데

저는 좀 아니었어요

 

 

 

 

IP : 210.91.xxx.41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수
    '14.4.30 2:08 AM (112.149.xxx.187)

    반말이 70프로였다구요....더 정감이 가네요.

  • 2. 플라잉
    '14.4.30 2:12 AM (118.37.xxx.9)

    신처럼 떠받드는 것이 아니라 그 업계(?)에서 진실을 알리려고 노력을 하고

    실천에 옮기는 몇 안되는 사람이기에 존경을 표시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 3. ··
    '14.4.30 2:12 AM (211.44.xxx.190)

    생각좀 하고 사세요~~~~!!!제발요
    부탁드립니다~~원글님 ㅜㅜ어휴~~

  • 4. 인간
    '14.4.30 2:13 AM (123.109.xxx.210) - 삭제된댓글

    신일거라 생각해본 적 없어요. 저도 jtbc 뉴스 볼거라 생각한적 없네요.이게 현실입니다. 같이 밥먹으면 의자 챙겨주고, 차타면 문 열어줄거라 생각해본 적 없어요~

  • 5. 욕쟁이세종
    '14.4.30 2:13 AM (220.87.xxx.9)

    뿌리깊은 나무의 한석규가 생각나네요.
    욕은 안하셨겠지만...ㅎㅎ

  • 6. 인간
    '14.4.30 2:13 AM (223.62.xxx.75)

    손석희는 우리가 알 바 아니죠.
    언론인이 제대로 보도하면 그걸로 된 거죠.
    우리가 팬질하는 십대도 아니고..
    밥그릇 안 챙기는 거 까지는 안 바래도 덜 챙기면서 소명의식 갖고 보도하는 언론인. 드물잖아요?

  • 7. .......
    '14.4.30 2:14 AM (211.117.xxx.169)

    그만.............................................................................................................................................................

  • 8. 똥그란 나의별 사랑해
    '14.4.30 2:14 AM (211.201.xxx.119)

    반말 안하시고 수업 하시는 교수님들이 많나요?

    제 기억엔 거의 반말로 수업 사셨던거 같은데..

  • 9. ~~
    '14.4.30 2:14 AM (58.140.xxx.106)

    선생님 씹고 싶을땐 동창들이랑 하지 않나요???

  • 10. 학점
    '14.4.30 2:15 AM (67.182.xxx.50)

    잘못받았구나.......

  • 11. ...
    '14.4.30 2:16 AM (1.232.xxx.239)

    무조건적인 찬양이 아니랍니다~!
    글을 쓴 의도는 알겠지만~~
    손석희님 그분이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정확히 보셨음해요.
    더구나 스승이셨던 분이었잖아요

  • 12. 그렇게 깔게 없나요
    '14.4.30 2:16 AM (184.148.xxx.121)

    그래서 어쩌라구요????????????????

  • 13. ㅇㅇ
    '14.4.30 2:16 AM (210.91.xxx.41)

    그리고 수업중에 하신말인데
    집에가서 양말 아무렇게나 던져놓는 버릇 때문에 와이프가 싫어한다고 그러셨음
    보기랑은 좀 틀리답니다

  • 14. @@
    '14.4.30 2:17 AM (223.62.xxx.27)

    나쁜남자의 매력까지..완벽해2222

  • 15. ㅋㅋㅋㅋㅋㅋㅋ
    '14.4.30 2:18 AM (175.210.xxx.152)

    손석희앵커 험담은 하고싶은데
    그깟하는내용이 반말과 양말이라는게
    웃길뿐ㅋㅋㅋㅋㅋㄱㅋㅋ

    그사람 말투 집에서의 버릇 우린관심없어요
    지금처럼 자기역할충실한 뉴스만들어주면 그만입니다.

  • 16. 주디
    '14.4.30 2:18 AM (110.35.xxx.60)

    실기로 학교갔나 글 수준 참. 학교망신 시키지마요.

  • 17. ....
    '14.4.30 2:19 AM (39.116.xxx.177)

    원글 댓글보니 정말 한심하네요.ㅉㅉ

  • 18. 오수정이다
    '14.4.30 2:22 AM (112.149.xxx.187)

    이만하면 알바비 많이 벌었을듯.... 여기서 컷........................................................

  • 19. 원글님
    '14.4.30 2:23 AM (123.109.xxx.210) - 삭제된댓글

    다른거 알려주시와요. 님 친구 없죠

  • 20. oops
    '14.4.30 2:26 AM (121.175.xxx.80)

    언론이랍시고 언론인다운 모습은 커녕 뒷골목 양아치보다 더 비열한 녀석들만 판치는 세상에서
    어떻게든 언론인으로서 직업의식과 양심을 놓지 않는....

    이 넘의 나라가 제대로 된 나라였다면 지극히 평범한 언론인 모습이 고맙고 반가울 뿐인 거죠.
    끝없는 우리 분노와 슬픔의 깊이 그만큼 끝없이 눈물겹게 고맙고 반가울 뿐인 거죠.

  • 21. 말 나온김에..
    '14.4.30 2:26 AM (118.223.xxx.176)

    손석희 교수 시절의 수업계획서 한번 보고 가시죠..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58363&s_no=15...

  • 22. 저도 손석희싫어요
    '14.4.30 2:29 AM (115.93.xxx.59)

    원래 좋아하는 스타일아님
    그래도 좋아하시는 분들 마음은 백분 이해가 돼요

    청와대에 실망
    해경에 실망
    교육부에 실망.......
    언론에 실망
    실망정도가 아니라 치가 떨리는 배신감과 경악이죠
    어떻게 우리한테 이럴수가 ㅠㅠ
    어떻게 우리 애들한테 이럴수가 ㅠㅠ

    정말 국민심정이 정말 여기저기서 뒤통수 앞통수 맞고
    언론조차 믿을수 없는데
    그래도 어느정도 저 사람은 우릴 속이지 않고 진실을 말하려고 애쓰고있는것 같다
    그런 느낌요

    국민들에게 그거라도 얼마나 고마운데요

  • 23. 아무리 봐도 이건
    '14.4.30 2:29 AM (183.102.xxx.20)

    손석희 찬양글인데요^^

    친근감 있고 박력있는 강의 스타일에
    집에서는 고작 양말 아무 데나 벗어놓는 정도의 단점만 가진 인간적인 아저씨이며
    동시에 국가적 위기 상황에 가장 열정적이고 진실하고 정직한 방송을 하는 언론인이라는 결론이네요.
    손석희씨 매력 있군요.

  • 24. .....
    '14.4.30 3:29 AM (125.185.xxx.10)

    .....저, 이 글은 아무리 봐도 안티를 가장한 찬양글인데요 ㅋㅋㅋㅋ

  • 25. 위에
    '14.4.30 4:01 AM (14.39.xxx.238)

    점 여러개님 의견에 동감.
    손석희 강의는 저도 들어봤어요.
    부인이 교사출신이었든가. 뭐였든가 암튼
    개인적인 이유로 교사 대상 강연회를 종종 해 주셨지요..
    강의료가 별로 안되는데도 감사하게요.
    저는 굉장히 자아가 강한 사람이라는 느낌이었어요.
    그 의지르 지금 뉴스를 이끌고 있는거겠지요.

    반말에 양말은...
    손석희 의 인간적인 매력을 더해줄뿐이네요

  • 26. 저는
    '14.4.30 4:53 AM (112.153.xxx.42)

    재학시절 축제때 초청강사로 왔었어요.
    어투가 확고하긴 했지만 충분히 설득력 있었고
    내용이 정말 알찼어요.
    누구나 다 들을수있는 노천극장에서 진행됐는데
    다들 명불허전이다 라고 했는데....저는.경희대 91 학번입니다.

  • 27. 귀염아짐
    '14.4.30 6:12 AM (124.198.xxx.127)

    양말 이야기에 어쩐지 정이 더 가...

  • 28. 귀염아짐
    '14.4.30 6:14 AM (124.198.xxx.127)

    원글님 혹시 손석희 아나운서 짝사랑 하다가 차이셨나? 그리고 신처럼 떠받드는 것이 아니라 남들이 제대로 해야 하는데 안 하고 있는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을 "칭찬" 하는 거에요.

  • 29.
    '14.4.30 6:24 AM (110.14.xxx.185)

    일부러 까는 글같군요
    저 아는분이 젊은 시절부터
    손석희님을 잘알아요
    늘 노력하고 한결같은 분이라고 칭찬일색입니다
    가까이 봐온 사람들이 그리 인정하는데
    기껏 수업중 교수가 70프로 반말로 강의하고 집에가서 양말벗는걸로 트집이 잡아질까요?
    손석희님도 박복하네요
    이리도 지능이 낮고 생각짧은 이를 가르치느라
    얼마나 속이 터졌을꼬

  • 30. ...
    '14.4.30 6:24 AM (223.62.xxx.99)

    더좋아지는데? 매력있다~♥^^

  • 31. 나무
    '14.4.30 6:38 AM (211.36.xxx.60)

    꼭 나한테가 아니라도 손석희가 하는 반말 좀 들어봤으면~~~~

  • 32. 원글아야
    '14.4.30 6:40 AM (122.32.xxx.131)

    덧글에 양말까지..어휴 대학은 폼으로 다녔수?
    대학 욕먹이지 말고..신처럼 떠받들지 않거든?
    생각좀 하고 살자, 이 시국이 어떤지 쫌!

  • 33. ㅉㅉ
    '14.4.30 7:00 AM (114.205.xxx.114)

    한심...

  • 34. 이런제자라니
    '14.4.30 7:11 AM (121.166.xxx.219)

    학교 잘그만두셨네요.

  • 35. 랑데뷰
    '14.4.30 7:31 AM (183.106.xxx.61)

    양말?
    결혼한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남자들이 그렇게하는데.....결혼안했구나....

  • 36. 엄마
    '14.4.30 7:38 AM (222.119.xxx.200)

    이걸 글이라고.... 수업 시간에 꼬박 꼬박 존댓말 해야만 하는구나.

    정말 잘 그만두셨어요. 이런 제자랑 수업하려니 얼마나 힘드셧어요?

  • 37. .....
    '14.4.30 8:15 AM (1.244.xxx.132)

    반듯하기만 해 보이더니
    더 정감가네요.

    전공교수님들이 존대말 하는거 거의 못들어봤네요.
    (거의 선배님들이어서)
    그리고 존댓말 여부보단
    수업의 내실있는 분이 더 존경스럽고 인기도 많지요.

  • 38. 자운영
    '14.4.30 8:34 AM (112.223.xxx.158)

    210.91님 인간미 있는 손석희씨가 더 멋있어 보이는데요. 모르는 정보 주셔서 감솨 더 많은 정보 부탁드려요.그럼 오늘도 수고하십시요.

  • 39. 제 딸이 자주 하는 말
    '14.4.30 8:48 AM (114.200.xxx.150)

    재 뭐래??

  • 40. 어어..
    '14.4.30 9:14 AM (121.187.xxx.63)

    원래 별로 정이 안갔었는데... 한방에 훅~ 가네...

    내두 반말 듣고싶다...
    벗어제낀 양말도 보고싶꼬.... 흐흐흐...

    이 글을 실패요.. 원글님.

  • 41. ...
    '14.4.30 9:24 AM (112.155.xxx.34)

    100% 반말이라도 좋으니 손석희 강의 한번 들어봤으면..

  • 42. ....
    '14.4.30 10:48 AM (180.69.xxx.122)

    어머.. 수업시간엔 반말도.... 친근감 돋네요..
    딱딱할것 같았는데...

    100% 반말이라도 좋으니 손석희 강의 한번 들어봤으면..2222222

  • 43. 고든콜
    '14.4.30 11:34 A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

    반말이라..지극히 표피적인 거네요..

  • 44. ................
    '14.4.30 11:38 AM (58.237.xxx.3)

    당신은 어린애들한테 말 높이나요?

  • 45.
    '14.4.30 1:30 PM (126.70.xxx.142)


    교수중에 반말로 수업하는 사람많아요
    오ㅐ이래 원글

  • 46. ...
    '14.4.30 5:58 PM (86.150.xxx.142)

    논리적으로 반박하길. 반말하는 교수가 한둘인가? 인격모독하는 교수도 봤구만.

  • 47. 그래서
    '14.5.1 2:12 AM (222.104.xxx.136)

    우짜라고?

  • 48. 참나
    '14.5.1 2:25 AM (183.99.xxx.92)

    알바짓도 티나게 하네...

  • 49. ...
    '14.5.1 7:39 PM (223.62.xxx.68)

    얼마나 깔게 없었으면 고작 까는게 반말과 양말밖에 없다니.... 그분 정말 완벽한 분이시네요.
    글구 대학교수가 30살이나 어린 학생들한테 굽신거리며 물건파는 영업사원처럼 꼬박꼬박 존댓말 써야하나?
    반말이 당연한거지.
    나 대학다닐때도 모든 교수가 반말 쓰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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