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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경찰서에 세월호 삭제 지시 - 해경 경찰관 양심선언

은폐 지시 조회수 : 2,902
작성일 : 2014-04-30 00:28:25

해경 증거 은폐 시도 - 내무문서에 세월호 제목 삭제 지시 
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55797



세월호가 침몰한지 1주일을 넘긴 지난주 초 전국의 일선 경찰서에 '세월호'라는 글자를 지우라는 지시가 있었다고 일선에서 근무하는 해양경찰이 KBS와의 인터뷰를 통해 양심선언을 했다.
 
해당 해양경찰은 익명으로 진행한 KBS와의 인터뷰에서 "주일 전에 구두로 지시 받았습니다. '세월호'라는 글자를 문서 제목에서 지우라는 지시였고, 외부의 자료 요청에 대비하자는 취지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해경의 내부 문서 검색은 제목에 있는 단어를 통해서 이뤄져 '세월호'라는 글자를 지우면 해당 문서는 검색이 되지 않는다. 또 해경은  일부 문서를 담당자만 열람이 가능한 보안문서로 분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감사원은 오늘부터 해경에 대한 예비조사에 착수했고, 국회는 다음 주 현안보고 등을 앞두고 대량의 자료를 요청한 상태다.

 

IP : 112.159.xxx.1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양심기자겠죠
    '14.4.30 12:33 AM (121.188.xxx.144)

    K 단독 없어서?

  • 2. .......
    '14.4.30 12:33 AM (211.117.xxx.169)

    손석희 뉴스가 뜨는 게 눈꼴시려 그런 거 아닐까요?

    절대 진실과 공정과 공익을 위해서는 아닐 거예요

  • 3. 은폐지시
    '14.4.30 12:34 AM (112.159.xxx.10)

    그러게요. 해경이라니 아마 개비서인지 모르나봐요....
    개비서도 국민 눈치보고 슬슬 노선 갈아타려나요?

    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55797

  • 4. ~~
    '14.4.30 12:38 AM (121.147.xxx.125)

    얘들 하는 척하는 거 아니겠죠?

    해경이 거짓 증언이었다며 충격 상쇄용으로 쓸 기삿거리 만든 거 아니겠지?

    증언에 대해서 국민들이 식상하게 만들려고 하는 거 절대 아니길~~

    하도 여우같은 짓거리를 하는 언론인지라

    손석희 뉴스 아니면 믿기 힘듦

  • 5. 케이비에스
    '14.4.30 12:38 AM (211.36.xxx.186)

    왜 하필 케이비에스일까요
    그냥 물타기로 한명 희생시켯나 .. 이렇게 공정보도 하는척하면서 뒤로 호박씨까는건 아님?
    믿을수가없네요.

  • 6. 잘한다!
    '14.4.30 12:43 AM (99.226.xxx.236)

    각 언론들이 손석희씨 뉴스에 자극받은 것 맞죠.
    하나씩 자극적인 것들을 찾으려고 하는 분위기잖아요.
    좋은 징조입니다.

  • 7. ...
    '14.4.30 1:03 AM (112.155.xxx.72)

    언딘이랑 해경을 짤라서
    박근혜를 구하려는 작전인 것 같아요.
    워낙 전 국민이 공분하고 있으니까요.

  • 8. 전에는 종편 싫어서
    '14.4.30 1:12 AM (121.139.xxx.48)

    채널 12번 까지만 봤었는데...

    이젠 12번 전 채널론 아예 돌리지도 않게 된다는...

    그나마도 손석희 9시 뉴스랑 다운튼 애비만 보니

    밤 아홉시 말고는 이터넷을 끼고 산다는...

  • 9. 감사원이
    '14.4.30 9:41 AM (116.41.xxx.161)

    뭘 안다고 감사를...믿을데가 한군데도 없어요...우리 국민만이 희망이에요...그리고 몇몇 진보언론과 손석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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