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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젠 열차까지

파블로바 조회수 : 2,322
작성일 : 2014-04-29 22:02:43
불량브레이크가 새마을호, 무궁화호, 전철에까지

납품되어 달리고 있다니...

사고가나면 대형참사로 이어질거라는데..

썩지 않은 곳이 없네요.
IP : 180.66.xxx.8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려
    '14.4.29 10:03 PM (1.232.xxx.239)

    하던 일이었는데 손석희님뉴스에서 역시나~~!

  • 2.
    '14.4.29 10:05 PM (115.139.xxx.183)

    언제 죽어도 이상할게 없는나라
    보험 빵빵하게 들고
    일가족 동시 여행은 자제하며 살아야겠군요
    몰살이라도 피하려면

  • 3. ......
    '14.4.29 10:05 PM (211.117.xxx.169)

    ㅠㅠㅠㅠㅠ

  • 4. ~~
    '14.4.29 10:06 PM (118.139.xxx.222)

    제2롯데월드 공사장에서 스치로폼 등등이 바람에 날리고 난리네요..
    저 주위에 사시는 분 진짜 걱정되겠어요..

  • 5. ...
    '14.4.29 10:07 PM (1.242.xxx.125)

    서울역 지반침하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4011610312411770&outlink=1

    제2롯데월드 옆 석촌호수 물이 사라진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junoh&logNo=100205725566

  • 6. 몽심몽난
    '14.4.29 10:10 PM (175.212.xxx.191)

    잃어버린 십년이라고 개지룰 떨더니 6년만에 사회 곳곳이 안 썩은데가 없네요.
    정부는 투자하고 민간은 받아먹고 뒤로 돈챙기고...이게 다 우리 세금인데..
    저런 도둑들에게 표준 사람들 제발 반성 좀 하세요.

  • 7. 대한민국 전체가 세월호라더니
    '14.4.29 10:17 PM (110.47.xxx.44)

    불안과 공포를 잃어버린 10년이 그것들 눈에는 그렇게나 못마땅했던 모양이네요.
    요즘 제대로 불안하고 공포스러운 나날들입니다.
    드디어 그 좋았던 군사정권시절에 느꼈던 감정들을 되찮았어요.
    모름지기 미개인들은 불안과 공포에 떨어야 주인님들 말씀대로 끌려다니는 법이니 뭐 나름 성공한 셈이네요.

  • 8. 개나리1
    '14.4.29 10:18 PM (211.36.xxx.136)

    열차 너무 무서워요...

  • 9. 어쩐다죠?
    '14.4.29 10:57 PM (99.173.xxx.25)

    저 한국 가면 이용할 건 기차뿐인데..차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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