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 촛불과 비교해볼때 충분히 가능할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유가족들이 주축이 되면 파급력이 더 커질것 같네요.
저부터도 동참할거구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젠 100만 촛불 가능하겠군요.
음 조회수 : 2,946
작성일 : 2014-04-29 21:06:04
IP : 175.210.xxx.24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제그만
'14.4.29 9:06 PM (203.226.xxx.21)저는 보는 사람마다 데리고 나갈거에요
2. 정치로 이용한다 소리 듣고 싶지 않습니다
'14.4.29 9:08 PM (1.231.xxx.40)저는 제 마음으로 참가하겠습니다
3. 몽심몽난
'14.4.29 9:09 PM (175.212.xxx.191)저도 제가 할수 있는 모든 인원 데리고 나갈거예요.
4. 그네들
'14.4.29 9:10 PM (175.117.xxx.110)다~~~~~~~떨궈져나갈때까지 꼭 참석할겁니다 이민갈 형편도 못되는데 우리아이들이라도 숨쉬고살게 해줘야죠
5. * * *
'14.4.29 9:10 PM (122.34.xxx.218)대인기피증,광장공포증인 제가
2002년 월드컵 때 광화문에 나갔었는데..
요번에도 그때처럼 나갈 겁니다...
아이들 둘 데리고.....
예전엔 사회 개혁의 주도층이 대학생이었는데..
요새 대학생들은 취업/명품-으로 상징되는-에만 관심 있고
1987년처럼 넥타이부대가 나설 기미 안 보이니....
엄마들이라도 나서야지요....
아주 평화로운 행진,행사가 될 듯 합니다.6. ...
'14.4.29 9:14 PM (218.39.xxx.84)우리들이 나서야지요.
유가족을 도와서7. ...
'14.4.29 9:15 PM (115.136.xxx.8)저도 나갑니다!
8. ..
'14.4.29 9:15 PM (116.121.xxx.53)저도 동참할겁니다. 광우병때도 집에서만 응원하던 주변분들도 이번엔 정말 가만있을수 없다고 뭐라도 행동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9. 나가셔야지요.
'14.4.29 9:15 PM (71.206.xxx.163)나가지 않으면 한국은 더 이상 미래가 없습니다.
10. 음
'14.4.29 9:16 PM (175.201.xxx.248)유가족들 괴롭히지말아요
그분들은 지금 가만있어도 힘듭니다
우리들이 촛불들고 우리가 할일은 하면됩니다11. //
'14.4.29 9:20 PM (59.15.xxx.181)저도 동참할겁니다
12. ...
'14.4.29 9:40 PM (125.181.xxx.189)저도 동참요
13. 저는 카톡 프로필을
'14.4.29 10:02 PM (211.41.xxx.121)매주 토욜 촛불 참가. 같이 가요 이렇게 바꿨어요.
14. ///
'14.4.30 1:27 PM (119.148.xxx.123)저는 국적은 한국이 아니지만, 어린 조카들을 위해서라도 동참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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