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100만 촛불 가능하겠군요.

[음]

광우병 촛불과 비교해볼때 충분히 가능할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유가족들이 주축이 되면 파급력이 더 커질것 같네요.
저부터도 동참할거구요.

[이제그만]

저는 보는 사람마다 데리고 나갈거에요

[정치로 이용한다 소리 듣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제 마음으로 참가하겠습니다

[몽심몽난]

저도 제가 할수 있는 모든 인원 데리고 나갈거예요.

[그네들]

다~~~~~~~떨궈져나갈때까지 꼭 참석할겁니다 이민갈 형편도 못되는데 우리아이들이라도 숨쉬고살게 해줘야죠

[* * *]

대인기피증,광장공포증인 제가
2002년 월드컵 때 광화문에 나갔었는데..

요번에도 그때처럼 나갈 겁니다...
아이들 둘 데리고.....

예전엔 사회 개혁의 주도층이 대학생이었는데..
요새 대학생들은 취업/명품-으로 상징되는-에만 관심 있고
1987년처럼 넥타이부대가 나설 기미 안 보이니....
엄마들이라도 나서야지요....
아주 평화로운 행진,행사가 될 듯 합니다.

[...]

우리들이 나서야지요.
유가족을 도와서

[...]

저도 나갑니다!

[..]

저도 동참할겁니다. 광우병때도 집에서만 응원하던 주변분들도 이번엔 정말 가만있을수 없다고 뭐라도 행동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나가셔야지요.]

나가지 않으면 한국은 더 이상 미래가 없습니다.

[음]

유가족들 괴롭히지말아요
그분들은 지금 가만있어도 힘듭니다

우리들이 촛불들고 우리가 할일은 하면됩니다

[//]

저도 동참할겁니다

[...]

저도 동참요

[저는 카톡 프로필을]

매주 토욜 촛불 참가. 같이 가요 이렇게 바꿨어요.

[///]

저는 국적은 한국이 아니지만, 어린 조카들을 위해서라도 동참하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