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지켜보고 있나봅니다....
헐....제가 글 올리자 마자 쓰신거 같아요.바로 첫댓글이 올라왔고 .첫댓글달아주신분 충고에
제가 원글지운다 쓰고 있는동안요..
어찌 제가 쓴글에만 바로 반응해서 댓글을...
2일동안 그 분의 생각을 알고자 아이피 그리 째리고 있었건만....
세월호나 정부비난글에는 댓글이 없었어요.
지금도 게시물 시간때문에 계속보고 있는데
다른 글에는 댓글 없네요...
제목에 알바라는 글이 써있어서 그리했을까요?
원글 지운다 하고 바로 수정버튼 동시에 본글이지만
정치적 성향이나 생각이 다르다고 알바냐 한것 같은데...
그러는 당신은 당신과 다르다고 그리 물어뜯나요?
그런데 어찌 다른글에는 댓글도 안다시면서 .제가 상주하고 있는시간말이죠...
전 하루 열두번 세월호 관련 관심둔다 스스로 약속했거든요...그래서 아주 자주 들어옵니다.
다른분에게는 죄송하지만 댓글달지 말아주세요...
저 이글쓰고 다시 못 볼거 같아요..
글로도 사람을 죽일수 있다는걸 그분으로 부터 받았거든요...사과의 글도 올렸건만 그 글 무시하고
막말하신분이라 다시 볼 자신없네요..절 금방새끼낳은 어미개로 비유하셨죠...
다시한번 다른분께는 죄송합니다.
알바들이 주시하고 있는카페는 맞는거 같네요..
제 느낌에 말이죠..
알바가 아님 여기와 반대의 의견을 갖고 계신거 같은데
그렇다면 왜 여길그리 보고만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