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관련 음모론은 크게는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하나는 세월호의 침몰과 수습과정을 두고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세월호 침몰 사고를 음모론으로 몰아가려 한다는 이른바 '역 음모론'이다.
첫 번째 음모론은 다시 세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하나는 침몰 원인과 관련된 것이고, 두 번째는 선장과 선원 등 세월호 승무원들의 대처 방식을 두고 제기되는 의문이고, 세 번째는 구조과정과 수습과정에서 보여준 정부의 초동대처 미흡과 관련된 것이다.
두 번째 음모론은 논란이 일었던 새누리당 한기호 최고위원의 "세월호 사고 이후 북한의 지령을 받고 정부를 전복하려는 좌파들이 준동할 것"이라는 색깔론 제기와 지만원씨의 '제2의 5.18 폭동에 대비', '시체장사 한 두번 당해봤나?' 등의 음모론 제기 그리고 트위터의 등에 떠돌고 있는 이른바 '역 음모론'이다.
첫 번째 음모론은 다시 세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하나는 침몰 원인과 관련된 것이고, 두 번째는 선장과 선원 등 세월호 승무원들의 대처 방식을 두고 제기되는 의문이고, 세 번째는 구조과정과 수습과정에서 보여준 정부의 초동대처 미흡과 관련된 것이다.
두 번째 음모론은 논란이 일었던 새누리당 한기호 최고위원의 "세월호 사고 이후 북한의 지령을 받고 정부를 전복하려는 좌파들이 준동할 것"이라는 색깔론 제기와 지만원씨의 '제2의 5.18 폭동에 대비', '시체장사 한 두번 당해봤나?' 등의 음모론 제기 그리고 트위터의 등에 떠돌고 있는 이른바 '역 음모론'이다.
음모론
1. 사고원인은 선박내부의 문제로 정리
2. 사고 발생시간도 대부분 해명 - 학교 전화는 지연 도착에 따른 문의전화, 트윗은 미국기준 시각
3. 항행경보도 근거 없음
조심 또 조심해서 괜히 홍가혜처럼 역 공격 당하지 않도록 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