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아파서 기사 클릭도 못하고 있는 고2딸 둔 엄마입니다.
그저 할 수 있는거라곤 후원뿐이네요.
게시물에 그 어떤 기사보다도 후원했다는 말을 들으면 그나마 작은 위안이 됩니다.
맘아파서 기사 클릭도 못하고 있는 고2딸 둔 엄마입니다.
그저 할 수 있는거라곤 후원뿐이네요.
게시물에 그 어떤 기사보다도 후원했다는 말을 들으면 그나마 작은 위안이 됩니다.
저도 4군데 정기후원했네요
조금씩이라도 동참해달라고 지인들께 톡보냈어요
호응들해주셔서 감사하더라구요
힘내자구요
형편이 좋지는 않은편이지만 삼십분전에 네군데 언론사에 오천원씩,유지니맘통장으로 만원 후원했어요.
금액을 밝히는 이유는 저처럼 넘 소액이라 망설이는 분들 있으실거같아서요.작지만 큰힘이 될수도 있을거라고 믿어요.그저 한탄만 눈물만으로 지난 사건들을 흘려보냈는데 더이상 남의 일들이 아니라는거 절실히 느꼈어요.우리모두의 아이들이고 가족들이라 생각하니 억장이 무너져내려요.
저도 방금 두군데 정기후원하고 왔어요~
고발뉴스로 스타트 끊었어요
저도 방금 네군데 만원씩 입금했어요
더 하고 싶지만 공포의 5월이 오는지라 ㅜㅜ
모두 후원하던 곳들입니다.
그래서 증좌하고, 일시후원도 추가로 계속..
반찬 없어 매일 미역국 먹고 먹이지만
더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알기에!!!!
다행히 상여금이 들어와서 매일매일 조금씩 합니다.
우리가 뭉치면 할 수 있어요.
약자들은 연대만이 살 길이에요
오늘 고발뉴스 후원했어요 정기후원은 아니지만 도움이 될까 싶어서.. 5만원했습니다. 정당한 보도를 하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