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joongang.joins.com/article/289/14559289.html?ctg=1200&cloc=joongang|ar...
애잔하다... 저 곳에 가기가 얼마나 싫었을까..
그러니 지키겠습니다 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 또 횡설수설하지..
아이들을 지키겠다는 게 아니라, 자기 자릴 지키겠다는 것일까?
그녀 사주에 '사고, 죽음, 독선, 고독..' 등등이 있단 말이 진정 이해가 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댓통 말하는 꼴 좀 보소, 다 죽여놓고 지키긴 멀 지켜
ㅇㅇ 조회수 : 1,071
작성일 : 2014-04-29 12:21:17
IP : 14.63.xxx.3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뭔소리에요
'14.4.29 12:24 PM (182.218.xxx.68)지키겠다는건 국민,아이들이 아니라 자기 목숨이에요.
잘 알아들으세요.
아..정말..2. 흠.
'14.4.29 12:33 PM (1.235.xxx.157)반신반인 자기 아버지,어머니도 죽었는데 너희 천민들 죽은게 뭐 그리 대수라고..요렇게 생각할거 같아요.
3. 이왕이면
'14.4.29 12:35 PM (222.67.xxx.74)링크기사는 다른 곳으로,,,,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404291013099584. 아
'14.4.29 12:39 PM (117.111.xxx.74)가면뒤집어 썼나요
매 상황마다 같은 표정이 놀랍기만하네요
저자리... 오열이절로 나오는게 인지상정일텐데...5. bluebell
'14.4.29 12:41 PM (112.161.xxx.65)자기 정권 지키겠다는 다짐이네요.
아님...다 죽여 놓고 뭘지키냐고~~!6. 뭘
'14.4.29 1:10 PM (125.182.xxx.87)지키겠다는건지...원 대통령이면 주어서술어정도는
갖춰 말할 능력이 되어야지 원
거기다가 왜 국무회의에서 사과를 해요?
직접 사과하면 죽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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