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c도 이제 ,,,,,,,,해명해야할듯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4/29/2014042990235.html
마구 퍼트린 사람들도 좀
꼭 3자대면 해서 속 시원히 사실을 밟혀주시길
아이고. 욕은 진짜 안하려고 했는데..정말 꼴값들하고 자빠졌다..
저걸 중계하는 TV조선이나.. 나와서 씨부리는 언딘이나.. 똑같이 꼭 당해봐라.
tv조선 보기 싫으면 좀 기다렸다 다른방송 보시면되고
여기 퍼온 원글이나... 뇌상실
재미있어 지는군.
법무 팀 도 대변인도 없는데 어찌 그리 잘나갓냐. 인증하네..
저 원래 이런 말 안 하는데요....
님 낳으시고 미역국 드신 님 어머님이 너무 가여워요.....
저따위 하나마나 한 주절거림에 솔깃한 거 보니 댁도 참... ㅉㅉ
그냥 기자회견 했다고요 ㅉㅉㅉㅉ
재밋단 표현은 좀
암튼 여기 선동꾼들이 선동할때 쓰는 가려진 진실이 밝혀지겠지요
님이 그런말 하는것 여기서 본 사람들 많을걸요
나도알바필요한데
지금도 울면서 글을 씁니다. 저도 해경에 전화했어요. 왜언딘과만 딜을 하시냐고 다른 민간 잠수부도 많은데 왜 그렇게 해야만 하냐고 전화를 드렸습니다. 진실은 가린다고 가려지지 않아요. 그리고 아니라는 증거를 대 주시면 믿겠습니다. 아니라는 증거를 지금 말씀해 주세요.
"4층 객실 유리창을 통해 19일 4시21분~25분께 실종자를 발견한 팀은 민간 잠수사 팀이 맞다"면서 "민간 잠수사들이 해머를 가지고 유리창을 가격했으나 깨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후 11시53분께 특수 제작한 해머를 들고 3개조 6인의 잠수부를 투입해 코너부분을 가격, 유리창을 제거하고 3명의 실종자를 인양하고 1명을 추가로 찾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언딘 측은 진실 규명을 위해 민간잠수사·언딘·학부모 대표 등이 참여하는 삼자대면을 요구했다. 장 이사는 "(언딘은) 최초 구조상황을 일일보고서를 통해 작성하고 있기 때문에 해당 사실은 시간적으로 볼 때 거의 확실하다"면서 "이 자리에 민간잠수사 8명, 해경통제관 1명, 내용을 녹음한 학부모 등도 함께 있었는데 삼자대면을 통해 확인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