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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 제발 좀!!!! 알바 글에 무대응 하는 게 그렇게 어렵나요????

짜증 조회수 : 795
작성일 : 2014-04-29 00:29:02

이젠 댓글 다는 사람들이 지들끼리 북치고 장구치는 알바가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하게 되네요.

 

제발 그냥 무시하고 댓글 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댓글 다는 거야 본인 마음이지만 그래도 82가족이라면 이젠 막말로 바보같고 너무너무 한심해 보여요.

 

제 말이 심했다면 죄송해요.

하지만 저처럼 생각하는 분들 많을 거에요.

 

제발 알바는 무시하고 말려죽여요.ㅠㅠ

IP : 182.225.xxx.3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니까요...
    '14.4.29 12:30 AM (211.201.xxx.173)

    뻔히 하하하, 호호호 하면서 알바티가 너무도 뻔히 나는데,
    모자란 게 하나 나타나서 순진 코스프레 하고 있는데 거기에 댓글...
    이러면 걔네들이 자꾸 온다구요. 똥처럼 무시해야 똥인 거 알아요.

  • 2. 어디 간들
    '14.4.29 12:39 AM (58.140.xxx.106)

    내 맘에 안 차는 사람 한 둘도 없는데가 있을까요? 내 가족도 맘대로 할 수 없는데.
    이만하면 게시판에 사고관련 없는 글 적은 편이에요.

  • 3. 원글
    '14.4.29 12:39 AM (182.225.xxx.30)

    윗님, 제가 아무글에나 알바 글에 무대응 하라고 했나요?

    뻔한 글, 아래 박진영씨를 보니까 이런류의 글들 말하는 거에요.
    광우병 사태나 명박산성, 천안함, 국정원댓글 등 이슈가 있을 때마다 난데없이 창궐하던 류의 알바들요.
    82가족이라면 이젠 웬만하면 알바? 글인지 아닌지 알 수 있잖아요.

    무시하면 되는데 왜 울컥해서 쓸데없이 댓글 달아주는지 이해가 안가요.
    저는 늦게 들어와 많이 읽은 글 읽을 때가 많은데 어느날은 정말 쓸데없는 글들이 메인에
    올라와 있어서 속상할 때가 많답니다.

    제발 저처럼 퇴근하고 늦게 컴에 들어오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메인에는 엉뚱한 글이 도배되지 않도록 알바에게 먹이주지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부탁드려요ㅠㅠㅠㅠㅠㅠㅠ

  • 4. 왜??
    '14.4.29 12:55 AM (122.35.xxx.66)

    박진영과 싸이의 가족관계에 관한 글이 알바글인가요?
    전 모두 알고 불매운동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싸이의 소속사이 와이지에서 양현석이 오억 기부한 들 뭐합니까?
    박진영이 소속사 가수들 돈벌게 해주면 뭐합니까?
    그 돈들이 다 구원파와 연결된 돈들일텐데요.
    특히 박진영이 같은 경우는 사업에서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구원파 돈 들어갔을거라 추측이 됩니다.

    제가 잘못 판단하고 있다면 뭘 잘못 판단하는지 알려주세요. 정말 이해가 안되서 그렇습니다.

  • 5. 몰라서 물어요?
    '14.4.29 1:22 AM (182.225.xxx.30)

    님이 올린 글 보세요.

    사이비종교는 도대체 어 떤말을 하길래 사람들이 쏙 빠지나요?

    박진영씨를 보니깐 제가 너무 순진~~어쩌고.

    지금 여기 계시는 분들 시선 도리는 용도 글 아닌가요?

    모두가 한곳으로 시선을 모으는데 님만 동떨어진 글 연속으로 올리고 있잖아요.

  • 6. 왜???
    '14.4.29 2:04 AM (122.35.xxx.66)

    네 몰라서 물었던 것 맞습니다.
    그리고.. 제 글 무엇을 봐야 되는지요?

  • 7. ?????
    '14.4.29 7:44 AM (180.70.xxx.75)

    그렇다면 자기 의견이나 비위에 맞지 않으면 무조건 알바로 모는 글은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 8. 그래서
    '14.4.29 7:57 AM (211.41.xxx.121)

    박진영 구속 시켜서 분노의 화살을 그리로 돌릴까요?

  • 9. 그래서
    '14.4.29 7:57 AM (211.41.xxx.121)

    애들이 살아 돌아오나요?

  • 10. 우리는
    '14.4.29 7:58 AM (211.41.xxx.121)

    오늘 수색이 잘되고 마음으로 기도해줍시다.

  • 11. 박진영이고
    '14.4.29 7:59 AM (211.41.xxx.121)

    뭐고 관심없다구요. 그래서 뭐 어쩌라구요.

  • 12. 우리는
    '14.4.29 8:01 AM (211.41.xxx.121)

    아이를 가진 엄마들입니다. 애들이 아직 바닷속에 있는데 내가 순진했건 세상물정
    잘 알던지간에 아이들의 한을 풀어주는게 중요합니다.

  • 13. 지금
    '14.4.29 8:07 AM (211.41.xxx.121)

    밑에 글 읽어보니 별 새로운 내용도 없고그저 박진영 까는 얘기... 뭐 이런
    이상한 뇌구조가 다 있는지... 자기
    아이가 물속에 있어도 한낱 연예인이 눈에 들어올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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