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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신의 보좌관 죽음엔 상복, 아이들 죽음엔 파랑정장

참맛 조회수 : 4,156
작성일 : 2014-04-28 23:25:42
mh76_bot 약 14분 전 자신의 보좌관 죽음엔 상복, 아이들 죽음엔 파랑정장

http://pic.twitter.com/x0yVUor0lw
IP : 59.25.xxx.12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28 11:28 PM (61.254.xxx.53)

    보란 듯이 더 저러는 거에요.
    아랫것들(국민)이 뭐라고 떠들든지 내 맘대로 입는다...는 거 보여주는 거죠.

  • 2. 버섯
    '14.4.28 11:29 PM (1.253.xxx.186)

    트윗에 속보라면서 글이 올라왔던데...
    인양이 끝난줄 알고 파란옷을 입었다고 해명했다네요.
    기사는 안 찾아봤어요~~~ ^^

  • 3. 닭이 확실
    '14.4.28 11:30 PM (121.145.xxx.180)

    인간이 아님을 똑똑히 확인시켜 주네요.
    인간이면 저럴 수 없죠.

  • 4. ....
    '14.4.28 11:31 PM (39.116.xxx.177)

    봄처녀라 신나나봐요~
    구역질난다..정말

  • 5. 버섯님
    '14.4.28 11:32 PM (218.38.xxx.93)

    그 트윗 사실아닙니다..
    장난친거라고 합니다..

  • 6. 버섯
    '14.4.28 11:33 PM (1.253.xxx.186)

    윗님~ 감사요.
    아무래도 그런것 같았어요.

  • 7. 럭키№V
    '14.4.28 11:34 PM (119.82.xxx.19)

    그 보좌관 죽음에도 그닥 슬퍼하진 않았을 걸요?

  • 8. ㅡㅡ
    '14.4.28 11:36 PM (1.235.xxx.154)

    오늘은 분홍색 입었던데요.
    아까 jtbc뉴스 보니까요.

  • 9. 오늘
    '14.4.28 11:37 PM (218.38.xxx.93)

    분홍옷은 자료화면...예전거..

  • 10. 아니
    '14.4.28 11:42 PM (87.109.xxx.186)

    남의 나라 국가원수 정당색은 알아서 챙기면서
    물 속에 갖혀 나오지 못하는 어리디 어린 꽃같은 어린국민은 걱정도 안되시나봐요.

  • 11. 막대사탕
    '14.4.28 11:49 PM (39.118.xxx.210)

    감정 이란게 없는걸까요
    어쩜 슬퍼하는 느낌이 전혀 안들어요

  • 12. 아줌마
    '14.4.28 11:52 PM (223.62.xxx.47)

    오늘은분홍색입었던데
    거기에 브럿지까지
    ㅠㅠ

  • 13. 오늘
    '14.4.29 12:18 AM (129.69.xxx.43)

    입은 분홍색 옷 기사 사진은 어디서 볼 수 있나요?

  • 14. 돌돌엄마
    '14.4.29 12:34 AM (112.153.xxx.60)

    아까 뉴스에 나오던데요, 아주 꽃바람 난 듯 화사한 핑크 자켓 입었더라구요. 욕이 절로 나옴

  • 15. 이거에요?
    '14.4.29 12:38 AM (129.69.xxx.43)

    http://www.dailia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331

    오늘 기사 사진으로는 분홍색은 이것밖에 못찾겠는데 오늘 입은 옷 맞아요?

    이게 맞다면 정말 미친 싸이코패스년이라고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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