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실종자 가족에게 분노조절 장애라니
정규재라는 인간 아시죠?
이런 ㅁㅊㄱㅆㄴ의 ㅅㄲ가
칼럼이라고 나불거렸네요.
일베가면 신으로 받들어 모실듯.
1. ...
'14.4.28 9:02 PM (223.62.xxx.36)자식이 눈앞에서 며칠에 걸쳐 서서히 죽어가는걸 본 부모가 정신이 정상인게 이상하죠.
2. 아으.......
'14.4.28 9:03 PM (59.86.xxx.127)내가 알고 있는 온갖 욕이 다 터져 나오려고 합니다.
분노조절장애?
자기새끼가 그렇게 죽었어도 스스로에게 분노조절장애라고 부를 수 있으려나요?
남의 일이라 말 참 쉽게 하는 사이코패스들 넘쳐나네요.
내새끼가 그렇게 죽었으면 나는 그 원인제공자들을 발기발기 뜯어서 한 점 한 점 씹어삼켰을 겁니다.3. 아오
'14.4.28 9:05 PM (182.227.xxx.225)내가 이명박근혜 정부 이후로 분노조절장애 앓고 있는 건 맞다. 혈압도 올랐다. 욕도 랩으로 나온다. 예전엔 나도 고상하고 우아떨었거든?
인간아...같은 하늘 아래 차범근 같은 어른도 있고 너 같은 똥도 있다는 게 참으로 안타깝구나. 차범근의 따뜻한 위로만 받아들이고 네 똥은 가족들이 사뿐히 밟고 지나갔으면 한다. 인두껍을 쓴 악마야.4. ...
'14.4.28 9:07 PM (121.139.xxx.215)이럴 때 분노가 조절되면
그게 장애야 이 멍청한 X놈아.5. ㅉㅉㅉ
'14.4.28 9:07 PM (180.224.xxx.102)대한민국에 괴물이 너무 많다
저런것도 인간이라고
욕이 뿜어져 나오네....
뇌구조에 말종 인자만 가득 찬 인성 쓰레기들!!6. .....
'14.4.28 9:15 PM (211.178.xxx.125)한구라도 더 사지멀쩡하게 품에 한번 안아보고 싶어서
온갖 기만에도 꾹꾹 눌어참고 계시는 피해자가족분들이 사무쳐 안쓰럽기만한데
형용할수없는 욕을 퍼붓고싶네요
똑같은 일을 당해봐야 깨닫게될것같아서
이러면 안될줄알면서도 저주를 퍼붓습니다
피해자가족분들을 정신이상으로 몰고갈줄 알았습니다
그래야 지들이 살거든요7. ㅇ
'14.4.28 9:22 PM (112.151.xxx.178)저죄를 어떻게 할라고 저런말을하다니.. 맘곱게 써야죠 저죄를 지자식들이 안받으려면.
8. 1234v
'14.4.28 10:37 PM (115.137.xxx.51)이런 미치놈
분노조절장애 함 겪게 해 줘봐야 정신을 차리 놈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