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정) KBS, MBC 관제방송 규탄 촛불집회

서울 촛불집회 조회수 : 1,161
작성일 : 2014-04-28 19:35:52
죄송합니다. 
아래에 글을 썼는데 제가 공지를 잘못 올려서 새로 올립니다. 
혹시 나가신 분께 죄송합니다. 

KBS 본관 앞  촛불집회는 5월 2일(금) 저녁 7시이고, 

MBC 사옥 앞 촛불집회는 5월 7일(수) 저녁 7시 였네요.  
=========================================================  

서울 촛불 집회가 KBS 본관 앞과  MBC 사옥 앞에서 열립니다. 
참사 영령 추모 및 정권안보 첨병, 썩은 관제방송 규탄 촛불 문화제 
주최의 의미는 없지만 혹 궁금하시다면 시국회의 입니다. 

다른 사이트로도 펌 부탁드립니다. 
IP : 112.159.xxx.1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죠.
    '14.4.28 7:39 PM (124.50.xxx.131)

    굳이 광화문까지 가서 집회 할 필요 없지요. 돈과 권력에 매몰돼 국민들 눈속임하는 집단들...
    몰매 좀 맞아야 해요.반성도 안하겟지만....

  • 2. 감사합니다.
    '14.4.28 7:40 PM (59.187.xxx.13)

    금수만도 못 한것들이라 금요일 수요일에 열리는 군요.
    금/수 7시 K부터 시작 M까지 7시요.
    감사합니다.

  • 3. 국민들 바보
    '14.4.28 7:44 PM (221.152.xxx.5)

    만드는 데 앞장 선 게 바로 언론들이죠...
    정권의 개, 하수인들....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 4. 80년
    '14.4.28 8:07 PM (175.212.xxx.203) - 삭제된댓글

    광주에서 불타던 광주 MBC 사옥. 당시 언론상황이 다 거기서 거기였는데도 왜 유독 엠빙쉰만 불탔을까??? 전두환의 세상이 바뀐뒤 엠빙쉰은 지난날 과오에 대해 읍소하며 참회한다고 했다. 다시는 그런 일이 없을 것이라고 다짐도 했었다.
    30여년이 흐른 지금 엠빙쉰은 어떠한가? 세월호 침몰 현장을 방송하면서 손으로 배를 움직여 마치 파도가 거센 것처럼 연출했다는 말까지 듣고있다.
    우리는 이 방송사를 더 이상 용서할 수 있는가? 처음 한번은 속일 수 있고, 또 속아 줄 수도 있다. 그러나 두번 속으면 그건 속는 사람들이 덜 떨어졌기 때문이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5269 역시 손석희가 언딘을 정면 겨냥한 것이 이유가 있었군요. 23 참맛 2014/04/30 15,444
375268 추방된 대통령 헌화 최악 치닫는 박근혜 '통치'사과도 사태 파악.. 5 대통령제중심.. 2014/04/30 1,842
375267 일선 경찰서에 세월호 삭제 지시 - 해경 경찰관 양심선언 10 은폐 지시 .. 2014/04/30 2,703
375266 남학생들 시신 5층 조타실(?) 발견 맞나요 ㅠㅠ 8 이제 어제 2014/04/30 4,489
375265 성금하면 평화의댐이죠 17 의문 2014/04/29 2,034
375264 오늘 밤 물타기 코드? 2 건너 마을 .. 2014/04/29 1,205
375263 그릇깨져서 발에 박힌것 같은데 6 죄송해요 이.. 2014/04/29 1,042
375262 jtbc다큐쇼. 살아남은자의 전쟁. 지금. . 7 녹색 2014/04/29 2,693
375261 "아이들이 보내온 두번째 편지 " 꼭 보세요.. 4 북돌이 2014/04/29 2,146
375260 박근혜는 사퇴하라 - 이대앞 대현문화공원의 현수막 4 구조바람 2014/04/29 2,657
375259 박그네대통령이 지금 해야 할 일은 3 ㅇㅁ 2014/04/29 790
375258 세월호가 일본에서 부터 문제가 있던 배라네요 3 진실파악 2014/04/29 1,338
375257 유언비어가 아닌 소설입니다. 15 안드로로갈까.. 2014/04/29 3,728
375256 알려지지 않은 인물 강병규에 대해 알려주세요 공범 2014/04/29 943
375255 다른 초등학교에서도 세월호 성금 가지고 오라고 하나요? 여긴 대.. 26 foodie.. 2014/04/29 4,644
375254 최초 시체발견 잠수부의 인터뷰 5 슬픈 국민 2014/04/29 2,805
375253 주역배우의 10년전의 말과 지금의 언어도단에... 2 광팔아 2014/04/29 951
375252 YTN 생방송 중에 어떤 해경이 양심선언했다는데... 6 missyu.. 2014/04/29 4,273
375251 새누리지지 가족에게 보낼자료..뭐가 더 있을까요? 12 bluebe.. 2014/04/29 1,433
375250 (펌)마지막 인사를 하게 해주세요. 6 ㅠㅠ 2014/04/29 1,736
375249 정치권에서 회자되는 가장 미스터리한 남자. 1 연결선 2014/04/29 2,679
375248 다이빙벨 투입의 효과가 벌써 나오고 있습니다.jpg 11 참맛 2014/04/29 5,628
375247 출항 지체시킨 장본인은 안행부 강병규 장관 4 징글징글 2014/04/29 2,054
375246 전여옥도 정말 꼴보기 싫지만 말은 맞네요...(펌) 6 글쎄요 2014/04/29 3,158
375245 소름 돋는 상왕의 표정 29 소오름 2014/04/29 1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