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자 올리자는 박지영씨인가요?
차라리 무책임하게 선장처럼 도망 갔으면 애들이 갑판으로
올라왔을라나요? 매순간 이랬으면..저랬으면.. 너무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의사자 올리자는 박지영씨인가요?
차라리 무책임하게 선장처럼 도망 갔으면 애들이 갑판으로
올라왔을라나요? 매순간 이랬으면..저랬으면.. 너무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나이든남자목소리로 들리던데요
혹시 고 박지영씨라고 해도, 승무원으로써 향후 일을 어찌 알겠습니까...
선장이나 위의 지시에 따라 안내방송을 할 뿐이지요,,,
나이든 남자 목소리로 들리던데요
박지영님은 돌아다니며 아이들 구명조끼 입히고 바다에 뛰어들라고 말하고 다녔다고 들었어요.
언니는 구명조끼 안 입어요? 하니까, 선원은 제일 마지막이다 이러면서 정신없이 아이들 챙겼다고..
지시내린놈은 선장일테고 기관사나 조타수? 아무튼요 중년남성선원들 뽑아내 음성분석하면 나올꺼에요
생생한 그 목소리 찾아내야죠
악마의 목소리였죠 죽음으로 이끈
강씨인데 항해사 입니다. 박지영씨 아닙니다. 뉴스 나왓어요.
그 동영상보다가 두번이나 방송하는 멘트 듣고서 내가 단원고학생이었어도 제자리에 가만히 있었겠다싶은게.. 오늘 하루종일 저 방송한 남자 입을 꿰매버리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