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에 자존심은 있어가지고는
이제 나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알바야! 들어와봐.
광팔아 조회수 : 2,574
작성일 : 2014-04-28 18:07:37
IP : 123.99.xxx.7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확인차
'14.4.28 6:08 PM (203.233.xxx.54)어떤 눔들이 들어왔나 보러왔다가.. 간만에 웃고 갑니다. 에효...
2. ...
'14.4.28 6:09 PM (175.118.xxx.31)어수선하고 우울한 마음뿐이었는데
그래도 잠시 웃고 갑니다.^^3. ㅎㅎ
'14.4.28 6:09 PM (175.201.xxx.248)알바도 아닌데 놀래서 창 끌뻔했네요
4. ....
'14.4.28 6:10 PM (175.123.xxx.53)저도 웃고 갑니다.
지들이 한짓을 생각한다면
이정도쯤이야.5. 쓸개코
'14.4.28 6:11 PM (122.36.xxx.111)지금 그들.. 클릭안한척 하고있는건가요?
6. 111
'14.4.28 6:14 PM (83.110.xxx.107)댓글 안다는 사람 - 알바...
7. ...
'14.4.28 6:16 PM (221.162.xxx.220)알바들 못본척하고 있지?챙피하지?
8. 켁
'14.4.28 6:19 PM (1.234.xxx.95)아이고~...
9. 올갱이
'14.4.28 6:27 PM (119.64.xxx.3)알바 놀랬니?
10. ㅎㅎㅎ
'14.4.28 6:36 PM (182.227.xxx.225)알밥 구경하러 왔는데
오라는 알밥은 안 오고..
우리끼리 인사하네요^^11. 날나리 날다
'14.4.28 6:55 PM (121.147.xxx.43)알바욕하러들어왔다 우리끼리 있네요
12. 당신
'14.4.28 7:27 PM (175.208.xxx.91)알바아냐?
왜 여기서 미적거리고 있나요? 알바
일당이 높나요?
다들 힘들어 하고 있는 이 시점에
알바라고 몰아부치고
게시판 개판 만들고
이런........13. 광팔아
'14.4.28 7:40 PM (123.99.xxx.78)하나 걸렸네.......
나는 강태공이다.14. ㅋㅋㅋㅋㅋ
'14.4.28 8:04 PM (184.152.xxx.220)ㅋㅋㅋㅋㅋ
15. 쓸개코
'14.4.28 8:19 PM (122.36.xxx.111)175 기분나빴나봄.
16. ....
'14.4.28 9:16 PM (24.209.xxx.75)윗님 의도는 이해합니다.
근데, 우리 이 싸움 안됐지만 길게 갈겁니다.
중간중간 서로 토닥이며 웃으셔야 해요. 슬픔만으론 오래 버티기 너무 힘들어요.17. ekdtls
'14.4.28 9:17 PM (175.208.xxx.91)이런....
재밌냐 이런놀이 하니까
슬픈게 뭔지 진정 알기나 해?
뭐가 알바야
누가 알바야
하나 걸렸어? 누가? 내가 알바?
제발 82 안 없어지게 해줘18. ..
'14.4.28 11:17 PM (125.132.xxx.28)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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