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황하신 아주머니..

[박근혜]

http://www.youtube.com/watch?v=4yCEXdBmP_8&feature=youtu.be

많이 보신 동영상일거예요.

영상으로만 보다가 글로 써놓으니 더 가관이긴 하네요.

박근혜>

그....아까... 저기.... 어.....그... 

아휴....^^;;;; 하도 말씀을 오래하셔갖고 흐흐... 질문이....^^;;;;; 그러니깐....그......

핵실험을 강행했을을때 어떤.... 조치를 해야할까 그런 질문이었다고 기억을 합니다.

이번에.. 인제... 만약에.... 이런 결정적인 이런.... 그... 그 상황에서 

어....중국이 어.... 북한에... 어떤.. 그런....더욱 정말.... 결코 이런것을 용납할 수 없도...용납되지 않도록 

강한 조치를 어...그...해주기를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오바마가 북한이 핵실험을 강해하면 어떡할꺼냐고 질문했는데,  중국이 용납되지 않도록 강한 조치를 해주기를 기대한대요...

대통령이란 자의 답변이 어어가 없어서..오바마는 니가 어떡할거냐고 물은거잖아!!!!!!!!!!!!!

[.....]

정말,,,ㅂㅅ 이란 말이 절로 나오네요.
쪽팔립니다...

[나에 살던 고향은]

그니까,,

중국이 제 역할을 못하면,
중국 정부 수뇌부는 자리를 물러냐야 할 겁니다.

라는 말이잖아요,,,

말씀을 못 알아들으시네 다들....

[//]

근데 저기 앉아있는 기자들은 다들 긍휼한 상판들...

어우.. 잘 하셨어요. 누님..우리 누님 역시 쵝오... 시껍했어요 누님..

이런 얼굴들이네요. 기레기들 중 탑클래스인가요?

[1111]

난 하나도 못알아 듣겠는데.. 정말 앞에 앉은 기자들인지 뭔지 고객 끄덕끄덕하는 놈들 뭐에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어떤 기자분은 짜증스러워 보이지 않나요? 한심스럽다는듯이 입술을 깨물고.

[중간에]

수염난 기자는 ,,,

이그이그 닥대가리야~ 하면서 한심한듯 딱하게 쳐다보고 있죠 ㅎㅎ

아예 볼펜도 손에 안쥐었어요

[그나저나]

오바마는 양복에 넥타이까지 어두운 색으로 맞춰서 예를 갖추었는데, 아주머니는 예의고 뭐고...
예의나 국민정서는 아예 안중에도 없나봅니다...-_-

[영상 보면]

아주머니 제외한 모든 분들이
아주머니를 딱하다는 듯이 바라봐요.
그 중 몇몇은
대놓고 한심하다는 표정이고요.
국격이 맨틀을 뚫고 하강하는 느낌입니다.

[//]

뒷자리 심하게 고개 끄덕거리는 놈은 누군지.. 참...
앞자리로 가고 싶어서 아주 환장했네....

[윗님/]

조중동이나 연합이 아닐까 싶네요.
여왕님 힘 내시라고 아주 그냥 우쭈쭈 안간힘을 쓰고 있는 거 보니...

[82수준이]

비아냥 대는 댓글러들 보면 딱 82수준이라고 하긴 어렵지만

참 지들이 뽑아놓고는 대통령한테 아줌마라고 비아냥이나 떨고 자빠졌고....

으이구 그러니 19살 짜리한테 미개하단 소리나 쳐듣지....

논점을 빗겨가는 비아냥은 피합시다~

[뽑긴]

누가 뽑았나? 버스 가동해서 올라탔지.

[27.115.xxx.117]

난 뽑은적 음꺼덩..

뽑은 너님이나 우쭈쭈 하시든지

[대통령 수준이 저 정도인데..]

그에 비하면 82수준은 지극히 양호한거죠.
국민들이 미개하면 대통령은 야만적인 것이고..

그리고, 우리들이 안뽑았거든요!

[115.90]

이 병신은 뭐래?

아닥이 하쇼~

[해피맘]

으그 이등신아

[....]

어디서 개가 짖네.............

[아고]

문명인이어서 저리 대답도 못하는 대통뽑아놓고 우쭈쭈 해달라는구나!! 어디서 온 문명인인고?

[나도 안뽑았지만~]

그렇게 잘난 사람들이 그때 뭐하고 계셧수?

댁들 말대로 부정선거를 했던 뭘했던 (이건 난 모르겠지만)

그렇게 잘난 사람들이...대체 그때 뭐했수?

선거 자체를 부정한다는 말인데 대체 그때 뭐했냐구요.... 이 잘난 양반들아~

[27.115 굳]

27.115님 참 좋아요,,,

님 덕분에 이 글 대문으로 갈 것 같습니다.

이런 글은 대문에 걸려야죠
감사합니다.

'많이 다황하셨쎄요'

[기록된일기장]

국가가 국민을 보호하지 못한다면
그건 국가가 아니다.
우리국민 한사람을 못지켜낸 노무현대통령은 자격이없으며,
나는 용서할 수가없다.


알카에다 김선일납치피살 사건에 대해

-박근혜 현 대통령-

[대문에 걸리던~]

간판을 세우던 내 알바없고

82 베스트로 가면은 뭐 떡이 나와 쌀이 나와~

뒤에서 혹박씨나 까데기 좋아하는

당신들 같은 사람들이 더 교활해 보이는건 왜 그럴까요?

[아팥쥐]

고갱님 마이 당황하셨지요? 수첩에 답변이 안나와서^^

[111]

고갱님 마이 당황하셨지요? 수첩에 답변이 안나와서^^ 22222222222

[27.115]

우린 부정선거 했다고 항의하고 수사지켜보고 또 세금냈다.

냉동옷닭은 부정선거로 대통되고 검찰총장 짤라내고 수사팀 절단내고 간첩조작하고 언론조작하고
너처럼 댓글 알바들 돈 풀어주고
공기업 팔아먹고 있지.

대통내려놔봐. 제대로 해줄 테니까.

넌 알바비 받아서 세금은 내냐?

[...]

바지랑 깔맞춤까지......

[27.115 굳]

82 베스트로 가면은 뭐 떡이 나와 쌀이 나와~ ?


누가 알우 떡돌릴 일이 생길 지?

당황하셨구만....

[27.115.xxx.117]

아이고 잘난거 아셔쎄요? 그럼 알아서 모셔야지

[221.151]

에휴... 그러니 미개하단 소리나 쳐듣고 있는거야.....

뭐가 중요한지를 전혀 파악도 몬하면서~ 넘겨짚기는 ㅉㅉ

[김영삼옹 말 맞네요]

칠푼이도 저런 칠푼이가 없네요
자기보고 한국의 대통령으로써 어떻게 할거냔 의견을 물었는데
왜 중국정부입장을 대변하고 있대요?
동문서답하니 오바마가 속으로 얼마나 혀를 찰고 ㅉㅉ

[27.115는 알바나 정직원은 아니고..]

박근혜 흠모하는 늙다리 같아요.

[27.115 굳]

27.115 좋아요,,,

계속 활동 부탁드려요,,, 쭈우욱

[27.115]

미개한 국민, 바로 너.
이 시점에 옷닭 지키느라 널뛰는 병신.

[멍때리는 닥양이 안쓰러웠는지]

질문이 너무 길었다고 오바마가 쉴드 쳐주네

아이고 얼마나 한심해 보였을까나

아무리 작은 나라라도 한 나라의 수장인데

손님 초대해놓고 멍때리지를 안하나

대답도 잘 못해서 버버거리며 엉뚱한 소리나 해대고

[하하하]

토론때 내가 대통령되면 한대니깐~!!!!!! 하고 앙탈 부리던게 떠오르네요....
그걸 보고서도 뽑아준 대한민국입니다......

[123.111]

똥이나 싸데는 글이나 쳐바르고 다니는것 같아~ 꼭 82충 마냥

[27.115.xxx.117]

그 미개 어쩌고에 너님도 포함 알지? ㅎㅎ

[수첩은]

학창시절 부터 머리가 나뻐서 생긴 습관 같아요... 칠푼이, 헬렐레게다가 사악

[27.115 굳]

참 좋은데....

갑자기 원글님 쪽으로 타겟을 바꾼 거 보니까...

너무 티난다,,,, 당황하신 거...

그래도 계속,,, 활동해 주세요...

[175.112]

난 빼고~ 넌 포함 ^^

[27.115.xxx.117]

애쓴다....

[이..그~]

우리나라 말도 제대로 못 하면서..

뭔 5개 국어 한다고 씨부리싸터니..

칠푼이도 이런 칠푼이가 없네...


근데

이 사람 진짜 우리나라를 지킬 수 있을까?


http://blog.donga.com/sjdhksk/archives/38427

[27.115.xxx.117]

넌 포함 안되면 ...우리나라 국민 아니겠네?

그럼머 우리가 욕하든 말든 무슨 상관이야

그노무 오지랍도 참 태평양이구나 ㅎㅎ

[아휴]

웬만하면 내려 오세요
참 안스럽기까지 하네요
그런 말주변으로 어떻게 5년을 채우실라고 그러세요
정말 내가 다 창피해 지네요

[우리나라는]

인재가 그렇게 없나요?
어떻게 저런 말주변으로 대통령이 됐대요?
이해불가 불가사의한 일이네요..ㅜㅜㅜ

[베스트 갑시다]

82충의 수준을 보여주세요~ ^^

[===]

대통령님 하는데도 뜸들이고 있다가 게슴츠레 고개드는 모습;;;

코미디 영화에나 나오는-.-;

[ㅄ]

난 저런 머저리같은 ㄴ 뽑은 적 없수다. 27 너같은 것들이 뽑아서 이 고생이지.

[211.192]

고생점 더해야것다

그 머리갖고 계속 다닐것 같은데.... ㅋ

[참내]

쟤 뭐래니?
통역하기 무지 힘들것네요...아무짝에도 쓸데 없는..
에혀~~~

[....]

오바마가 우리나라를 얼마나 속으로 비웃었을까요??

저런 수준의 여자가 대통령인 미개한 나라로 봤겠죠??

[내가]

국가원수로서 해야 할 일은 없고 중국만 바라보고 있겠다는 말인가요????

[...]

저런 닭에겐 욕도 아까운 !!!!!!!!!!

[.....]

부정선거 아니었으면 대통령은커녕
동네 부녀회장도 못 해 먹었을 수준 아닌가요?

제가 보기엔
모국어 실력도 많이 딸리고 사람 말귀도 잘 못 알아듣고
고집만 드럽게 쎈, 상식 없고 본 데 없는 나이든 아주머니일 뿐...

[.....]

본인 머리가 깡통이면 주위 참모진 머리라도 빌려서 북핵 문제에 대한 대책-비록 말만이라도-
세워 놨어야지 전혀 그런 대비도 없이 오로지 기춘이가 시키는대로만 하니까 저런 사단이 나고
아무리 수첩공주라지만 국가원수끼리(정말 한쪽도 국가워수라는 말이 심히 부끄럽지만) 단상에서
전세게를 상대로 대화하는 중에 상대방 말에 촉각을 세우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시간에도
수첩 끄적거리고 있으면 어쩌자는 것인지.. 기억력이 그리 없으면 핵심만 포인트 찍어서
기억하는 버릇을 길러야지. 시도 때도 없이 수첩을 꺼내나 꺼내긴...

[...]

외신 기자들이 다들 속으로 이디옷 하고 있을 것 같아요.
중국이 어떻게 할지 궁금하면 중국한테 물어보지 뭣하러
한국 대통령한테 물어 보겠죠.
무뇌에다 사대주의의 끝장.

[....]

그냥 허수아비...니 하나로 족하다... 대한민국 국민들까지 허수아비로 만들지마.. 대본만 읽지말고... 저 꼬라지 보니 답이 없다...속 터져

[…]

ㅂㅅ 같은년

[ㅁㅁ]

창피하다................................
나같음 창피해서 걍 집에서 밥이나 할텐데....

[나 이런]

쪽팔린다 진짜 아우

[진짜]

내가 해도 저정도는 하겠네.
어..저.. 그..그게.. 저..

[병닭]

닭에겐 욕도 아까운............
ㅂㅅ 같은년

[제발~]

그냥내려오지~~
이러다 전쟁이라도 나면 제일먼저 도망가서 미국과 중국의 처분만 기다릴것 같아요~

[어우]

닭아
꺼저라 병닭아
부녀회장 깜도 안되는 도둑년이 거길 외 있냐?

[..]

정말 어찌하나요... 가뜩이나 tpp 때문에 온 거구만.. 해외의 승냥이떼들에게 대한민국이 잔치 밥상이 되었군요.

[....]

듣고도 내귀를 의심했어요.
멍청한데 사악하기까지..... 어떡하나요~

[티스푼]

어...그..인제... 이런것도 우습지만
저따우소릴 답변이라고 하다니

[...]

경계선 지능이라쟎아요.

[...]

아오~~~정말 개쪽이네

[...]

그냥 필기만 열심히 할뿐..
아무 답도 질문도 없는...

[자끄라깡]

난 이 사람(수첩) 말하는거 보면 논조를 모르겠어요.

하고 아...그.....저....이걸 많이 해갖고 연결도 잘 안되고
일부러 그러는 건지 원.

말하는거 보면 아주 답답하고 번역하는 사람도 아주 힘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