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몰되는 배의 한 켠에서 유리창을 깨고 나오려는 모습이 비칩니다.
그렇게 발버둥을 치는데도 구조는 커녕 그대로 수장되고 말았지요.
박근혜가 그렇게 갇혀 나오려고 해도 아무도 안 구해 주었을까요?
이건 단순 해난 사고가 아닌 세월호 학살극, 국가에 의한 범죄입니다.
잊을 수도 없고 잊어서도 안됩니다.
침몰되는 배의 한 켠에서 유리창을 깨고 나오려는 모습이 비칩니다.
그렇게 발버둥을 치는데도 구조는 커녕 그대로 수장되고 말았지요.
박근혜가 그렇게 갇혀 나오려고 해도 아무도 안 구해 주었을까요?
이건 단순 해난 사고가 아닌 세월호 학살극, 국가에 의한 범죄입니다.
잊을 수도 없고 잊어서도 안됩니다.
오늘 해경의 브리핑을 보니 더욱 분노가 치미네요.
어쩜 저리 뻔뻔할 수가 있을까요?
헬기2대랑 경비정 하나 끌고 간게... 세월호와 교신을 안해서 상황파악안하고 간게....
자랑거리인가요?
안에 400여명이 갇혀있는데 어떻게든 구조할 생각은 안하고 셀프탈출한 사람만 건져내기 급급해놓고
무슨 자랑이라고 대언론 브리핑을 해대는지...
일반인 아저씨 두명도 소방호스 연결해서 수십명을 구출했는데.. 동영상보면 해경은 그걸 멀뚱~히
쳐다만 보고 있드만요.. ㅋㅋ
죄다 악마새끼들이에요. 싸그리~
원본 그대로!
해경의 브리핑을 보고 분노를 안할수가 없네요.
어쩔수 없었다고?
이런 신발끈 같은 놈들이....
당신들은 해경이야!!
늘 훈련을 통해서 메뉴얼이 몸에 익어야 했던
사람들인데
정신이 없어서 몰랐고 어쩔수 없었다는 말이
어쩜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나올수 있는거지?
그럼 도대체 해경으로 왜 앉아 있는거야?
어리버리 허둥지둥 어찌 할바를 모르면서
어찌 국민의 생명을 지키겠다고 해경을 하고 있는건지
정말 너무나 화가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