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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선장 죽여버리고 싶어요

ㅠㅠ 조회수 : 2,583
작성일 : 2014-04-28 14:23:04
구조 지연시킨 해경은 폭파시켜버리고 싶구요. 

애들은 선실에 가둬놓고 지는 살려고 빤쓰바람으로 버둥버둥
개새끼. 개만도 못한 놈. 악마

아이들은 구명조끼 양보하고 
안내방송을 지키는 질서 있는 모습입니다. 
아이들은 영웅이예요. 

IP : 61.254.xxx.20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4.28 2:24 PM (114.203.xxx.200)

    자리 지키라고 방송한 놈 얼굴 보고 싶어요.
    대체 그 방송 누가 한 건가요?

  • 2. 음...
    '14.4.28 2:26 PM (115.140.xxx.66)

    저는 일부러 구조를 지연시켜 300명 아이들을 모조리
    죽게 만든 해경과 정부가 더 문제라고 보는데요

  • 3. 얼굴
    '14.4.28 2:27 PM (124.243.xxx.16)

    진짜 방송누가한건지 보고싶은데
    제발 얼굴공개해주세요
    예전법이 좋아요. ㆍ주리틀고 거열형하고싶은데
    밥잘쳐먹고 다들 죄벗어나려. 퇴선명령했다. 그러고만있대요

    다들 자식있을텐데 어쩜그런일을

  • 4. 정부를 죽여버리고 싶어요
    '14.4.28 2:28 PM (182.227.xxx.225)

    선장에게 강제라도 퇴선명령 내리라고 안 한 해경과
    거짓속보 날린 방송사, 언론
    구조는 안 하고 프락치나 푸는 정부
    검색어 조작하는 네이년
    구조는 안 하고 갑질하는 언딘
    아이들을 죽음으로 내몬
    콘트롤타워면서 시치미 떼는
    정부를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 5. qq
    '14.4.28 2:29 PM (211.176.xxx.210)

    저는 일부러 구조를 지연시켜 300명 아이들을 모조리
    죽게 만든 해경과 정부가 더 문제라고 보는데요22222222

  • 6. 사고는 날수 있어요
    '14.4.28 2:29 PM (211.52.xxx.212)

    하지만.. 구조할수 있는 시기를 놓친 정부의 대응이 가장 문제라고 봅니다.

  • 7. 찬성
    '14.4.28 2:30 PM (183.109.xxx.150)

    정부를 죽여버려야합니다
    정부가 안바뀌면 이 비극은 계속될거에요

  • 8. 아니오
    '14.4.28 2:34 PM (219.251.xxx.10)

    그 입에서 진실이 나오게 하기 전까진 죽이면 안 됩니다.

  • 9. 해경과
    '14.4.28 2:38 PM (14.47.xxx.72)

    해경과 정부 다 요
    해경은 아무 구조활동을 안 했어요
    정말 천벌을 받아야 해요

  • 10. 저는
    '14.4.28 2:43 PM (121.132.xxx.54)

    저는 일부러 구조를 지연시켜 300명 아이들을 모조리
    죽게 만든 해경과 정부가 더 문제라고 보는데요 4444

  • 11. ㅡㅡㅡ
    '14.4.28 2:51 PM (112.223.xxx.172)

    저는 일부러 구조를 지연시켜 300명 아이들을 모조리
    죽게 만든 해경과 정부가 더 문제라고 보는데요 555555555

  • 12.
    '14.4.28 2:57 PM (175.201.xxx.248)

    저는 일부러 구조를 지연시켜 300명 아이들을 모조리
    죽게 만든 해경과 정부가 더 문제라고 보는데요 666666

  • 13. 살인충동
    '14.4.28 2:59 PM (211.48.xxx.181)

    아침에보니 팬티바람으로 저만 살라고 쳐나오는거보니 살인충동이 나대요 미친새끼

  • 14. 선장도 선장이지만....
    '14.4.28 3:09 PM (123.111.xxx.186)

    3.4.5층이 수면위에 있던 그 시간 퇴선 명령 제대로 안해서 생떼 같은 목숨 수장시켜버린 해경먼저 죽여버리고 싶네요.
    정부는 말할것도 없고요.

  • 15. 진짜 죽을 인간들은
    '14.4.28 3:12 PM (122.35.xxx.66)

    모씨 부녀.중 지금 살아있는 이.
    아버지 때 부터 이런 관행들을 만들어 놓은 것이 세월이 갈수록 하나 씩 하나 씩 드러나는 중.
    그리고 그들을 추종하는 정치, 기업, 방송 언론인들, 다 죽여버리고 싶음,

  • 16. ...
    '14.4.28 3:13 PM (110.11.xxx.11)

    선장과실이 90프로이상이라봄

    문제는 선장은 꼭두각시
    뒤에서 선장을 조종한 지상에서 전화한 놈.
    그놈을 찾아내야함.

    선장 걔는 간판일뿐,
    진짜는 보이지 않는곳에 숨어있는거지.

  • 17. 일독이 필요한 글
    '14.4.28 3:15 PM (110.11.xxx.11)

    세월호 진짜 범인은 따로 있다.
    http://mnews.joins.com/news/article/article.aspx?total_id=14548096

  • 18. 달려라호호
    '14.4.28 4:05 PM (112.144.xxx.193)

    지금은 선장보다 해경 및 정부 관리들! 언딘업체를 마치 민간 자원봉사자처럼 얘기하고 이제는 잠수부들 힘들다고 오늘 방송에서 줄기차게 빨아 주네요! 문제의 원인은 분석 안 하고 언론놈들! 해경, 언딘, 넌론, 정부! 총체적 난항! 에휴휴휴휴

  • 19. 맞아요!!
    '14.4.28 4:17 PM (116.33.xxx.160)

    사망 학생 아버지가 jtbc동영상 봤어요. 세상에 승무원들 도망가기 직전까지 절대 자리에 서 움직이지 말라고 방송 하데요... 그러니까 순진한 아이들은 불안해 하면서도~
    네~ 하고 대답하는 아이도 있었구요~ 그아이들 십여분후 모두 수장 당했습이다... 저 그거보고 오열 했네요 .. 내가운들 아무 소용 없지만~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저 선장, 승무원 놈들 하고 해경이 애들 죽였어요.
    선장이랑 방송한놈 꼭 실종자 부모들에 넘겨주고 싶어요! !

  • 20. 동감입니다..
    '14.4.28 5:43 PM (125.177.xxx.190)

    선장 악마ㅅㄲ 해경 ㄱㅅㄲ들..
    정부당국자들과 무슨 꼼수인지 뒤에서 조종한것들까지 정말 저주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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