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용무
ㅇㅇㅇ 조회수 : 974
작성일 : 2014-04-28 13:58:57
IP : 117.111.xxx.16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건너 마을 아줌마
'14.4.28 2:01 PM (222.109.xxx.163)귀엽구료..... 마음 이해해 가며 잘 사시오.......
2. ...
'14.4.28 2:02 PM (112.220.xxx.100)제발 분위기 파악좀..............
3. 미친건가
'14.4.28 2:05 PM (112.223.xxx.172)남편 새 마누라 모집 공고인가요?
4. 건너 마을 아줌마
'14.4.28 2:06 PM (222.109.xxx.163)난 영감이 있어서 더는 못 데려가오~
비 오는 월욜...
팽목항 부모들은 지금 열하루째 바닷물 속에서 나오지 않는 새끼들 기다리누라 억장이 무너지고
우리들은 애기들 그렇게 험하게 보내고 가슴이 무너지니
그리 아시고, 감사하며 사시오...5. 에라이
'14.4.28 2:09 PM (175.112.xxx.171)귀신은 머하노
6. ㅇㅇ
'14.4.28 2:12 PM (117.111.xxx.166)죄송해요 너무너무 속상해서요 댓글들 감사합니다
7. 이글이 알밥이 아니라면
'14.4.28 2:14 PM (175.112.xxx.171)진짜 공감능력 부족한 이 사회구성원이 82에 있다는게.. 한숨만 나오네요
8. ....
'14.4.28 2:20 PM (112.220.xxx.100)그래도 내용 지우셨잖아요..
그만합시당..
잘났다고 글도 안지우고 댓글마다 답댓글 다는 인간들이 더 미워요...9. 해와달
'14.4.28 2:50 PM (121.124.xxx.5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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