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나라 대통령 맞아요?

황당 조회수 : 1,628
작성일 : 2014-04-28 13:23:43

조금전에 '당황하신 아줌마~~'

이런 글로 어느 분 올려놨는데,,,,

헉!!!!!!!!!

왜 북한의 핵실험문제를

중국이 강하게 힘을 내주길 바란다고

말하는 거죠?

이 말을 한 나라의 대통령이 할 말입니까???

오바마도 허허 웃고  기자들도 웃는데,,,

비웃음가득한 그 웃음에 모멸감도 전혀 못느끼는 건지

아,,,,,정말 무식한 것도 분수가 있는 건데,,, 말아  안나오네요.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이 영상 찾아서 링크 걸어두심 하네요. 꼭 한번 보셔요~~~ (당황하신 아줌마)

IP : 183.107.xxx.20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무리 무뇌라도
    '14.4.28 1:24 PM (203.247.xxx.210)

    요실금 좀 오셨을 듯

  • 2. 그런 말이었군요
    '14.4.28 1:28 PM (50.148.xxx.239)

    발음도 부정확, 음... 저...그... 난발하고 목소리에 자신감도 없고.. 어휴 뭐 저런 병신이 다 있나 했어요. 노인네들은 그래도 좋다죠?

  • 3. ..
    '14.4.28 1:30 P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

    버거우면 제발 좀 내려오면 좋겠네요..제발..본인도 편하고 국민도 한숨 돌리게요..ㅜㅜ

  • 4.
    '14.4.28 1:33 PM (112.146.xxx.98)

    남의 나라가서 국가대표가 대여섯살 수준의 그나라 날로 그것도 엄청 후진 발음으로
    자기자랑 쇼하면서 우쭈쭈받으려는것도

    심히 진심으로 창피해요.

    진짜 하고싶은게 여배우나 왕족놀인거 같음요.

    리더쉽도 정치적 판단력 없이
    노인네 향수 매만져줘서 트로트 가수 인기 끓듯 해서
    음모 꾸미고, 부패한 1프로와 섞은 공기관과 협작해서
    국가 수장이 되었네요.
    어이가 없어요. 존재와 지지기반이


    문명시대 이전 거북이등껍질로 점치던 시절 부족장 같음

  • 5.
    '14.4.28 1:36 PM (112.146.xxx.98)

    그러고 보니 굿도 하고, 최모씨도 사이비 목사고
    정신세계가사 사이비 영적 세계에 있는 듯

    그러니까 애들이 이렇게 몰살 당했는데
    옷 세번 바꿔입어가며
    하라는 외교는 안하고 웃으며 사진 찍는
    신기한 멘탈의 부자할매

  • 6. 절대
    '14.4.28 1:48 PM (175.123.xxx.12)

    실수가 아닐겁니다.
    평소의 생각
    평소의 신념일 겁니다.

  • 7. 대통령직
    '14.4.28 2:05 PM (183.97.xxx.110)

    그거 아무나 하는자리 아닙니다. 70년대 공안정치인들 밑밥깔아놓고 언론통제하고 정보차단하고 선거부정하시고 정부에 반하는 사람들을 종북이니 빨갱이니 몰아부치고 멀쩡한 국민들 전라도니 경상도니 하면서 분열시켜놓고 이젠 사고까지 책임안지시니 내려오시라는겁니다. 손으로 하늘을 덮으려하다니요. 요즘이 어떤시대입니까. 이나라 대한민국 대통령만을 위한 나라아니예요. 울아이들이 이번 사고로 잃은 아이들이 오래오래 살아갈 나라라구요! 역사속에서 악인으로 기억되고싶은가봐요!! 화딱지나서 써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9230 맞벌인데 가사분담 안되어 있다 전업된경우 어떤가요? 9 암울한미래 2014/06/15 2,348
389229 구원파가 오늘 5억상금 세월호진상규명 포럼 열었네요.. 12 ??? 2014/06/15 3,330
389228 보드 반바지는 평소때도 입을수있나요? 마우이 2014/06/15 1,056
389227 정신분열증 글 읽다보니 생각나는 언니. 10 ㅇㅇ 2014/06/15 8,825
389226 능력이란게 타고나는건가요? 5 2014/06/15 2,189
389225 유치한 질문 딱하나 2014/06/15 869
389224 통영 단체여행 팬션 추천 부탁드려요. 1 룰루랄라 2014/06/15 1,296
389223 마음이 허전할 때 어떤 책을 읽으면 될까요? 6 마흔 2014/06/15 2,552
389222 매실 늦게담글걸 괜히 일찍 담갔네요 7 매실 2014/06/15 3,746
389221 짐볼같은 운동기구 효과좋은가요? 4 요베로치카 2014/06/15 2,664
389220 선배맘님들 21개월 아기 발달 좀 봐주세요. 7 여전히초보엄.. 2014/06/15 4,861
389219 나이드니 죽음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15 무더기 2014/06/15 6,449
389218 40대이상 보육교사 어떨까요? 4 30대 중반.. 2014/06/15 5,159
389217 결혼할 때 양가 부모님 선물 의미? 3 ㅇㅇ 2014/06/15 1,871
389216 나이들면 소외감을 어떻게 5 2014/06/15 2,996
389215 일자목(거북목) 치료 잘하는 병원 있을까요?? 4 성삼문 2014/06/15 2,824
389214 시국회의 아니 세월호 원탁회의가 돌리는 앵벌이 모금돈통. 2 ... 2014/06/15 1,223
389213 사과는 무슨 사과? 8 사과 2014/06/15 1,737
389212 결혼전 이 싸이트를 알았다면 6 좋았을텐데 2014/06/15 3,995
389211 신혼부부 부부관계횟수 5 궁금 2014/06/15 21,454
389210 55세가 되면 절정에 이른다는데 29 s 2014/06/15 19,940
389209 본 적도 없는 휴대폰 값 200만원 내라고? 명의도용방지서비스 우리는 2014/06/15 1,609
389208 강아지 급질문 12 푸들푸들해 2014/06/15 2,379
389207 물건 어떻게하면 정리 잘할수있을까요? 9 2014/06/15 4,152
389206 대화끊기는거 힘들어하고 쓸데없는 얘기까지 하게되는 버릇ㅜㅜ 3 문제 2014/06/15 2,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