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방에 있던 아이들은 한참동안 살아있었을텐데..
물이 점점 차오른건가요?
물이 안찬 방은 없는것 같던데..
도대체 어찌된건지..
물이 처음에 안찬 상태로 문이 잠기면 계속 그 상태로 유지되는거 아닌가요??
만약 그 아이들이 살아 있다 하더라도 잠수부가 벽을 부수는 동시에 물이 찰텐데 그 아이들을 어찌 살리나요?
그 방에 있던 아이들은 한참동안 살아있었을텐데..
물이 점점 차오른건가요?
물이 안찬 방은 없는것 같던데..
도대체 어찌된건지..
물이 처음에 안찬 상태로 문이 잠기면 계속 그 상태로 유지되는거 아닌가요??
만약 그 아이들이 살아 있다 하더라도 잠수부가 벽을 부수는 동시에 물이 찰텐데 그 아이들을 어찌 살리나요?
그럼 잠수부는 왜 들어가서 문이 잠겨서 벽을 부수고 들어갔다고 했을까요??
이미 잠긴 배라면...물이 다 들어갔다면...잠수부가 들어갔을때 문이 열려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누가 일부러 문을 잠갔겠어요..
잠기면 뒤집힌 후 에어포켓이 생깁니다.
신상철님이 말씀하시길...
정황상 물이 갑자기 들어왔기에
객실문이 수압으로 인해 닫히게 되고
그게 뒤집어 지면 에어포켓 생성에 가장 최적의 조건이라고 하셨어요
애들 카톡온거에도 6반은 안 잠겼다고
했잔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