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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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의 심정일까요... 고은님의 시 링크입니다...
써니 조회수 : 1,005
작성일 : 2014-04-28 12:56:41
IP : 14.50.xxx.1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써니
'14.4.28 12:58 PM (14.50.xxx.19)이름짓지 못한 시........
아무것도 못하는 어른인것이 통탄스럽습니다......2. 음
'14.4.28 1:01 PM (222.111.xxx.71)눈물이 나서 못 보겠어요.
어쩌면 저렇게 잘 표현 하셨을까요?
파도치는데 바위에 고개 푹 숙이고 앉아 계신 분 때문에 또 한 번 웁니다.
이렇게 우는 게 저분들에게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미안하다 미안하다 그냥 이 말 밖에는~3. 흑
'14.4.28 1:03 PM (182.172.xxx.130)싯구그대로..
울음복 ..울부짖음복..분노복으로 터질듯합니다4. 써니
'14.4.28 1:08 PM (14.50.xxx.19)내 새끼야
내 새끼야
내 새끼들아
계속 이 소리가 메아리칩니다......
분노복이 터집니다......5. ㅠㅠ
'14.4.28 5:02 PM (211.197.xxx.26)또 눈물이 ...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울부짖음복 분노복으로 터질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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