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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ytn 빨리보세요

조회수 : 2,156
작성일 : 2014-04-28 10:23:03








ㄴ.ㄴ?......
IP : 175.223.xxx.18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4.28 10:24 AM (175.223.xxx.182)

    해경이 폰으로 찍은거
    925분부터 계속

  • 2.
    '14.4.28 10:25 AM (175.223.xxx.182)

    동영상 쭈욱

  • 3. ...
    '14.4.28 10:26 AM (121.138.xxx.42)

    인터넷 볼수있는 사이트 있나요??

  • 4. ㅇㅇ
    '14.4.28 10:26 AM (223.62.xxx.54) - 삭제된댓글

    사무실이라.티비볼수없는데 내용좀 말해주세요

  • 5. ~~~
    '14.4.28 10:27 AM (118.139.xxx.222)

    해경 배는 왜 방송 안했냐고...중국어선한테 그리 방송 잘하면서...
    저기 저 문만 열면 바로 우루루 나올 수 있는데 왜 작은 창문만 깨고 있냐고...해경들도 닥대가리인가 봅니다...억울하다...진짜.

  • 6. 탱크맘
    '14.4.28 10:27 AM (112.171.xxx.4)

    어쩜,
    이럴수가~~ㅠㅠ
    시간이 갈수록 더 화가 나고 슬픕니다.
    해경!!

  • 7.
    '14.4.28 10:28 AM (175.223.xxx.182)

    와이티엔 계속 트세요
    이거 다시 나오겠죠

    왜 이거 이제야 공개하는지
    당연 해경 욕 먹을까봐
    결국 합수부 진짜 웃긴

  • 8. ㅇㅇ
    '14.4.28 10:28 AM (61.254.xxx.206)

    http://hd.ytn.co.kr/hd_live.php
    와이티엔 온에어

  • 9. ~~~
    '14.4.28 10:34 AM (118.139.xxx.222)

    선장 주위에 우루루있는 해경들....자세히보니 아주 젊네요...재들 진짜 해경인가요 아님 그 뭐냐...공익요원 그런 애들 같아요...
    그러니 이리저리 알아볼 생각 안하고 주위에 모두 몰려있네요...너희들...왜왔니....문이나 열어주지...
    우째 팔수록 어처구니가 없네요...

  • 10. 너무 끔찍해서
    '14.4.28 10:40 AM (14.32.xxx.157)

    너무 끔찍해서 보다가 껐습니다.
    배가 45도 기울었을때 누군가를 구명정으로 먼저 구하고 그 다음에 선장등 직원들 구했네요.
    45도에서 좀 더 기울자 몇몇은 바다에 빠져서 헤엄치는데 해경들은 그런 승객들만 구하고 있고요
    아이들은 그 시각 좌현객실에서 우현객실로 이동한듯 보여요.
    객실이 아닌 갑판,계단 ,난간 아니 바다에 뛰어들기만 했어도 살았을텐데.
    해경들은 왜 밖에서 마이크로 바다로 뛰어들라는 방송을 안한건지.
    제가 그날 뉴스를 보기 시작한 시각은 10시가 안된 시각이었습니다. 9시 50분즘.
    아이들이 우현객실에 모여 구조를 기다리고 있었을 시각입니다. 해경도 이미 도착한지 20분이나 지났고
    바다에만 뛰어 들었어도, 객실에 대기하라는 방송만 없었어도.
    해경이 마이크로 객실에서 밖으로 나오라 방송만 했어도.
    이런 비극은 없었을텐데~~
    너무 끔찍합니다.

  • 11. 해와달
    '14.4.28 10:40 AM (121.124.xxx.58)

    너희 시간 벌써지났네........
    .....................아름다운노래로서 험난한 이세상에.............일때까지

    옛날 장애우어머니들모임에서 불렀던 노래가사ㅎ입니다

  • 12.
    '14.4.28 10:41 AM (175.223.xxx.82)

    물타기 그만하고
    해경 책임 물어라

  • 13. 해와달
    '14.4.28 10:42 AM (121.124.xxx.58)

    그대들의 노래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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